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병아리 밟아서 죽이고 모른척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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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8:02본문
때는 내가 메추리 키우기 2년전인
초1이였다
역시후문앞에서 파는 병아리에 정신이 혼미해진 나는 즉시구매를 클릭하고싶었지만
1000원이 없었다. 나 초1때는 처넌을 초1이 가지고다닐수있는 그럴때가아님
그래서결국 집에가서 엄마한테졸라가지고 처넌 주고 병아리 2마리 샀다
존니통통해가지고 작고 털도 연노랑색이라 개귀운거야 진짜
엄마가 박스에서 키웠는데
내가 병아리들이불쌍해서 엄마없을때마다 방목스타일로 거실에 풀어놓고 놀고그랬거든?
놀다가
배고파서 초코파이 먹을라고 주방가따가 거실로 돌아오는길에 내발에 뭔가 눌리는 느낌+ 뭉개지는느낌+터지는느낌
그런게 발바닥 세포하나하나에서부터 전립선을 타고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는거야
시발 설마설마해서 내가 봤더니 진심 병아리 밟아서 터짐 내장 튀나와있고
아시발 존니엣날일인데 아직도 기억남 진짜 개조또 생생하다
그래서 시발 내가 살인을 하다니 살인을 하다니 내가 죽이다니 내가 죽였어하고 존니자책의시간을 가지다가
아빨리 처리해야겠다하고 휴지로 싸서 베란다에 투척했다
ㅋ
그후 누나들이 병아리 한마리 어딨지? 이래서 모르는척존니함 ㅋ
병아리야 잘있니?
초1이였다
역시후문앞에서 파는 병아리에 정신이 혼미해진 나는 즉시구매를 클릭하고싶었지만
1000원이 없었다. 나 초1때는 처넌을 초1이 가지고다닐수있는 그럴때가아님
그래서결국 집에가서 엄마한테졸라가지고 처넌 주고 병아리 2마리 샀다
존니통통해가지고 작고 털도 연노랑색이라 개귀운거야 진짜
엄마가 박스에서 키웠는데
내가 병아리들이불쌍해서 엄마없을때마다 방목스타일로 거실에 풀어놓고 놀고그랬거든?
놀다가
배고파서 초코파이 먹을라고 주방가따가 거실로 돌아오는길에 내발에 뭔가 눌리는 느낌+ 뭉개지는느낌+터지는느낌
그런게 발바닥 세포하나하나에서부터 전립선을 타고 대뇌에 전두엽까지 전해지는거야
시발 설마설마해서 내가 봤더니 진심 병아리 밟아서 터짐 내장 튀나와있고
아시발 존니엣날일인데 아직도 기억남 진짜 개조또 생생하다
그래서 시발 내가 살인을 하다니 살인을 하다니 내가 죽이다니 내가 죽였어하고 존니자책의시간을 가지다가
아빨리 처리해야겠다하고 휴지로 싸서 베란다에 투척했다
ㅋ
그후 누나들이 병아리 한마리 어딨지? 이래서 모르는척존니함 ㅋ
병아리야 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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