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섹스파티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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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7 17:57본문
안녕 게이들아 ><
이글을 쓰기전에 우선 내 소개부터 하려고 해
부모님이 미국분이여서 어릴때 부터 미국에서 자랐고 그것 때문에 미국식 마인드에 익숙하지 (물론 성적부분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때씹을 했을수 있었을거야
그리고 미국에서 자라서 맞춤법이나 글 쓰는거 같은건 모자랄수 있으니까 이해부탁해
이건 이번주 월요일에 있엇던 일이야. 그 날이 평일이였고 다음날 일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제 시간에 약속장소인 팬션으로 들뜬마음과 함께 기분 좋게 오더라.
그러고 처음부턴 막 한건 아니고 일단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 바베큐를 먹었지.
근데 식사를 하는중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까 밥보다는 섹스를 원하는게 눈에 다 티가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남자들은 직장에서 입는 옷 그대로 입고 왔는데 여자들은 다들 의식해서 짝 빼입고 오더라
우선 내 여친부터 말하자면 많이 파인 검은색 나시에 간단한 브이넥가디건 한겹에 스카프를 두르고 밑에는 티팬티에 가죽으로된 검은 레깅스만 입고 높은 힐을 신었어.(이건 내 취향 ㅋㅋㅋ 내 취향 ㅍㅌㅊ??)
또 여친은 가슴수술을 해서 가슴이 큰편이고 그냥있어도 가슴이 절반은 나와있고 숙이면 노브라여서 포인트까지 보이고 레깅스는 가죽이고 꽤 올려 입어서 힙라인하고 도끼자국까지 보여서 거기 있는 모두가 넊을 잃고 봐라 봣지.
그리고 기억나는 한 친구는 안에 전신망사스타킹을 신고 그위에 바로 검음 부츠에 딱 달라붙는 정장치마,노브라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왔는데 유두노출을 보니까 미치겠더라.ㅋㅋㅋ
머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술 한잔씩 하면서 그냥 일상얘기도 하고, 나랑 애인이랑 커플이 된걸 축하해주면서(섹파에서 여친이 됬음) 서서히 야한 얘기로 넘어갔어 그러면서 커플이 된 기념과 내가 주최자니까 먼저 모범을 모이라면서 서로간의 터치를 요구했지.
ㅋㅋ그말을 기다리던 참에 난 신나서 망설임도 없이 여친한테 가서 키스를 시작했지 그리고 가디건과 나시를 거칠게 손으로 움켜잡으며 애무했지. 그걸본 친구들도 흥분해서 각자 알아서 짝을 맞추어 서로의 몸을 만지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어.
그러다 내가 여친의 옷을 모조리 다 벗기고 쇼파에 엎드리게한후 모두에게 엉덩이를 보여줬지. 그리고 티팬티 위로 천천히 혀끝에 힘을주어 다섯번 정도 핥다가 이정도면 만족하냐고 물으니까 ㅋㅋ웃으며 고개 끄덕이더라
다른 애들도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주었고
그분위기에 휩쓸려 정해진 짝까라 섹스시작. 웃긴건 그런 상황에 다들 똑같이 하는 커플이 없었다. 다들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체위는.....에바고 기본체위에서 많이 벗어난 체위를 했다. 신음소리로 우리 팬션은 가득 찼고 소리가 넘 커서 누가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다들 광란의 시간을 보낸거 같다. 우리들은 평소보다 더 파워풀한 섹스였고 보지에 박다 애널에 박고 또 박고 입으로 하고 난 더 흥분해서 커칠게 다뤘고 엉덩이를 때리거나 가슴을 잡는 손의힘이 평소보다 몇배는 쎈거 같았다.
여친도 마찬가지로 더 흥분해서 보지물이 쇼파커버를 다 적셧다. 첫섹스가 너무 흥분되서 우리 둘다 몸에 경련이 올만큼 황혼했다.
그렇게 한번씩 섹스를 하고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쓰리섬이 되기도 하고 파트너가 바뀌는 스와핑이 되기도 하고 정말 난잡하게 8명이 애무하고 박고 했었다.
근데 웃긴게 내 여친은 레즈플을 하는데 안하는 애들도 있단 말이야 . 근데 안한 애 들도 그런 상황이오니까 정말 쎅스하게 잘빨고 잘빨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 애는 첨엔 자기보지를 남자에게만 줘서인지 걱정된다 하던데 다들 해보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른애한테 가서 허리흔들고 자기 손으로 가슴애무하고 입으로는 남자의 자지까지 빨면서 제대로 느끼더라...그리고 다른보지도빨고 박히기도 하고 보지서는 하얀물이 나오는걸 보니까 정말 쎅스하더라
사실 그자리에서 젤 인기있던건 내 여친이였어. 가슴도 크고 쪼으기도 잘하고 애널도 뚫려있으니까 그럴만도 하지.
물론 친구들이 여친을 따먹는거에 대해서도 질투도 많이 났었지만 나도 친구들 처럼 친구의 여친을 따먹는다는 성취감과 정복감에 극도로 흥분하여 뒷치기로 박으면서 키스도 하고 보지에 손도 넣고 그러고 놀았다. 옆에는 여친이 ㄷㄷㄷㄷㄷ
한명당 4명씩 상대하면서 섹스를 하면서 번갈아 가며 서로 웃으면서 불만없이 즐겁게 섹스를 하는 모습이 참좋았고
흥분된 내 모습도 보기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는 모두다 지쳐서는 바로 골아떨어 지더라
ㅋㅋㅋ그렇게 모두가 한장소에서 서로 엉켜서 잠을 자고서는
아침이 되서는 같이 샤워를 하고
회사가야 하는 친구들은 회사로 가고
일없는 친구들은 아침먹고 또 같이 놀았어
이글을 쓰기전에 우선 내 소개부터 하려고 해
부모님이 미국분이여서 어릴때 부터 미국에서 자랐고 그것 때문에 미국식 마인드에 익숙하지 (물론 성적부분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때씹을 했을수 있었을거야
그리고 미국에서 자라서 맞춤법이나 글 쓰는거 같은건 모자랄수 있으니까 이해부탁해
이건 이번주 월요일에 있엇던 일이야. 그 날이 평일이였고 다음날 일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제 시간에 약속장소인 팬션으로 들뜬마음과 함께 기분 좋게 오더라.
