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칫솔로 딸딸이 친썰+수영장에서 친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7:55본문
그니까 내가 존나 어렸을때 수영장에 안마풀 있잖어?거기 심심해서 들어가봄.근데 수압이 고추에 딱 오는거야. 올ㅋ 느낌이 좋소 하면서 수영장 올때마다 안마풀 들어가서 침그리고 집에 전동기쓰는 장난감 있는데 그거 분해해서 그걸로 딸치고전동칫솔로 그 털맀는부분을 고추에 대고 침 딸따라따랑ㄷ근데 가끔씩 빨갛게됨.어느날 칫솔로 딸칠때 엄마 들어옴 그래서 칫솔 숨기고 다시 태연한척 화장실가서 꽃아놈.잘못하면 원조가카랑 담배필뻔(그당시에는 노짱 운지 하기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