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여자 의사랑 결혼했다 집안 망해가는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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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01-07 17:56본문
아는년이 의사랑 결혼했다 이여자가 못생기고 학벌안좋고 성격안좋은데 집에 돈이 좀 있었어 근데 성형외과 의사랑 결혼하더라 첨에 지 말로는 진실로 사랑해서 결혼했다나 어쪘다나 근데 얘 오빠가 나랑 친한데 한번은 술먹다가 동생 죽이고 싶데더라 이년이 그냥 결혼한게 아니라 20억 들고 시집 감 병원 차려주고 집 사갖고 가고 차 사갖고 가고 열쇠 3개 들고감 근데 이 여자가 시집에서 지가 내세울게 돈밖에 없으니 시집에서 병원 확장한다고 친정서 돈 끌어오라고 해서 결혼후에도 돈 왕창 끌어감 그래서 지네집 그 많던 재산 다말아먹고 지금은 경기도에 아파트 한채 남음 그날이 게네 아빠 칠순날이라 갔다가 그년 얼굴봤는데 목이랑 어깨에 '내가 의사마누라다' 기운이 장난 아니게 들어감 잔치 끝나고 얘 오빠랑 밖에서 맥주한잔 하는데 해준얘기고 그래서 다 듣고 내가 말해줬지 니 동생만 잘못된게 아니라 니 부모님이 잘못됬더라 니 부모님 '우리 사위 의사다' 목이랑 어깨 힘들어갔는데 그 허세가 공짜가 아니라 니집 재산 팔아서 사먹는거라고 망해서 거덜나기 싫으면 빨리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 의식 개혁 시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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