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이랑 헤어진.SSUL [짤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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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1-07 17:59본문
1. 여친집 방문, 여친 옛날 폰 득템2. 좆걸레 씹걸레 과거 탄로남
3. 3일에 1번 실천한 행게이 됨
사귄지는 거의 2년정도 된 사이였다
몇일전에 여친집에 놀러갔다 가자마자 ㅍㅍㅅㅅ후에 씻고 수건으로 좆 딱으면서 쇼파에 앉아있었다여친은 화장실에서 씻고있었다 그냥 집구경하다가 갤럭시1 핸드폰 깍이 여친방에 있길래 꺼내봤다호옹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인가보다 하고 전원을 켰더니 잘 켜지노???????그냥 폰 구경하는데 어플 깔려있는건 하나고 없고 통화목록이랑 메세지만 있더라
그때 여친이 나와서 나 뭐하는지 보더니 뭐하냐고 핸드폰 뺏어가더라 빤스도 안입은년이 이건 잽싸게 가로챔..
걍 구경했다고 말하고 넘어가려는데 내가 의심이 존나 심함 그건 나도 인정함
근데 이년 만나면서 내가 의심한거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음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함그래서 내가 좀 보자고 내놓으라함 그래서 하나하나 다 봤는데 진짜 별거 없었음
이런 문자 내용이 하나 있긴했는데 자기 친구였음"우리집 와 암도 없음""헐 나 가면 겁탈할라고?""ㅇㅇ"근데 여자년들끼리 농담한거로 판명나고 에잇 하고 걍 관심 끔
그러다가 여친 영화보다 잠들고 그 폰 갖고 놀다가 음성녹음된거를 봄난 갤럭시 안써봐서 잘 모르는데 우리엄마도 막 통화한거 실수로 녹음된게 많더라암튼 올커니 하고 하나씩 봄..
1. 2010년 11월 몇일 몇시몇분
남자 "내 디카 내놓으라고"여친 "씨발 그게 왜 니꺼냐"남자 "내 돈 주고 샀으니까 내꺼지"여친 "니껀데 내가 왜 갔고있냐 그럼? 내꺼니까 내가 갖고있지"남자 "씨발 내놓으라 했다"
내가 이 새끼 누구냐니까 예전에 사귄 남자라고 함
군대가서 헤어졌는데 자기 디카를 휴가나와서 내놓으라고 떼썻다고 하더라..
2. 2010년 11월 몇일 몇시몇분
여친 "아 그만 전화하라고 씨발"남자 "그니까 내놔"여친 "닥쳐 미친년아"남자 "니 엄마한테 애기 이야기할까?"여친 "해라 미친년아"
여기서 진심 좆나 빡쳐서 "애기"가 뭔말이냐고 물어봄그랬더니 핑계가 이 새끼 존나 미친놈이라 없는말 지어내는거래..이때부터 이년 낙태충이란거 알게됨
3. 2010년 10월 몇일 몇시몇분
이건 30분 가까이 되는거임, 다른 남자 등장
여친 "응^^ 이제 들린다"남자 "그래"중략..여친 "내일 우리집 와" (이년 자취함)남자 "진짜냐?"여친 "ㅇㅇ 와도되 근데 나 내일 늦게 끝나"남자 "회사 앞에서 기다릴게"여친 "아니야 걍 먼저 집에 들어가서 나 기다려"남자 "한번도 안가봤는데 먼저 들어가라고?"여친 "어 가서 청소해놔"남자 "아 근데 진짜 가도되?"여친 "응 오라니까ㅋ 내가 잠옷도 줄께"남자 "진짜 간다??"여친 "오라니까???"
대충 이런 내용 30분동안 이어짐......
그 외에 짜잘한 통화녹음 파일 있었는데 각기 다른 남자들 나옴"그떄 너무 취해서 너 얼굴이 사실 잘 안보였어^^"부터 시작해서뭐 사귄지 3일됐는데 왜 헤어지냐고 따지는 내용부터 좆나 궁상이더라..
분명 나 처음 만났을땐 20살때 딱 한번 남자 사겨봤고 걔 군대가고 헤어졌다 했거든? 위에 디카남..근데 이년 진짜 존~나 난잡하고 걸레같이 놀았더라 내가 알아낸 남자 이름만 10개가 넘고그중에 잤을거라고 거의 확실하게 추정되는 남자는 7명이다....
내가 이년을 2011년 4월에 만났고 대부분이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 나 만나기 직전까지 있던일매주 동네 술집 기웃거리면서 남자들한테 좆 구걸하던년이 내 앞에선 존나 순수한척 개념있는척 개지랄..아 존나 빡쳐서 뺨 존나 쎄게 후려치고 이년 미안하다고 쳐비는데 걍 집에 왔다
그리고 몇일 지나니까 본색을 들어내더라..
이년이 문자로 계속 미안하다길래 걸레년 만날 생각없다니까태도 돌변해서 나한테 개지랄하길래 문자로 욕 좀 해줌
김치년은 씨발 3일에 한번도 아니고 걍 생각날때마다 휘둘러 패죽여야한다내가 2년 가까이 이 씨발년 과거세탁에 속아났다는게 존나 한심하다..
