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고2때 담임이랑 ㅅㅅ한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17:54본문
고2때 담임이 27살임ㅋㅋㅋ우리학교가 첫학교래
엄청 귀엽고 키는165 정도에 말랐는데 몸매가 개쩜 막 행동도 귀여움
몸매는 스키니진 입으면 엉*이 라인이 개좋아서 수업시간에 쳐다보고, 가슴도 볼록하니 귀여운것치고 섹시했어
내가 얼굴도 평타치고 임원도하고 드립력이 좋아서 선생이랑 엄청 친해짐
담당이 수학이었는데 내가 수학은 접어서 맨날 엎어져 놀거든
그래도 맨날와서 나랑 장난도 쳐주고 재밌게 놈
하고 난 고삼이됨 ㅅㅂ
한국의 좆고딩마냥 존나 공부하고
가끔 교무실들락거릴때 그쌤한테가서 장난도 치고 말도 자연스럽게 함
내가 연극영화과 같은데 준비해서
깐지나게 대학을 붙었음
그리고 붙으니까 연극 표같은걸 지인들이 막 선물해주는거임
존는 약간나 남자새끼들이랑 보긴싫고
그렇다고 보*보*들과 보긴싫고, 내 썸녀멀어진상태..ㅅㅂ
우리집이랑 2블럭 떨어진 그 선생에게 연극보자고문자를 함
ㅇㅇ깔쌈하게 약속을 잡았지 약속시간에 ㅅ역에서 기다리는데 엄창 9살 차이나는데 존나 귀여운거야 겨울이라 스키니에 패딩야상?갖은거 입고 보*보*귀마개를 시전함
우린 대학로에 연극보고 막존나 놀음 나나 선생님이나 사제관계란건 원래 없었듯이 노는지라
다보고 선생 집근처와서 치맥를 한잔하는데
선생이 막 꼴은거야 진심 어미 와 슈밤 귀엽고 막 무방비?이래서 존나 음란마귀가 머릿속을 돌아*녔지
12시쯤인가 결국 선생을 데려서 쌤 집으로감 주택이었음 가족이랑 같이 안살아서 17평?정도 되는
쌤 침대에 놓으니까 갑자기 팔을 내 목에 두르더니 걍 누워버림
어쩌겠음 나도 누웠지
쌤옆모습 보는데 와 내가 알던 선생이 아닌거임
그때부터 심장 존나 v6실린더마냥 쿠과과과ㅗ가오
쌤이 먼저 뽀뽀를 했음
그다음에난 2,3초 벙 쩌있다가
'시발 이게 썰에있던 그 삘이군'하고 폭풍키스를 함
그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했겠냐
존나 윗옷부터 벗기고 가슴을 만져줌 가슴이 탄력있고 귀여움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스키니진 위로 ㅂㅈ랑 엉*이를 쓰다듬다가 속에 손넣고 만져줌
스키니진이라 존나 안벗겨져서 애탐 맨살 드러나니까 손으로 존나 만짐
우리 둘 다벗고 싱글침대에 있는데 감탄함
쌤이 약간 술 깬거 같은거야 그래서 모른척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팬티위에서 애무해줬음
ㅂㅈ는 존나 깨끗하고 너무 이쁜거야 가슴도 존나 적절한크기임
나도 존나 많이 안해봐서 걍 거기 만져주다가 바로 삽입했어
왔다갔다하는데 썜 막 크게는 소리못지르고 하..항...윽
이러는데 존나 귀여움
그래서 ㅅㅅ도 존나 ㅇㄷ처럼 안하고 완전 로멘틱하게했음
하다가 절정때"어떻해"이러니까 "뺴줘"라고 하더라
그리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좀 빨아주는데 또한번 존나 귀여움
결국 배에다 하고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현자의 시간이 옴
우리 좀 어색하게 있다가 내가 ㅂㅈ 닦아주고 허둥지둥거리면서 속옷 찾아서 챙겨주니까
가만이 있다가 귀엽게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줌
좋았냐고 물어봐서 좋았다고하고
어색함이 없어지고 예전처럼 얘기하고 샘씻고 나씻고 집나옴
그 이후로도 ㅅㅅ는 안했지만 연락 계속하고 만나기도함
참고로 그 선생이랑 친한 여자애들이 말해주던데
