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보며 되새기질 하는 강간범 됬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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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7 17:53본문
요새 박시후가 고영웅을 따라한 죄로 구설수에 오르는거 같은데
아직 결과도 안 나온 일을 가지고 너무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 경험담을 올려본다
때는 2010년 갓 20대 중반에 진입해 여자에 눈뜨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아다도 떼고 섹스에 물이 올랐던 시절이라 오는 소개팅 거절하지 않고 막 받고 있었지
그러던 와중에 학교 후배가 아는 여자를 소개시켜준다
강북에서 바텐더 하던 년이었는데 외모는 상타취였다 인증 사진을 올릴까도 했는데
그랬다가 고소미 먹을까봐 인증샷은 못 남기겠네
아무튼 그 때 당시에 과에 내가 좀 잘산다는 이상한 루머가 돌았었다
그 루머의 원인이 우리 아버지는 내 생일마다 생일 선물로 주식을 100주 200주씩 사주셨는데
그 주식중에 하나가 좀 올라서 그걸 팔아서 돈을 펑펑 쓰던 시기였거든
그해서 그런 소문이 돈건데 그 것 때문에 꽃뱀은 학교 후배한테 돈 잘 쓰는 선배가 있다더라 집이 잘산다카던데 라는 카더라 소문을 듣고
나한테 접근을 한게 아닌가 싶다
후배 소개로 꽃뱀년을 만났을 때부터 이 년이 나한테 이상할 정도로 오픈을 하더라
"오빠 난 술 못하는데 그래도 오빠 혼자 마시면 심심하니까 한 잔만 마셔줄게" 이런식으로 먹더니
우리 집으로 가자더라고 근데 난 워낙에 술을 좋아해서 막 마시는편이라 이미 우리집 갈 때쯤엔 난 이미 만취 상태였었다
내가 그 때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터라 내심 집에서 떡치는걸 기대도 했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키스하고 옷 벗기려다 귀찮아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점심쯤이었는데 이 년이 사라졌더라 그래서 아 허탕인가 아깝네 ㅅㅂ 하고 친구 불러서
나가서 해장국을 먹으려는 찰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존나 오더라
받아보니까 바텐더년 친구인데 내가 바텐더년 강간했다고 개 ㅈㄹㅈㄹ을 하는거야
난 밥 먹다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그냥 끊어버렸는데 또 다른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이번엔 바텐더년 친구 남친이라는데 나한테 개 쌍욕을 하네 뭐지 하고 소개팅 주선한 후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후배가 형 어떻게 된 일이냐고 여자애 난리 났다고 어제 형한테 성폭행 당해서 고소한다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는거야
난 술 먹고 곱게 자다 일어나서 해장국 먹으러 온 죄 밖에 없는데 얼척이 없었지
난 어차피 꿀릴 것도 없고 죄지은것도 없고 해서 니들은 짖어라 난 밥이나 먹을란다 하고
전화 온거 받아서 하던지 말던지 니들 맘대로 해라 미친XX들아 하고 끊어버림
그리고 밥 맛 있게 먹고 법대 다니는 친구한테 전화 했다
나 이래저래 한 상황에 처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좆 되는거냐고
그 썅 년놈들한텐 대범한척 했지만 사실 속으론 어 씨발 나 이러다 좆 되는거 아냐 싶었거든
사실 우리나라 법이 여자들 한테 많이 유리해서 훔친 빵 먹어보지도 못하고 감옥 간 장발장 마냥
좆도 한번 못 꽂아본년한테 성폭행으로 고소 당해서 콩밥 먹을수도 있잖아
근데 법대 다니는 ㅄ 친구 새끼가 지는 그런거 모르고 자기 선배 소개시켜 준다 해서 그 선배를 만나러 갔다
근데 쓰려니까 ㅅㅂ 너무 길다 길어서 니들 읽지도 않을것 같네 그냥 세줄 요약 들어간다
1.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성폭행범으로 몰렸다2. 그 여자가 엄청난 증거(정액이 묻은 휴지)를 가져와 나를 압박했다.3. 근데 알고보니 그 증거가 허당이라 내가 썅년 너 협박죄로 맞고소 해버릴꺼야 해서 꽃뱀이 합의금으로 나 150만원 줬다.
결론 : 꽃뱀 조심해라 그리고 박시후도 꽃뱀에 당한건지도 모른다.
