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에서 오줌지린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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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8:03본문
내가 파릇파릇한 10대때 있었던 일을 풀어보려고 한다. 이건 100퍼센트 주작아니고 실제로있었던일이다.믿을놈은믿고 못믿을사람은 믿지마. 때는 내가 중2때였나 중3때였나 그랬을꺼다. 내가 그때 어머니 심부름으로 동네슈퍼가서 뭐좀 사오라고했었다. 그 동네슈퍼가 내가 3년 단골이였는데 슈퍼에 가다가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야.그래도 그냥 참고갔지. 그런데 내가 슈퍼에 들어서자마자 내 방광이 폐기물 분출이 시급하다고 요동을 치는거야그래도 참았었지. 그런데 이게문제가되었다. 엄마가 사오라는 물건과 내가 먹을 간식을 가지고 계산대 앞으로가는데내방광이 난생 처음겪어본 요동을 치고있어서 아줌마한테"아줌마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요?"라고 물었지. 그런데 아줌마가 멍청도 종특인지 뭔지 몰라도"뭐라고?크게말해줘요." 이걸 3번반복했었다 ㅅㅂ... 그래서 내 방광이 힘을 못참고 내폐기물을 분출했지... 시발 그때 레알 내 인생을살면서 가장 좆같은 날이 아닌가싶다... 살면서 남한테 오줌 지리는걸 보여주다니... 그래서 아줌마는 오줌싼거 치우고있고 나는 물건사고 황급히 집으로갔지. 또 집에가서 어머니랑 아버지한테"그나이에 오줌지리고 그게 뭐하는거냐??" 라면서 내바지 화장실에서 세탁하면서 존나 울었다 개 ㅅㅂ... ㅅㅄㅄㅄㅄㅄㅄㅄㅄㅅㅄㅄ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웃어넘길수있지만그때 생각하니 참으로 ㅈ같네 씨발... 그날이후로 7년째 그슈퍼에 가지않고있다.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3줄요약 1.어머니 심부름하러갔다가 오줌이마려웠다.2.슈퍼에서 지렸다.3.집에서 개까이고 존나울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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