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여자 옆에타면 이런경험있지않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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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1-07 18:00본문
친구 결혼식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천안가는데
조~옺나 오랫만에 내 옆에 이쁜여자가 앉음.
그년 창가쪽 앉고, 나 통로측
이제 막 서울 빠져나와서 버스 존나 달리는데
옆에 년이 자꾸 다리비비꼬더라.
'머지? 변매렵나? 보지가 간지럽나?' 하고 신경이 자꾸 쓰이는데 내가 실수로 폰을 바닥에 떨굼.
하필 그년쪽 발 언저리에......
당연히 허리숙여 주우려는데. 버스 코너돌면서 그년쪽에 몸쏠려서 그년 배를 팔꿈치 훅으로 가격
씨팔년 "부왘"하면서 소변 질질싸더라.
스타킹을 타고 내려오는 오줌물이 폰을 줍던 내손에 닿아버렸고 그 오줌물 조심스레 핥아보니 살짜쿵 나는 레몬향은 시원하며, 갈증해소감이 만족스러운 이 음료는 게토레이로서 시중에서 6~900원에 판매중이다.
조~옺나 오랫만에 내 옆에 이쁜여자가 앉음.
그년 창가쪽 앉고, 나 통로측
이제 막 서울 빠져나와서 버스 존나 달리는데
옆에 년이 자꾸 다리비비꼬더라.
'머지? 변매렵나? 보지가 간지럽나?' 하고 신경이 자꾸 쓰이는데 내가 실수로 폰을 바닥에 떨굼.
하필 그년쪽 발 언저리에......
당연히 허리숙여 주우려는데. 버스 코너돌면서 그년쪽에 몸쏠려서 그년 배를 팔꿈치 훅으로 가격
씨팔년 "부왘"하면서 소변 질질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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