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인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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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8:05본문
막 전역하고 복학준비중이었다
불알친구놈이 군대를 가버리는 바람에 친구편의점을 내가 맡게됬다
친구놈 어머니가 같이 운영하시는거라서 뭐 맡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ㅋㅋㅋ 무튼 아담하고 손님많은 그런곳이다
야간볼때는 엄청 여유로워서 노트북으로 영화보거나 랜챗하고 그랬거든 거기서 마음맞는 친구가 생김ㅋ
취향도 취미도 비슷해서 카톡교환하고 친해졌다
카톡교환하고 친구가 보지란걸 알았을땐 살짝 충격?ㅋㅋㅋ 뭐 좋았지만
근대 친구어머니가 빙판길에 넘어지시는 바람에 입원을 잠깐 하시게됬다ㅜㅜ
잠시만이지만 어머니가 맡으시던 시간대를 내가 맡게되면서 우리 편의점 알바생을 처음보게됬다
여잔데 이뻐^^ ㅅㅌㅊ라기보다는 내 타입이랄까ㅎㅎ
무튼 잠깐이지만 얼굴마주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두근두근하더라
그래서 랜챗친구한테 여자의마음 이런거 막 물어보면서 내 고민을 털어놨지
둘다 알바라서 무언가를 같이하기에는 힘드니까 아무것도 못하니까 용기내서 번호를 땃다ㅋ
지금생각하면 일핑계대면 됬을텐데ㅋㅋㅋㅋ
근대 카톡이 안뜨는거야ㅠㅠ 이년이 나를 속인건가 싶어서 막 우울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 랜챗친구 프로필에 번호가 뜨더라... 편의점 그녀...
그 뒤론 뭐 상상에 맡길게ㅋㅋㅋ
불알친구놈이 군대를 가버리는 바람에 친구편의점을 내가 맡게됬다
친구놈 어머니가 같이 운영하시는거라서 뭐 맡았다고 하기도 뭣하지만ㅋㅋㅋ 무튼 아담하고 손님많은 그런곳이다
야간볼때는 엄청 여유로워서 노트북으로 영화보거나 랜챗하고 그랬거든 거기서 마음맞는 친구가 생김ㅋ
취향도 취미도 비슷해서 카톡교환하고 친해졌다
카톡교환하고 친구가 보지란걸 알았을땐 살짝 충격?ㅋㅋㅋ 뭐 좋았지만
근대 친구어머니가 빙판길에 넘어지시는 바람에 입원을 잠깐 하시게됬다ㅜㅜ
잠시만이지만 어머니가 맡으시던 시간대를 내가 맡게되면서 우리 편의점 알바생을 처음보게됬다
여잔데 이뻐^^ ㅅㅌㅊ라기보다는 내 타입이랄까ㅎㅎ
무튼 잠깐이지만 얼굴마주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두근두근하더라
그래서 랜챗친구한테 여자의마음 이런거 막 물어보면서 내 고민을 털어놨지
둘다 알바라서 무언가를 같이하기에는 힘드니까 아무것도 못하니까 용기내서 번호를 땃다ㅋ
지금생각하면 일핑계대면 됬을텐데ㅋㅋㅋㅋ
근대 카톡이 안뜨는거야ㅠㅠ 이년이 나를 속인건가 싶어서 막 우울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 랜챗친구 프로필에 번호가 뜨더라... 편의점 그녀...
그 뒤론 뭐 상상에 맡길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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