아직 결과도 안 나온 일을 가지고 너무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이 많아 내 경험담을 올려본다
때는 2010년 갓 20대 중반에 진입해 여자에 눈뜨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아다도 떼고 섹스에 물이 올랐던 시절이라 오는 소개팅 거절하지 않고 막 받고 있었지
그러던 와중에 학교 후배가 아는 여자를 소개시켜준다
강북에서 바텐더 하던 년이었는데 외모는 상타취였다 인증 사진을 올릴까도 했는데
그랬다가 고소미 먹을까봐 인증샷은 못 남기겠네
아무튼 그 때 당시에 과에 내가 좀 잘산다는 이상한 루머가 돌았었다
그 루머의 원인이 우리 아버지는 내 생일마다 생일 선물로 주식을 100주 200주씩 사주셨는데
그 주식중에 하나가 좀 올라서 그걸 팔아서 돈을 펑펑 쓰던 시기였거든
그해서 그런 소문이 돈건데 그 것 때문에 꽃뱀은 학교 후배한테 돈 잘 쓰는 선배가 있다더라 집이 잘산다카던데 라는 카더라 소문을 듣고
나한테 접근을 한게 아닌가 싶다
후배 소개로 꽃뱀년을 만났을 때부터 이 년이 나한테 이상할 정도로 오픈을 하더라
"오빠 난 술 못하는데 그래도 오빠 혼자 마시면 심심하니까 한 잔만 마셔줄게" 이런식으로 먹더니
우리 집으로 가자더라고 근데 난 워낙에 술을 좋아해서 막 마시는편이라 이미 우리집 갈 때쯤엔 난 이미 만취 상태였었다
내가 그 때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터라 내심 집에서 떡치는걸 기대도 했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키스하고 옷 벗기려다 귀찮아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점심쯤이었는데 이 년이 사라졌더라 그래서 아 허탕인가 아깝네 ㅅㅂ 하고 친구 불러서
나가서 해장국을 먹으려는 찰라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존나 오더라
받아보니까 바텐더년 친구인데 내가 바텐더년 강간했다고 개 ㅈㄹㅈㄹ을 하는거야
난 밥 먹다 이게 뭔 개소린가 하고 그냥 끊어버렸는데 또 다른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이번엔 바텐더년 친구 남친이라는데 나한테 개 쌍욕을 하네 뭐지 하고 소개팅 주선한 후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후배가 형 어떻게 된 일이냐고 여자애 난리 났다고 어제 형한테 성폭행 당해서 고소한다고 난리도 아니라고 하는거야
난 술 먹고 곱게 자다 일어나서 해장국 먹으러 온 죄 밖에 없는데 얼척이 없었지
난 어차피 꿀릴 것도 없고 죄지은것도 없고 해서 니들은 짖어라 난 밥이나 먹을란다 하고
전화 온거 받아서 하던지 말던지 니들 맘대로 해라 미친XX들아 하고 끊어버림
그리고 밥 맛 있게 먹고 법대 다니는 친구한테 전화 했다
나 이래저래 한 상황에 처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좆 되는거냐고
그 썅 년놈들한텐 대범한척 했지만 사실 속으론 어 씨발 나 이러다 좆 되는거 아냐 싶었거든
사실 우리나라 법이 여자들 한테 많이 유리해서 훔친 빵 먹어보지도 못하고 감옥 간 장발장 마냥
좆도 한번 못 꽂아본년한테 성폭행으로 고소 당해서 콩밥 먹을수도 있잖아
근데 법대 다니는 ㅄ 친구 새끼가 지는 그런거 모르고 자기 선배 소개시켜 준다 해서 그 선배를 만나러 갔다
근데 쓰려니까 ㅅㅂ 너무 길다 길어서 니들 읽지도 않을것 같네 그냥 세줄 요약 들어간다
1.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성폭행범으로 몰렸다2. 그 여자가 엄청난 증거(정액이 묻은 휴지)를 가져와 나를 압박했다.3. 근데 알고보니 그 증거가 허당이라 내가 썅년 너 협박죄로 맞고소 해버릴꺼야 해서 꽃뱀이 합의금으로 나 150만원 줬다.
결론 : 꽃뱀 조심해라 그리고 박시후도 꽃뱀에 당한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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