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건널뻔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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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7 17:56본문
시골사는데 서울서 자취하는 게이이다
오랜만에 집 내려 갈려고 짐 얼추 싸
고속터미널을 도착하니예약을 안해그런지 모두 매진되고 설상가상으로 버스탈려고 버스 앞서 기달리는데 내 앞에서 딱 끊기더라.
좆고3 이라 센트럴터미널에 있는 스파도 못들어가고 다시 자취방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탓을때가 11시 20분쯤 이였을거다.광사역에 도착해서 내리니 55분쯤 됬고 좀 외진곳에 자취해서 골목3개 쯤 꺾어 들어가면 있는 자취방이라 짐도있고 천천히걸어갔기에 12시 10분가량 됬을거다.
남자이고 키도 워커신고있어 179 80 가량이었고 전혀마른편이아니며 매일 다니는길이기에 평소처럼 길 가고있었다 그렇게 두골목 꺾어 들어갈때쯤에 어떤할머니께서 가로등불빛에 의지하여 폐지를 꾸역꾸역 쌓고게셨다. 박스끄는것도 있었고 좋은일좀 해보잔생각에 할머니 도와드릴까요 물으며 가서 도와드리고있었다. 이때는 내가오는걸 골목길초입부터 자꾸 힐끔힐끔 보시던것도 그저 주택가사람들이 뭐라할까 해 살피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신매매니 뭐니 하는것도 판년들이 관심받고싶어서 씹주작이나 해대는거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런 의심도없었다 .
그런데 주섬주섬 정리한지 30초 가량댓을무렵 골목길로 건장한남자둘이 들어오더라. 눈치없게도 평범한복장이었기에 그냥 덩치크네 하며 보고있었는데
할머니가 이상하리만치 계속 힐끔거리시는거였다 . 하시던일마저 대충대충하시면서 뭔가가 이상하다고생각되서 저 이만가봐야겠습니다 라면서 인사드리고빠질려구하니 자꾸붙잡으시려고하시더라.
의심은 자꾸가서 그냥 뿌리치고 급히 가기시작했다. 대로변까지 뛰갈려면 적어도 4분은 뛰어야했고 대로변가더라도 새벽에 술집쪽아니면 광사는 횡하기 그지없었기에 자꾸 뒤살피며 걸어가기시작했다.
근데 이 새끼둘이서 갑자기 내속도에 맞추어 빨리걷더니 뛰어오더라
신발은 워커고 잡힐거같고 잡혀도 이길자신은없고. 진짜 머릿속으로 온 상상이다들더라 부모님생각부터
내 내장사라진껍대기몸 외국의섬노예가된 내모습 등
요리배우는 게이라 칼가방을 들구있었고 거리는 60m 가량이었기에 이대로 뒤질순 없단 생각이었는지 칼가방을 급히열어 사시미랑 프렌치나이프 꺼내들었다. 그리고 존나크게 손 달달달달 떨면서 이 시발새기들 좀만 더와봐 찔러버릴꺼야 라고 계속소리질렀다.
진짜 눈마주치는데 몸이 사시나무떨듯 떨리고 그새기들이 덥칠거같아서 미친듯이 칼만 꽉지고 앞으로 내밀고있었다.
그새기들끼리 눈 마추치더니 돌아서가더라 진짜 사람이 뒤질때대니까 그런 용기가생기더라.
걔네들 간거끝까지 지켜보고있다가 미친듯이 뛰어서 술집쪽으로 뛰어갔다.
결국 그날 자취방못가고 친구집에서 잤다
진짜 눈물꾸역꾸역 나오더라.
그때 내가 집갈려고 칼가방 안챙겼었으면
외국의 섬노예나
짱개국의 부자들 뱃속에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진은 내 칼가방이랑 칼인증이다
3줄요약
1 . 납치당할뻔함
2 . 칼덕에 살음
3 . 쉰김치도 3일에 1번
오랜만에 집 내려 갈려고 짐 얼추 싸
고속터미널을 도착하니예약을 안해그런지 모두 매진되고 설상가상으로 버스탈려고 버스 앞서 기달리는데 내 앞에서 딱 끊기더라.
좆고3 이라 센트럴터미널에 있는 스파도 못들어가고 다시 자취방에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탓을때가 11시 20분쯤 이였을거다.광사역에 도착해서 내리니 55분쯤 됬고 좀 외진곳에 자취해서 골목3개 쯤 꺾어 들어가면 있는 자취방이라 짐도있고 천천히걸어갔기에 12시 10분가량 됬을거다.
남자이고 키도 워커신고있어 179 80 가량이었고 전혀마른편이아니며 매일 다니는길이기에 평소처럼 길 가고있었다 그렇게 두골목 꺾어 들어갈때쯤에 어떤할머니께서 가로등불빛에 의지하여 폐지를 꾸역꾸역 쌓고게셨다. 박스끄는것도 있었고 좋은일좀 해보잔생각에 할머니 도와드릴까요 물으며 가서 도와드리고있었다. 이때는 내가오는걸 골목길초입부터 자꾸 힐끔힐끔 보시던것도 그저 주택가사람들이 뭐라할까 해 살피는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신매매니 뭐니 하는것도 판년들이 관심받고싶어서 씹주작이나 해대는거라고 생각했기에 아무런 의심도없었다 .
그런데 주섬주섬 정리한지 30초 가량댓을무렵 골목길로 건장한남자둘이 들어오더라. 눈치없게도 평범한복장이었기에 그냥 덩치크네 하며 보고있었는데
할머니가 이상하리만치 계속 힐끔거리시는거였다 . 하시던일마저 대충대충하시면서 뭔가가 이상하다고생각되서 저 이만가봐야겠습니다 라면서 인사드리고빠질려구하니 자꾸붙잡으시려고하시더라.
의심은 자꾸가서 그냥 뿌리치고 급히 가기시작했다. 대로변까지 뛰갈려면 적어도 4분은 뛰어야했고 대로변가더라도 새벽에 술집쪽아니면 광사는 횡하기 그지없었기에 자꾸 뒤살피며 걸어가기시작했다.
근데 이 새끼둘이서 갑자기 내속도에 맞추어 빨리걷더니 뛰어오더라
신발은 워커고 잡힐거같고 잡혀도 이길자신은없고. 진짜 머릿속으로 온 상상이다들더라 부모님생각부터
내 내장사라진껍대기몸 외국의섬노예가된 내모습 등
요리배우는 게이라 칼가방을 들구있었고 거리는 60m 가량이었기에 이대로 뒤질순 없단 생각이었는지 칼가방을 급히열어 사시미랑 프렌치나이프 꺼내들었다. 그리고 존나크게 손 달달달달 떨면서 이 시발새기들 좀만 더와봐 찔러버릴꺼야 라고 계속소리질렀다.
진짜 눈마주치는데 몸이 사시나무떨듯 떨리고 그새기들이 덥칠거같아서 미친듯이 칼만 꽉지고 앞으로 내밀고있었다.
그새기들끼리 눈 마추치더니 돌아서가더라 진짜 사람이 뒤질때대니까 그런 용기가생기더라.
걔네들 간거끝까지 지켜보고있다가 미친듯이 뛰어서 술집쪽으로 뛰어갔다.
결국 그날 자취방못가고 친구집에서 잤다
진짜 눈물꾸역꾸역 나오더라.
그때 내가 집갈려고 칼가방 안챙겼었으면
외국의 섬노예나
짱개국의 부자들 뱃속에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진은 내 칼가방이랑 칼인증이다
3줄요약
1 . 납치당할뻔함
2 . 칼덕에 살음
3 . 쉰김치도 3일에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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