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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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07 18:02본문
오늘 너무 짜증나는 일이있어서 쓴다
오늘 12시 쯤에 돌출된 치아때문에 교정하러
치과에 갔다.
치과원장님하고 상담하는데
사진만 찍으면 된다고 해서
사진만 찍으면 되는구나 했는데 나중에
미술시간때 석고틀만드는걸
씹어야 된다고 하니깐
간호조무사년한테
'이걸 어떻게 물어요? 이 똥덩어리 같은걸'
라고 하니깐 그 간조년이
'그럼 딴병원 가시든가요'
라고 하더라.
씨발 존나 고깝게 나서니깐 그 원장년한테
"저 간호사 말투 고깝게해서 못하겠습니다"
라고 하니깐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검사비 꽁짜로 해주고 똥떵어리 말고
이상한 납작한 틀이 딴게 있는데 그거 씹으라고 해서
씹으니깐
원장좆이였음
참으로 기분나쁜날이었다
오늘 12시 쯤에 돌출된 치아때문에 교정하러
치과에 갔다.
치과원장님하고 상담하는데
사진만 찍으면 된다고 해서
사진만 찍으면 되는구나 했는데 나중에
미술시간때 석고틀만드는걸
씹어야 된다고 하니깐
간호조무사년한테
'이걸 어떻게 물어요? 이 똥덩어리 같은걸'
라고 하니깐 그 간조년이
'그럼 딴병원 가시든가요'
라고 하더라.
씨발 존나 고깝게 나서니깐 그 원장년한테
"저 간호사 말투 고깝게해서 못하겠습니다"
라고 하니깐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검사비 꽁짜로 해주고 똥떵어리 말고
이상한 납작한 틀이 딴게 있는데 그거 씹으라고 해서
씹으니깐
원장좆이였음
참으로 기분나쁜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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