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사촌누나가딸쳐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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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1-07 18:01본문
설에 고향에 작은할머니집가는데 친척이 꽤 많음.
그중에 여자가 세명 되는데 한명은 초딩년,올해중1,그리고대딸쳐준 고2년 난 고1
일단 어떻게 대딸쳣냐면 요즘은 모여서 노는 게 아니라 그냥 다들 폰이나 하고 있음 나도 걍 윈드러너나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밥먹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밥을 빨리 먹는편인데 먹고 방에 가려하는데 그년이 밥은 안먹고 걍 있었음
난 신경 안 쓰고 초딩들 시끄러워서 작은방에 들어가있었는데 갑자기 딸이 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이불로 가리고 쳤는데 그년이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중단하고 웹툰이나 봤는데 그년이 이불 좀 같이 쓰자고 해서 나눠 쓰는데 그년이 "야 남자애들끼리는 야한얘기 자주해?" 이러는거야 속으로 갑자기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당연하지ㅎㅎ;; 그래서 그년이 끄덕거리고 걍 폰 하더라 근데 방금 좆물을 빼다 말아서 내 자지는 웅웅거려서 화장실 가서 딸치는데 분명 문을 잠갔거든 근데 문이 오래되서 안 잠겨져있었음 모르고 딸쳤는데 그년이 들어오더니 순간 놀라더라 나는 아 씹알...제발 이르지만 마라 라고 생각했는데 그년이 갑자기 좆잡고 흔들더니 몇분뒤에 찍 난 존나 놀랐지 나도 씹질좀 해주고 끝냄 참고로 ㅅㅌㅊ에 가슴은 걍a더라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그중에 여자가 세명 되는데 한명은 초딩년,올해중1,그리고대딸쳐준 고2년 난 고1
일단 어떻게 대딸쳣냐면 요즘은 모여서 노는 게 아니라 그냥 다들 폰이나 하고 있음 나도 걍 윈드러너나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밥먹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밥을 빨리 먹는편인데 먹고 방에 가려하는데 그년이 밥은 안먹고 걍 있었음
난 신경 안 쓰고 초딩들 시끄러워서 작은방에 들어가있었는데 갑자기 딸이 치고 싶은거야 그래서 이불로 가리고 쳤는데 그년이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중단하고 웹툰이나 봤는데 그년이 이불 좀 같이 쓰자고 해서 나눠 쓰는데 그년이 "야 남자애들끼리는 야한얘기 자주해?" 이러는거야 속으로 갑자기 뭔 개소리야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당연하지ㅎㅎ;; 그래서 그년이 끄덕거리고 걍 폰 하더라 근데 방금 좆물을 빼다 말아서 내 자지는 웅웅거려서 화장실 가서 딸치는데 분명 문을 잠갔거든 근데 문이 오래되서 안 잠겨져있었음 모르고 딸쳤는데 그년이 들어오더니 순간 놀라더라 나는 아 씹알...제발 이르지만 마라 라고 생각했는데 그년이 갑자기 좆잡고 흔들더니 몇분뒤에 찍 난 존나 놀랐지 나도 씹질좀 해주고 끝냄 참고로 ㅅㅌㅊ에 가슴은 걍a더라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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