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린후로 귀신,무당 믿게된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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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8:04본문
떄는 바야흐로 2011 7월중순 나는 멍청남도의 인삼의고장금산이라는 시골에서 살고있었다 난 가족들과함께 고모할머니의 장례식장에 가고있었다 난그전날에도 겜방에서 폐인짓을하느라 너무졸렸고 투덜거리며 엄마한테 아놔 엄마 나도꼭가야돼노 라며 투덜투덜 거리면서 안갈꺼면 대학도가지말라는 일침에 걍 내내졸면서 서울까지갔었다 장례식장에서 밥만먹고 폰좀만지는데 그래도 와서 절한번하고가야겠다 해서 큰절한번올리고 늦은저녁쯔음 어머니는남고 아버지는 나와 내동생과 함꺠 먼저와버렸다 오는도중에도 엄청난더위떄문에 나는씨발씨발거리다 또골아떨어졌다 집에도착해보니 거의 자정에가까운시간, 나는 잠도안오고해서 또다시 겜방에들어가 다음날 오후5~6시까지 게임을햇던거로 기억한다 머리가너무띵하고 온몸이 무거워서 우리집에서 겜방은걸어서고작40~50분이엿는데 그거리를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난 집에도착하자마자 씻지도않고
내방 침대에 골아떨어졌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너희그런거아냐 자고있는내모습이보이면서 갑자기 내방의 전체가 3인칭형태로 그니까
마치 내 영혼이 나의방과 나의몸을 보고있는 시점으로 변하는거야 아...이건꿈이구나 라고 생각하고잇는데 갑자기 이상한물체가 우리집 문을 통과하여 흐물흐물하게 다가오고있엇다 내방은 문을열면 현관문이바로보이고 오른쪽코너를돌면바로 안방인구조였다 현관문에서부터 천천히 다가오는 그물체가 나는 귀신이라고 보자마자 직감했고 근데 그 흐물흐물한물체는 다리는없고 더럽게산발된머리에 얼굴은 피투성이인 소복의 여자가 꼭 영화에서본듯한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웃고있엇다 나는 너무무서웠고 이건꿈이라고 맘을다잡아먹지만 식은땀이계속나고 몸이 움직여지지않앗다 너무공포스러웠고 눈도감겨지지않아 난 그 흉측한 몰골을 계속바라만봐야했다 그여자가 웃으면서 내얼굴앞까지 들이밀고 입이 턱까지찢어지면서 낄낄낄 웃고있엇다 말은 안나오고 몸에 힘은안들어가고 울구불고 난리도아니였다 고등학생떄 매주일요일마다 비록무교지만 파전을 얻어먹으려 교회를다녔엇다 그떄 왜그랬는지 너무 후회스럽더라 좀더열심히다녀서 성실한 기독교신자가돼볼껄 근데 매일 주기도문을 읽었던터라 주기도문이 아직도 기억이났고 주기도문을 읊으면 괜찮아질려나 싶어서 주기도문을 읽어내는데 그귀신이 주기도문을 거꾸로 읽기시작하더라 흐르는눈물을주체하지못하고 공포에 벌벌떨고있엇는데 갑자기 내 온몸에 경기를 잃으키며 꺠어났다 너희 그런거알지? 자다가 움찔거리면서 꺠는것 그거말이다 난 안도하며 식은땀으로 범벅됀 팬티와 윗도리를 갈아입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피곤해서 다시 잠드는데 꺠어난지3분도안돼 다시 골아떨어졌다 잠든지 얼마안돼자마자 또그 귀신이 나타났고 그여자는 깔깔깔 거리며웃는듯한 표정을지었다 나는 또다시 온몸이 마비돼었고 아...