외할머니 댁 가서 사촌동생 가슴 만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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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7:53본문
나랑 친한 동갑인 사촌 한명이 있음.
내가 외할머니집 가니까 이모랑 이모부는 없고 얘만 남아있음. 지말로는 새벳돈 더받을라고 남았다고함.
근데 얘가 이제 체대드가는데 가슴이 존나큼 진짜 c~d정도 될듯(얼굴 ㅍㅌㅊ, 슈스케본애들 있을까 모르겟는데 그 안예슬인가 걔닮음)
볼때마다 존나 만져보고 싶다 생각함.
얘랑 놀다보니까 밤됨. 난 방에 들어가서 잘라했거든? 근데 이년이 지랑 같이자자고함 거실에서 ㅆㅂ..
그래서 '한이불' 덮고 같이잠.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씨발 가슴 존나꼴려 미쳐진짜
그래서 한 10분있다가 자는가 확인하고(솔직이 얘 잠안잤을듯 음탕한년)만질까 말까 30분정도 고민함
그래서 브라윗부분 살부분 만졋는데 반응없음. 그래서 옷위로 주물럭대봄. 그래도 반응없음. 사람이 한개한개 해가다 보니까 존나 대담해짐. 그래서 옷안속으로 가슴존나 만짐. 그래도 이년이 반응이없네?? 브라벗기고 계속만짐 진심 쿠퍼액나옴 이때.
아 이건안되겟다 이기회에 ㅂㅈ도 한번 만져보자 해서 바지에 손대니까 얘가 등돌림. 나도 놀래가지고 그냥그대로 자는척함.
그리고 일어나서 아무일 없었던척 할려했는데 시발 그게되나. 존나 어색어색한 상태로 집에와서 방금 그걸로 딸치고 글싸는중 히히
내가 외할머니집 가니까 이모랑 이모부는 없고 얘만 남아있음. 지말로는 새벳돈 더받을라고 남았다고함.
근데 얘가 이제 체대드가는데 가슴이 존나큼 진짜 c~d정도 될듯(얼굴 ㅍㅌㅊ, 슈스케본애들 있을까 모르겟는데 그 안예슬인가 걔닮음)
볼때마다 존나 만져보고 싶다 생각함.
얘랑 놀다보니까 밤됨. 난 방에 들어가서 잘라했거든? 근데 이년이 지랑 같이자자고함 거실에서 ㅆㅂ..
그래서 '한이불' 덮고 같이잠.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씨발 가슴 존나꼴려 미쳐진짜
그래서 한 10분있다가 자는가 확인하고(솔직이 얘 잠안잤을듯 음탕한년)만질까 말까 30분정도 고민함
그래서 브라윗부분 살부분 만졋는데 반응없음. 그래서 옷위로 주물럭대봄. 그래도 반응없음. 사람이 한개한개 해가다 보니까 존나 대담해짐. 그래서 옷안속으로 가슴존나 만짐. 그래도 이년이 반응이없네?? 브라벗기고 계속만짐 진심 쿠퍼액나옴 이때.
아 이건안되겟다 이기회에 ㅂㅈ도 한번 만져보자 해서 바지에 손대니까 얘가 등돌림. 나도 놀래가지고 그냥그대로 자는척함.
그리고 일어나서 아무일 없었던척 할려했는데 시발 그게되나. 존나 어색어색한 상태로 집에와서 방금 그걸로 딸치고 글싸는중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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