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다 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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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0-01-07 18:05본문
지금 21살 게이다.
오늘 처음으로 아다를 떼고 자랑하고 싶어서 일베에 올린다.
여친이랑 나랑 둘다. 인서울 ㅍㅌㅊ 대학다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다.
만난지는 38일 째고 장소는 모텔이다.
어떻게 꼬드겼냐면 일단 친구들을 들먹였다.
나: 너 내친구 xx 알지? 걔도 경험이 있데 진짜 내 주위에 아직 총각인애는 나밖에 없음 ㅠㅠ
이러면서 감정으로 호소했다. (시발 쓰고나니 슬프노 ㅠㅠ)
그러니까 애가 몇번 나보고 미쳤어 이러다가 내가 계속 감정으로 호소하니까
알았다고 하자고 그러더라 (존나 시발 내 방에서 존나 소리지르면서 환호함)
그래서 친구한테 존나 괜찮은 모텔 추천받아서 여친과 오늘 낮에 만나서 입성을 했다.
구라 안치고 들어갈라는데 존나 손에 땀을 쥐고 막 심장쿵쾅쿵쾅 거리고 여친 얼굴만 봐도 풀발기 되더라.
대실입금인 거금 3만원과 일회용품비 1000원 모두 내가 계산 하고 방에 입성 했다.
눈에 뵈는거 없이 여친한테 존나 ㅋㅅ하면서 침대에 눕혔다. 근데 여친이 일단 씻고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나는 존나 빨리 씼고 여친이 씻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1분이 1시간같더라.
여친이 머리 묶은 상태에서 가운입고 나오는데 진짜 내 똘똘이가 배꼽에 붙어 있을 정도로 ㅍㅂㄱ 상태였다.
바로 침대에 눞히고 미친듯이 빨아대는데 얘가 부끄럽다고 불끄자고 하더라 (시발 귀엽노 ㅠㅠ)
불끄고 일단 배운대로 애무를 했다. 근데 삽입의 순간 시발 내 주니어가 들어갈 곳이 어딘지 모르겟더라.
근데 여친이 기겁을 하며 콘돔으로 끼라고 하더라고 호옹이? 일회용품에 콘돔이 있을 줄 상상도 못함.
근데 시발 껴봤어야지 내가 어떻게 끼는지 아노ㅠㅠ 일단 꺼내서 대충 내 주니어에 뒤집어 씌우는데
여자친구가 보더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새로 꺼내서 씌어주더라. 끼우는 방법이 있다고. 순간 아니 이년이?
내가 그런건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존나 당황하면서 친구가 가르쳐 줬다고 하더라. 하지만 의심보다 내 ㅂㄱ가 우선이라
일단 바로 ㅍㅍㅅㅅ를 하려고 달려들었는데 호옹이 어딘지 모르겠노 ㅠㅠ 여친이 알아서 쥐어서 방향정해주더라.
근데 시발 이게 뭐노 넣자마자 한 3번 정도 왕복하니까 싸버렸다. ㅠㅠ 여친이 존나 한숨 쉬더라.
그 후에 마지막 남은 ㅋㄷ으로 한번더 ㅅㅅ를 하고 이때는 한 5분정도 함 대실시간 2시간 더 남았는데 그냥 옷입고 나왔다.
야동처럼 1시간 정도 할 줄 알았는데 두번 해도 1시간도 안되더라. 시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처음은 다 그렇다고 존나 웃더라고
그리고 여친한테 존나 미안해서 비싼데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왔다.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여친이 뭔가 능숙한게 아니겠노?
처녀막도 없었고 처음할 떈 다 아파한다던데 아파하는 기색도 별로 없었고 그래서 지금 여친한테 너 경험있냐고 톡으로 존나
따지는 중이다. 시발 이렇게 오늘 내 아다는 어떻게 땠다 다른 게이들아 너네도 빨리 아따 떼기를 바란다.
오늘 처음으로 아다를 떼고 자랑하고 싶어서 일베에 올린다.
여친이랑 나랑 둘다. 인서울 ㅍㅌㅊ 대학다니는데 소개팅으로 만났다.
만난지는 38일 째고 장소는 모텔이다.
어떻게 꼬드겼냐면 일단 친구들을 들먹였다.
나: 너 내친구 xx 알지? 걔도 경험이 있데 진짜 내 주위에 아직 총각인애는 나밖에 없음 ㅠㅠ
이러면서 감정으로 호소했다. (시발 쓰고나니 슬프노 ㅠㅠ)
그러니까 애가 몇번 나보고 미쳤어 이러다가 내가 계속 감정으로 호소하니까
알았다고 하자고 그러더라 (존나 시발 내 방에서 존나 소리지르면서 환호함)
그래서 친구한테 존나 괜찮은 모텔 추천받아서 여친과 오늘 낮에 만나서 입성을 했다.
구라 안치고 들어갈라는데 존나 손에 땀을 쥐고 막 심장쿵쾅쿵쾅 거리고 여친 얼굴만 봐도 풀발기 되더라.
대실입금인 거금 3만원과 일회용품비 1000원 모두 내가 계산 하고 방에 입성 했다.
눈에 뵈는거 없이 여친한테 존나 ㅋㅅ하면서 침대에 눕혔다. 근데 여친이 일단 씻고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나는 존나 빨리 씼고 여친이 씻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1분이 1시간같더라.
여친이 머리 묶은 상태에서 가운입고 나오는데 진짜 내 똘똘이가 배꼽에 붙어 있을 정도로 ㅍㅂㄱ 상태였다.
바로 침대에 눞히고 미친듯이 빨아대는데 얘가 부끄럽다고 불끄자고 하더라 (시발 귀엽노 ㅠㅠ)
불끄고 일단 배운대로 애무를 했다. 근데 삽입의 순간 시발 내 주니어가 들어갈 곳이 어딘지 모르겟더라.
근데 여친이 기겁을 하며 콘돔으로 끼라고 하더라고 호옹이? 일회용품에 콘돔이 있을 줄 상상도 못함.
근데 시발 껴봤어야지 내가 어떻게 끼는지 아노ㅠㅠ 일단 꺼내서 대충 내 주니어에 뒤집어 씌우는데
여자친구가 보더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새로 꺼내서 씌어주더라. 끼우는 방법이 있다고. 순간 아니 이년이?
내가 그런건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존나 당황하면서 친구가 가르쳐 줬다고 하더라. 하지만 의심보다 내 ㅂㄱ가 우선이라
일단 바로 ㅍㅍㅅㅅ를 하려고 달려들었는데 호옹이 어딘지 모르겠노 ㅠㅠ 여친이 알아서 쥐어서 방향정해주더라.
근데 시발 이게 뭐노 넣자마자 한 3번 정도 왕복하니까 싸버렸다. ㅠㅠ 여친이 존나 한숨 쉬더라.
그 후에 마지막 남은 ㅋㄷ으로 한번더 ㅅㅅ를 하고 이때는 한 5분정도 함 대실시간 2시간 더 남았는데 그냥 옷입고 나왔다.
야동처럼 1시간 정도 할 줄 알았는데 두번 해도 1시간도 안되더라. 시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처음은 다 그렇다고 존나 웃더라고
그리고 여친한테 존나 미안해서 비싼데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왔다. 근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여친이 뭔가 능숙한게 아니겠노?
처녀막도 없었고 처음할 떈 다 아파한다던데 아파하는 기색도 별로 없었고 그래서 지금 여친한테 너 경험있냐고 톡으로 존나
따지는 중이다. 시발 이렇게 오늘 내 아다는 어떻게 땠다 다른 게이들아 너네도 빨리 아따 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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