그 쌤 남자도 잘안만난데 걸레도 아니고 존나 순수한데 어떻게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존나 미스테리
엄청 귀엽고 키는165 정도에 말랐는데 몸매가 개쩜 막 행동도 귀여움
몸매는 스키니진 입으면 엉*이 라인이 개좋아서 수업시간에 쳐다보고, 가슴도 볼록하니 귀여운것치고 섹시했어
내가 얼굴도 평타치고 임원도하고 드립력이 좋아서 선생이랑 엄청 친해짐
담당이 수학이었는데 내가 수학은 접어서 맨날 엎어져 놀거든
그래도 맨날와서 나랑 장난도 쳐주고 재밌게 놈
하고 난 고삼이됨 ㅅㅂ
한국의 좆고딩마냥 존나 공부하고
가끔 교무실들락거릴때 그쌤한테가서 장난도 치고 말도 자연스럽게 함
내가 연극영화과 같은데 준비해서
깐지나게 대학을 붙었음
그리고 붙으니까 연극 표같은걸 지인들이 막 선물해주는거임
존는 약간나 남자새끼들이랑 보긴싫고
그렇다고 보*보*들과 보긴싫고, 내 썸녀멀어진상태..ㅅㅂ
우리집이랑 2블럭 떨어진 그 선생에게 연극보자고문자를 함
ㅇㅇ깔쌈하게 약속을 잡았지 약속시간에 ㅅ역에서 기다리는데 엄창 9살 차이나는데 존나 귀여운거야 겨울이라 스키니에 패딩야상?갖은거 입고 보*보*귀마개를 시전함
우린 대학로에 연극보고 막존나 놀음 나나 선생님이나 사제관계란건 원래 없었듯이 노는지라
다보고 선생 집근처와서 치맥를 한잔하는데
선생이 막 꼴은거야 진심 어미 와 슈밤 귀엽고 막 무방비?이래서 존나 음란마귀가 머릿속을 돌아*녔지
12시쯤인가 결국 선생을 데려서 쌤 집으로감 주택이었음 가족이랑 같이 안살아서 17평?정도 되는
쌤 침대에 놓으니까 갑자기 팔을 내 목에 두르더니 걍 누워버림
어쩌겠음 나도 누웠지
쌤옆모습 보는데 와 내가 알던 선생이 아닌거임
그때부터 심장 존나 v6실린더마냥 쿠과과과ㅗ가오
쌤이 먼저 뽀뽀를 했음
그다음에난 2,3초 벙 쩌있다가
'시발 이게 썰에있던 그 삘이군'하고 폭풍키스를 함
그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했겠냐
존나 윗옷부터 벗기고 가슴을 만져줌 가슴이 탄력있고 귀여움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스키니진 위로 ㅂㅈ랑 엉*이를 쓰다듬다가 속에 손넣고 만져줌
스키니진이라 존나 안벗겨져서 애탐 맨살 드러나니까 손으로 존나 만짐
우리 둘 다벗고 싱글침대에 있는데 감탄함
쌤이 약간 술 깬거 같은거야 그래서 모른척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팬티위에서 애무해줬음
ㅂㅈ는 존나 깨끗하고 너무 이쁜거야 가슴도 존나 적절한크기임
나도 존나 많이 안해봐서 걍 거기 만져주다가 바로 삽입했어
왔다갔다하는데 썜 막 크게는 소리못지르고 하..항...윽
이러는데 존나 귀여움
그래서 ㅅㅅ도 존나 ㅇㄷ처럼 안하고 완전 로멘틱하게했음
하다가 절정때"어떻해"이러니까 "뺴줘"라고 하더라
그리고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좀 빨아주는데 또한번 존나 귀여움
결국 배에다 하고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현자의 시간이 옴
우리 좀 어색하게 있다가 내가 ㅂㅈ 닦아주고 허둥지둥거리면서 속옷 찾아서 챙겨주니까
가만이 있다가 귀엽게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줌
좋았냐고 물어봐서 좋았다고하고
어색함이 없어지고 예전처럼 얘기하고 샘씻고 나씻고 집나옴
그 이후로도 ㅅㅅ는 안했지만 연락 계속하고 만나기도함
참고로 그 선생이랑 친한 여자애들이 말해주던데
그 쌤 남자도 잘안만난데 걸레도 아니고 존나 순수한데 어떻게 했는지
지금생각하면 존나 미스테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