그러고 처음부턴 막 한건 아니고 일단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 바베큐를 먹었지.
근데 식사를 하는중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까 밥보다는 섹스를 원하는게 눈에 다 티가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남자들은 직장에서 입는 옷 그대로 입고 왔는데 여자들은 다들 의식해서 짝 빼입고 오더라
우선 내 여친부터 말하자면 많이 파인 검은색 나시에 간단한 브이넥가디건 한겹에 스카프를 두르고 밑에는 티팬티에 가죽으로된 검은 레깅스만 입고 높은 힐을 신었어.(이건 내 취향 ㅋㅋㅋ 내 취향 ㅍㅌㅊ??)
또 여친은 가슴수술을 해서 가슴이 큰편이고 그냥있어도 가슴이 절반은 나와있고 숙이면 노브라여서 포인트까지 보이고 레깅스는 가죽이고 꽤 올려 입어서 힙라인하고 도끼자국까지 보여서 거기 있는 모두가 넊을 잃고 봐라 봣지.
그리고 기억나는 한 친구는 안에 전신망사스타킹을 신고 그위에 바로 검음 부츠에 딱 달라붙는 정장치마,노브라에 흰 와이셔츠를 입고왔는데 유두노출을 보니까 미치겠더라.ㅋㅋㅋ
머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술 한잔씩 하면서 그냥 일상얘기도 하고, 나랑 애인이랑 커플이 된걸 축하해주면서(섹파에서 여친이 됬음) 서서히 야한 얘기로 넘어갔어 그러면서 커플이 된 기념과 내가 주최자니까 먼저 모범을 모이라면서 서로간의 터치를 요구했지.
ㅋㅋ그말을 기다리던 참에 난 신나서 망설임도 없이 여친한테 가서 키스를 시작했지 그리고 가디건과 나시를 거칠게 손으로 움켜잡으며 애무했지. 그걸본 친구들도 흥분해서 각자 알아서 짝을 맞추어 서로의 몸을 만지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어.
그러다 내가 여친의 옷을 모조리 다 벗기고 쇼파에 엎드리게한후 모두에게 엉덩이를 보여줬지. 그리고 티팬티 위로 천천히 혀끝에 힘을주어 다섯번 정도 핥다가 이정도면 만족하냐고 물으니까 ㅋㅋ웃으며 고개 끄덕이더라
다른 애들도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주었고
그분위기에 휩쓸려 정해진 짝까라 섹스시작. 웃긴건 그런 상황에 다들 똑같이 하는 커플이 없었다. 다들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체위는.....에바고 기본체위에서 많이 벗어난 체위를 했다. 신음소리로 우리 팬션은 가득 찼고 소리가 넘 커서 누가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만큼 다들 광란의 시간을 보낸거 같다. 우리들은 평소보다 더 파워풀한 섹스였고 보지에 박다 애널에 박고 또 박고 입으로 하고 난 더 흥분해서 커칠게 다뤘고 엉덩이를 때리거나 가슴을 잡는 손의힘이 평소보다 몇배는 쎈거 같았다.
여친도 마찬가지로 더 흥분해서 보지물이 쇼파커버를 다 적셧다. 첫섹스가 너무 흥분되서 우리 둘다 몸에 경련이 올만큼 황혼했다.
그렇게 한번씩 섹스를 하고 서로 자리를 옮겨가며 쓰리섬이 되기도 하고 파트너가 바뀌는 스와핑이 되기도 하고 정말 난잡하게 8명이 애무하고 박고 했었다.
근데 웃긴게 내 여친은 레즈플을 하는데 안하는 애들도 있단 말이야 . 근데 안한 애 들도 그런 상황이오니까 정말 쎅스하게 잘빨고 잘빨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 애는 첨엔 자기보지를 남자에게만 줘서인지 걱정된다 하던데 다들 해보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른애한테 가서 허리흔들고 자기 손으로 가슴애무하고 입으로는 남자의 자지까지 빨면서 제대로 느끼더라...그리고 다른보지도빨고 박히기도 하고 보지서는 하얀물이 나오는걸 보니까 정말 쎅스하더라
사실 그자리에서 젤 인기있던건 내 여친이였어. 가슴도 크고 쪼으기도 잘하고 애널도 뚫려있으니까 그럴만도 하지.
물론 친구들이 여친을 따먹는거에 대해서도 질투도 많이 났었지만 나도 친구들 처럼 친구의 여친을 따먹는다는 성취감과 정복감에 극도로 흥분하여 뒷치기로 박으면서 키스도 하고 보지에 손도 넣고 그러고 놀았다. 옆에는 여친이 ㄷㄷㄷㄷㄷ
한명당 4명씩 상대하면서 섹스를 하면서 번갈아 가며 서로 웃으면서 불만없이 즐겁게 섹스를 하는 모습이 참좋았고
흥분된 내 모습도 보기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섹스를 마치고는 모두다 지쳐서는 바로 골아떨어 지더라
ㅋㅋㅋ그렇게 모두가 한장소에서 서로 엉켜서 잠을 자고서는
아침이 되서는 같이 샤워를 하고
회사가야 하는 친구들은 회사로 가고
일없는 친구들은 아침먹고 또 같이 놀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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