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핸폰줍고 남친운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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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8:01본문
세줄요약1.핸드폰주움2.핸드폰주인이 입걸레ㅂㅈ 걸레 통수김치년 ㅅㅅ광3.남친에게 고자질 ㅁㅈㅎ 시킴 때는 3년? 정도 전이었다 아파트단지에서 핸드폰이 떨어져있어주음 스마트폰도아니고 반쯤부숴진 걍핸폰이었는데 "아씨발 걍버릴까" 하다가 이것저것만져보니 김치년 폰이라 이것저것뒤져봤으나 딱히 볼건없었다 그와중에 전화가걸려와 받았는데 폰주인 남친이었음 "아..제가 남친인데 사례하겠습니다 3만원이면될까요? 근처에 여친이있으니 받으러가라고할께요" 하길래 존나냉정히 "5만원하죠?"라고함 그렇게쇼부보고 전화를끊음 근데 김치년이 핸폰 잊어 버렸는데 왜 남친이 돈을주盧?? 그리고 다시핸폰을뒤져보는데 통화녹음이있는거임 5개정도있었음 그래서 들어봤는데 내용이가히충격적이었다 첫번째 통화녹음은 남친한테 바에서 알바한다하고 도우미인지 룸방인지는모르겠지만 일나갔다 손님으로 지네학교 교수들을받았네 어쩌네 하는 대화와 두번째는 지남친 돈없다고 친구랑존나까는글이랑 바람피는썰 그바람남과의 섹스썰이었다 어떻게박히고어디에싸고 기분이어땠니 처음으로 박히면서쌌다 등등 나도 별 걸레년을 다 만나 봤지만 ㅅㅅ썰 이렇게 적나라하게 푸는년은 또처음봤다 그새끼가 애무는 존나잘하니 존나게쌌다 등등 말끝마다 씨발과,좆 을남발하며 지친구랑썰을푸는통화내용이었다 이년은 몸만 걸레가아니라 입또한걸레이니 ..아무튼 그통화내용을듣고 조용히 생각하다 다니 남친한테 전화를걸었다 나: 저기요 남자:네?? 나:그냥 제가직접 그쪽한테 전화기드리러갈께요 솔직히말하면 주운전화기라 이것저것보긴했는데같은남자로서 이야기했음하는게있네요.. 라고운을뜨자 그남자가 뭔가 삘이왔는지 남자: 아!?그럼 여친한테는 연락안하고 제가직접받겠습니다 라고하길래 저녁에 홍대 별다방에서 약속을잡고 만나기로함 그리고 만나러갔음 그당시 홍대 NB2 할렘쪽타고올라가면 콘돔마니아 였나 ?성인용품점있고 예전에 여친이랑 딜도사서 백일때 소라넷처럼 놀았는데 .. 아...!? 이야기가 산으로가네 ..아무튼 그쪽에 별다방이있었다 먼저와서기다리고있었는데 홍대삘나는 힙합차림의남자가 "아..!?저..그분인가요?" 하길래 "네 일단 앉으세요..아!?그전에 돈.." 이라고하고 낼름 5만원받아처먹음 ㅋㅋㅋ 내가 개새끼다 그당시 파주에서 줏어서 차끌고 홍대갔으니 이정도받아도 괜찮다고생각하盧?? 그리고 앉아서 썰풀기시작함 나:"나이어려보이시는데 군대는다녀왔어요?" 남자:"아뇨 곧갑니다..."(나이도물었는데 기억은잘안나지만 20대초반이었다) 나:"저기..여친은얼마나사귀었죠?" 남자:"100일정도요.." 나:"많이좋아해요?" 남자:"네......." 나:"여친 무슨일하는지알아요?" 남자:"아..저..그..대학생인데 시간나면 바에서 알바한다고..." 나:"일단이거받으세요(하고 핸드폰 건냄)이거핸폰드릴테니까 통화녹음들어보세요 다른남자도많은거같고 밤엔 술집에서일하는거같고그쪽이 많이 속고있는거같아서 일부러 주러온거에요 제가 나이도형이고 여자도 이래저래만나봤는데 그쪽분 더상처받기전에빨리정리하는게좋다고생각해서 괜한참견일지모르지만 말씀드리는겁니다" 라고하자 그남자 눈시울이 촉촉히젖어가는느낌이들었다 이때 돈받은거 쪼금 미안했다 ㅋㅋ 그렇다고 돌려줄건아니었지만 그러자 그남자가 "아..감사합니다.." 라고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며 자리에일어나 나가는데 어께축처진 힙합청년의 그뒷모습은 아직도 내눈에 깊게 박혀있다 그이후에 어떻게된지는 모르겠다 그놈 사이즈보니 귀싸대기올리거나 ㅁㅈㅎ 시킬 사이즈는 아니었던거같고 적반하장 당하면서 울보불고 보채고 다시매달렸을지 어떻게 됐을진 궁금하긴하다 지금쯤이면 그남자 군대도다녀오고 20대중반을넘어가고있겠지 만약일베하면 이글보겠구나 임마 형이다 ! 이글보면 그후어떻게됐는지 썰한번 풀어 김치년 조심하고 나이도들고 경험많이쌓았으니 통수맞지말고잘살아 !! 김치년은 3일에 한번 뭐다? 아무튼 이런저런 김치년 몹쓸짓거리보면서 일단은 따먹고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통수맞기전에 먼저치고 이렇게 살다 결국 난 국제결혼해서 살고있다 국.제.결.혼 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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