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놀러가서 백마헌팅해서따먹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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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8:01본문
전역한지 2개월
남자의도시 부산을 놀러갔다 친구,형들이랑 4명이서 돼지국밥먹고
부산불꽃축제존나 보다가 기분섹스해져가지고 시발놀러왔는데따야지
이마인드로 화합이란것 이뤘고 해운대역에서 해운대가는 루트를 2바퀴정도 돌면서
헌팅을시작했다
시발 김치녀들 뭐가그리잘났는지 그날따라존니팅기데
그러는도중 갑자기 형이 샤우팅을 치는게아닌가
가봤더니
라면집에서 라면먹고있는 백마2명을 초간단영단어+바디랭귀지로 존니꼬시고있는게아니겠음?
백마들이 빵빵터지면서 막 웃겨서 뒤로 넘어갈정도로 뒤집어지는거야
존나형이 드링킹드링킹이라고 존니 쏴대니깐 알았다면서 라면계산하고 따라오대?
원어민강사라더라 둘다
그러면서 향수병드립치면서 스맛폰으로 단어검색하면서 존니 놀고
막걸리좋아한다해서 존니 놀다가 분위기가섹스해졌음
2:4에 비율이라 갓전역한나랑 꼬신장본인인 형에게 기회를줬고
형은 또 전역축하한다고 그중에 ㅅㅌㅊ인백마를 나랑 파트너시켜줬다
그리곤 미친듯한 붕가 붕가 쪼임이 없었다 내자지가 작은지 그년 보지가 큰건지
여튼
그형의 명언이 떠오른다.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가 더 꼬시기싶다.
그여자애들은 일단 고향을떠나 외롭고 우리가 신기하기때문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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