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한테 ㅈㅈ털 물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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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8:14본문
시발 어제 쓸까말까하다가 잡게에 쓴다
짤방에 쓰기엔 물린자국을 인증하면 삭제될듯
여튼 우리집에 유기견 요크셔테리어 한마리랑 친척이준 비글한마리 있음 ㅇㅇ
요크찡은 존나 이제 나이가 한계에 가까워서 살짝건들기만 좆나 귀찮아서 복종자세 보임
근데 이 비글개새끼는 존나 날뛰고 개새끼가 애교란게 없어 걍 무조건 처 들이댐
어제 여튼 요즘 다이어트하려고 하루 줄넘기 3000 뛴다.
평소대로 꾸준히 하다보니까 제법 끊지도않고 계속 할 수있어서 땀이 좔좔흘렀음
그래서 샤워하려고 옷 다처벗고 (집에 아무도없었다)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놓고 좀 근육좀 풀려고 물틀어놓앗다가
잠깐 수건끄내러가다가 잠깐 물다받아질때까지 식신원정대 보고잇었는데
개씨발년이 좆만한게 존나 ㅎㄷㄷ달려오더니 존나 장난쳐대는거야 씨발 개좆만한게
그러다 대가리 쳣는데 꺼지라고 갑자기 이개새끼가 앉아잇었는데 내 ㅈㅈ털 물고 존나 늘어지는거야
와나 씨발 머리채뜯기는 경험을 알지는 못해도 자지털뜯기는 경험자체가 그것도 개새끼한테
침질질 흘리면서 좆나 뜯어대더라 개씨발좆만한ㄷ게
아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강간당한거냐?
짤방에 쓰기엔 물린자국을 인증하면 삭제될듯
여튼 우리집에 유기견 요크셔테리어 한마리랑 친척이준 비글한마리 있음 ㅇㅇ
요크찡은 존나 이제 나이가 한계에 가까워서 살짝건들기만 좆나 귀찮아서 복종자세 보임
근데 이 비글개새끼는 존나 날뛰고 개새끼가 애교란게 없어 걍 무조건 처 들이댐
어제 여튼 요즘 다이어트하려고 하루 줄넘기 3000 뛴다.
평소대로 꾸준히 하다보니까 제법 끊지도않고 계속 할 수있어서 땀이 좔좔흘렀음
그래서 샤워하려고 옷 다처벗고 (집에 아무도없었다)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놓고 좀 근육좀 풀려고 물틀어놓앗다가
잠깐 수건끄내러가다가 잠깐 물다받아질때까지 식신원정대 보고잇었는데
개씨발년이 좆만한게 존나 ㅎㄷㄷ달려오더니 존나 장난쳐대는거야 씨발 개좆만한게
그러다 대가리 쳣는데 꺼지라고 갑자기 이개새끼가 앉아잇었는데 내 ㅈㅈ털 물고 존나 늘어지는거야
와나 씨발 머리채뜯기는 경험을 알지는 못해도 자지털뜯기는 경험자체가 그것도 개새끼한테
침질질 흘리면서 좆나 뜯어대더라 개씨발좆만한ㄷ게
아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강간당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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