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시발한탄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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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7 18:16본문
버스타고가는데 사람이 만원버스였다
시발 가뜩이나 좁아서 빡치는데
웬 어르신들이 자꾸 기대는거야
하 힘든데 왜이러나
뭐 힘드시니그러겟지 하고 좌석둘러보니까
죄다 중고딩들 시발 거기다 노약진석엔 군인이 쳐앉아있더라
아 시발놈
그래서 젊은새끼들이 ㅅㅂ하는데 자리가하나났는데 내앞에 어르신한분이 대충70쯤 들어보이시는데
초딩꼬마에가 쏙타더라
지엄마가 시켜서ㅡㅡ
그러더니 나서있는데 비집고들어오더니 아우
우리애때문에요 이러더라
하 우리나라어쩌다 이리됬냐
애새끼한테 저렇게가르치면 커서 어떤어른될까...
미안하다 행게이는아니라 인증도없고 그냥 방관했네
시발 가뜩이나 좁아서 빡치는데
웬 어르신들이 자꾸 기대는거야
하 힘든데 왜이러나
뭐 힘드시니그러겟지 하고 좌석둘러보니까
죄다 중고딩들 시발 거기다 노약진석엔 군인이 쳐앉아있더라
아 시발놈
그래서 젊은새끼들이 ㅅㅂ하는데 자리가하나났는데 내앞에 어르신한분이 대충70쯤 들어보이시는데
초딩꼬마에가 쏙타더라
지엄마가 시켜서ㅡㅡ
그러더니 나서있는데 비집고들어오더니 아우
우리애때문에요 이러더라
하 우리나라어쩌다 이리됬냐
애새끼한테 저렇게가르치면 커서 어떤어른될까...
미안하다 행게이는아니라 인증도없고 그냥 방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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