내가왜또 잠에들었을까 하며 후회를하고있다가 그여자가 칼같은흉기를들고 내 온몸을 훑더라 나는 식은땀을뻘뻘흘리기시작하고 흐느껴울기시작햇다 얼마나 크게흐느꼇으면 동생이 내방에 들어와 형!왜그래 그러면서 나를 꺠웠고 결국 그귀신은 스르르하면서모습을 감췃음 나는 너무피곤했지만 그후 다시잠들지않앗고 게임을하며 밤을새고 나중에 엄마가오자마자 바로 자초지종을말씀해줫음 호들갑떨지마라 그러면서 내가 하도 난리치길래 그런일또있으면 그떄말하라했다 나는 그날저녁 벌벌떨었고 고등학생인 동생과 같이 자달라고할정도로 패닉상태에 빠져있엇다
난 집에도착하자마자 씻지도않고
내방 침대에 골아떨어졌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너희그런거아냐 자고있는내모습이보이면서 갑자기 내방의 전체가 3인칭형태로 그니까
마치 내 영혼이 나의방과 나의몸을 보고있는 시점으로 변하는거야 아...이건꿈이구나 라고 생각하고잇는데 갑자기 이상한물체가 우리집 문을 통과하여 흐물흐물하게 다가오고있엇다 내방은 문을열면 현관문이바로보이고 오른쪽코너를돌면바로 안방인구조였다 현관문에서부터 천천히 다가오는 그물체가 나는 귀신이라고 보자마자 직감했고 근데 그 흐물흐물한물체는 다리는없고 더럽게산발된머리에 얼굴은 피투성이인 소복의 여자가 꼭 영화에서본듯한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웃고있엇다 나는 너무무서웠고 이건꿈이라고 맘을다잡아먹지만 식은땀이계속나고 몸이 움직여지지않앗다 너무공포스러웠고 눈도감겨지지않아 난 그 흉측한 몰골을 계속바라만봐야했다 그여자가 웃으면서 내얼굴앞까지 들이밀고 입이 턱까지찢어지면서 낄낄낄 웃고있엇다 말은 안나오고 몸에 힘은안들어가고 울구불고 난리도아니였다 고등학생떄 매주일요일마다 비록무교지만 파전을 얻어먹으려 교회를다녔엇다 그떄 왜그랬는지 너무 후회스럽더라 좀더열심히다녀서 성실한 기독교신자가돼볼껄 근데 매일 주기도문을 읽었던터라 주기도문이 아직도 기억이났고 주기도문을 읊으면 괜찮아질려나 싶어서 주기도문을 읽어내는데 그귀신이 주기도문을 거꾸로 읽기시작하더라 흐르는눈물을주체하지못하고 공포에 벌벌떨고있엇는데 갑자기 내 온몸에 경기를 잃으키며 꺠어났다 너희 그런거알지? 자다가 움찔거리면서 꺠는것 그거말이다 난 안도하며 식은땀으로 범벅됀 팬티와 윗도리를 갈아입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피곤해서 다시 잠드는데 꺠어난지3분도안돼 다시 골아떨어졌다 잠든지 얼마안돼자마자 또그 귀신이 나타났고 그여자는 깔깔깔 거리며웃는듯한 표정을지었다 나는 또다시 온몸이 마비돼었고 아...내가왜또 잠에들었을까 하며 후회를하고있다가 그여자가 칼같은흉기를들고 내 온몸을 훑더라 나는 식은땀을뻘뻘흘리기시작하고 흐느껴울기시작햇다 얼마나 크게흐느꼇으면 동생이 내방에 들어와 형!왜그래 그러면서 나를 꺠웠고 결국 그귀신은 스르르하면서모습을 감췃음 나는 너무피곤했지만 그후 다시잠들지않앗고 게임을하며 밤을새고 나중에 엄마가오자마자 바로 자초지종을말씀해줫음 호들갑떨지마라 그러면서 내가 하도 난리치길래 그런일또있으면 그떄말하라했다 나는 그날저녁 벌벌떨었고 고등학생인 동생과 같이 자달라고할정도로 패닉상태에 빠져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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