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여친이랑 종합운동장에서 섹스할라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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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8:01본문
그땐 돈도없었지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컵라면만먹어도 같이있으면 존니꼴리고섹스했던 시절이였지
내경험으로 보아 여자들은 대학가서 김치녀화 된다.
여튼
여친집주변에 종합운동장이있어 존니큰거
여튼 그거 평일에도 문은 개방시켜놓거든?안에만 안들어가면대고
존니할거없고 만지고싶어서 거기나구경가자고 꼬드겼지
그래서 계단에 앉아노가리까던중 여친치마안쪽허벅지에 내손이 가버렸다.
그후 포풍키스앤 포풍 만지작거림을 하다가 개섹스해서
이제 물건을 꺼내볼까하는데
여친이 계단구조때문에등이너무 아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단위로올라가서 평지쪽에 다시눕혔는데
시발
아래를보니 왕복8차선에서는 차들이존나 다니고있고 사거리횡단보도에선 사람들이
질서있게 존나게 이동중인거야
또하늘을보니 수채화가 따로없는거야
갑자기 내속의 섹스악마가 정화대더니 눕힌여친을 데리고 그곳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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