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 에서 표팔원이 보고 좌익이신 아빠랑 싸웠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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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07 18:11본문
한겨레 좆같은거 내가 평소에도 말하고 다녔거든. 엄마한테 절대 한겨레 보지 말라고 그랬다. 주작 선동기사에, 종북성향에, 사대강 잘되는꼴 못보고 아이 배아파 하는 병신들이라고 했거든. 아 일요일이다 해서 소파에 가족 모두 모여서 티비 보는데 응잌 창원이 나오노 아빠가 창원이가 한걸레에 기부도 하고 그랬다고 창원이 좋아하신다. 그래서 엄마가 뜬금포 쏨. 'ㅋㅋㅋ 여보 ㅇㅇ 이가 한겨레 보는놈이나 쓰는놈이나 병신이래' '뭐? ㅇㅇ 이 일로와!' '아 왜요' '한겨레 보는놈 쓰는놈 뭐?' 그렇게 내 폰에 있던 한겨레 좆같은거 대방출. 대화 내역은 써봤자 뭐 니네가 흥미도 없을거 같고 팩트로 승부하려 했는데......마지막 좌좀의 필살기 입막기! 싸닥션! 쫙! 찰지구나! 맞고 방에 들어와서 일베중이다. . 이상하네. 집이 중산층 중에서도 잘사는 편인데 아부지는 왜 좌좀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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