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들중에서 동인녀들은 레알답이없는것같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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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회 작성일 20-01-07 18:00본문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새로나온 조아라소설보는게 아침일상의 시작인데 이게 매일매일빡친다
조아라소설 안보는 게이들이 있어서 말하면 처음에 스마트폰으로 조아라앱을키면 투데이베스트라고 해서 그날 조회수높은 작품들이 주루룩 뜬다
근데 시발 게이물이 반을 차지한다 개미친년들
게다가 BL칸을 만들었으면 거기다가 폐기물쳐올려서 지들끼리 쳐읽을것이지 판타지란이나 로맨스란에 토나오는글 나오고 지랄이야
또 이년들이 쓰는게 좆달린새끼들끼리 밀당은기본이고 수준낮은 야설에 나올만한짓을 하고 임신수? 잦이가 임신도 하노?
이 동인녀라는 년들이 새부마냥 장애인처럼 혼자 독방에서 헑헑대기만 하면 병신같은년이라고 해도 취존해주겠는데
내가 대학생때 까발리는 년도있더라
우리 대학이 신입생은 백퍼센트 기숙사였는데 3인1실이었다
한명은 서울사는 놈이었는데 얼굴이 동글동글해가지고 버스탈때 초등학생요금내도 뭐라 못할 귀엽게 생긴 놈이었고
다른 한명은 다른과였던 상남자스타일의 멍청도놈이었다
내 과가 자연과학쪽이라 그런지 인원수도 적고 남대여가 한 8:2정도 비율이었다
학기 초때 당연히 술자리에 많이 불려나갔고 진실게임같은거 하면서 이상형이나 첫사랑같은 얘기도 나왔다
그때 내가 이상형이 전지윤이나 엠버같이 보이쉬한 여자라고 소개했더니
얼마 안있어서 한 선배년이 도서관에서 날 부르더라
그러고서는 내방이 어떻녜 근데 남자새끼들 기숙사에서 뭘바라노?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잠많은 멍청도새끼 발로차서 깨우고 씻고 밥먹고 수업들어가고 하다보면 다시기숙사에서 만나는 시간은 저녁먹고나서나 밤인데?
내가 자꾸 별거없다고 그냥 평범하다고 계속말하니까 이년이 엠버같은 애들 좋아하면 그 멤버들끼리 사귄다는 썰많이 보지 않았냐면서
자기가 야오이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미친년이 거기서 그 서울놈새끼 귀엽지않냐면서 존나 판타지를 늘어놓더라
그거 듣고 존나 기겁해서 그냥 그새끼 은근히 디스까면서 빠져나왔다
그 이후로 동인녀들의 특성을 알았다이년들은 남녀간의 순수한 로맨스나 사랑같은걸 빠는게아니라판타지를 빠는거다 주위에 동인녀들 있으면 절대상종하지마라 얘네는 한명한명이 쌔부보다 심각한망상증걸린년들이다
지랄싸고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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