3. 3일에 1번 실천한 행게이 됨
사귄지는 거의 2년정도 된 사이였다
몇일전에 여친집에 놀러갔다 가자마자 ㅍㅍㅅㅅ후에 씻고 수건으로 좆 딱으면서 쇼파에 앉아있었다여친은 화장실에서 씻고있었다 그냥 집구경하다가 갤럭시1 핸드폰 깍이 여친방에 있길래 꺼내봤다호옹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인가보다 하고 전원을 켰더니 잘 켜지노???????그냥 폰 구경하는데 어플 깔려있는건 하나고 없고 통화목록이랑 메세지만 있더라
그때 여친이 나와서 나 뭐하는지 보더니 뭐하냐고 핸드폰 뺏어가더라 빤스도 안입은년이 이건 잽싸게 가로챔..
걍 구경했다고 말하고 넘어가려는데 내가 의심이 존나 심함 그건 나도 인정함
근데 이년 만나면서 내가 의심한거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음 그래서 자주 싸우기도함그래서 내가 좀 보자고 내놓으라함 그래서 하나하나 다 봤는데 진짜 별거 없었음
이런 문자 내용이 하나 있긴했는데 자기 친구였음"우리집 와 암도 없음""헐 나 가면 겁탈할라고?""ㅇㅇ"근데 여자년들끼리 농담한거로 판명나고 에잇 하고 걍 관심 끔
그러다가 여친 영화보다 잠들고 그 폰 갖고 놀다가 음성녹음된거를 봄난 갤럭시 안써봐서 잘 모르는데 우리엄마도 막 통화한거 실수로 녹음된게 많더라암튼 올커니 하고 하나씩 봄..
1. 2010년 11월 몇일 몇시몇분
남자 "내 디카 내놓으라고"여친 "씨발 그게 왜 니꺼냐"남자 "내 돈 주고 샀으니까 내꺼지"여친 "니껀데 내가 왜 갔고있냐 그럼? 내꺼니까 내가 갖고있지"남자 "씨발 내놓으라 했다"
내가 이 새끼 누구냐니까 예전에 사귄 남자라고 함
군대가서 헤어졌는데 자기 디카를 휴가나와서 내놓으라고 떼썻다고 하더라..
2. 2010년 11월 몇일 몇시몇분
여친 "아 그만 전화하라고 씨발"남자 "그니까 내놔"여친 "닥쳐 미친년아"남자 "니 엄마한테 애기 이야기할까?"여친 "해라 미친년아"
여기서 진심 좆나 빡쳐서 "애기"가 뭔말이냐고 물어봄그랬더니 핑계가 이 새끼 존나 미친놈이라 없는말 지어내는거래..이때부터 이년 낙태충이란거 알게됨
3. 2010년 10월 몇일 몇시몇분
이건 30분 가까이 되는거임, 다른 남자 등장
여친 "응^^ 이제 들린다"남자 "그래"중략..여친 "내일 우리집 와" (이년 자취함)남자 "진짜냐?"여친 "ㅇㅇ 와도되 근데 나 내일 늦게 끝나"남자 "회사 앞에서 기다릴게"여친 "아니야 걍 먼저 집에 들어가서 나 기다려"남자 "한번도 안가봤는데 먼저 들어가라고?"여친 "어 가서 청소해놔"남자 "아 근데 진짜 가도되?"여친 "응 오라니까ㅋ 내가 잠옷도 줄께"남자 "진짜 간다??"여친 "오라니까???"
대충 이런 내용 30분동안 이어짐......
그 외에 짜잘한 통화녹음 파일 있었는데 각기 다른 남자들 나옴"그떄 너무 취해서 너 얼굴이 사실 잘 안보였어^^"부터 시작해서뭐 사귄지 3일됐는데 왜 헤어지냐고 따지는 내용부터 좆나 궁상이더라..
분명 나 처음 만났을땐 20살때 딱 한번 남자 사겨봤고 걔 군대가고 헤어졌다 했거든? 위에 디카남..근데 이년 진짜 존~나 난잡하고 걸레같이 놀았더라 내가 알아낸 남자 이름만 10개가 넘고그중에 잤을거라고 거의 확실하게 추정되는 남자는 7명이다....
내가 이년을 2011년 4월에 만났고 대부분이 2010년 10월부터 2011년 3월, 나 만나기 직전까지 있던일매주 동네 술집 기웃거리면서 남자들한테 좆 구걸하던년이 내 앞에선 존나 순수한척 개념있는척 개지랄..아 존나 빡쳐서 뺨 존나 쎄게 후려치고 이년 미안하다고 쳐비는데 걍 집에 왔다
그리고 몇일 지나니까 본색을 들어내더라..
이년이 문자로 계속 미안하다길래 걸레년 만날 생각없다니까태도 돌변해서 나한테 개지랄하길래 문자로 욕 좀 해줌
김치년은 씨발 3일에 한번도 아니고 걍 생각날때마다 휘둘러 패죽여야한다내가 2년 가까이 이 씨발년 과거세탁에 속아났다는게 존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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