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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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7 18:17본문
때는 바야흐로 7년전임
당시 정신을 놓고 있던 중글링시절의 난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고다녔음
솔로대첩 때의 성소수자 일게이처럼 애때리던 놈 때리던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심심함에 찌들어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눈깔을 치켜뜨고 돌아다녔음
그러던 도중 호옹이!?
여중생을 울리는 못된 자지놈발견!요시!
더군다나 여중생은 예뻤기에 이새끼 좆나나쁜새끼ㅠㅠ
무튼 후..졸업을 앞둔 중글링의 마음은 다 알거임
난 쎔ㅋ짱쎔ㅋ
이제 가오를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좆나멋지게 담배하나 꼬나물고 삐딱하게 벽에 손을 팍 짚는데
시발 좆같은 못새끼 하필 거기에..
나 가오잡느라 아픈척도못하고 기집년이랑 자지새끼랑 존나 "헐시발 저병신 존나 아프겠다 시발 저거뭐야 안아픈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무 아파서 "그러지마라"하고 울면서 병원감ㅋㅋㅋㅋ
아 쪽팔려시발
다음날부터 친구들이 예수님 부활하셨다고
하필 내생일 몇일 안지나가지고 개씨발
아직도 나보고 손달라그런다음에
손부여잡고 기도함
게이들은 손조심하기바람
세줄요약
1.가오잡다 벽에 손 팍!하고 침
2. 손바닥 운지
3. 손조심해라
당시 정신을 놓고 있던 중글링시절의 난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를 치고다녔음
솔로대첩 때의 성소수자 일게이처럼 애때리던 놈 때리던 나는 그날도 어김없이 심심함에 찌들어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눈깔을 치켜뜨고 돌아다녔음
그러던 도중 호옹이!?
여중생을 울리는 못된 자지놈발견!요시!
더군다나 여중생은 예뻤기에 이새끼 좆나나쁜새끼ㅠㅠ
무튼 후..졸업을 앞둔 중글링의 마음은 다 알거임
난 쎔ㅋ짱쎔ㅋ
이제 가오를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좆나멋지게 담배하나 꼬나물고 삐딱하게 벽에 손을 팍 짚는데
시발 좆같은 못새끼 하필 거기에..
나 가오잡느라 아픈척도못하고 기집년이랑 자지새끼랑 존나 "헐시발 저병신 존나 아프겠다 시발 저거뭐야 안아픈가"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무 아파서 "그러지마라"하고 울면서 병원감ㅋㅋㅋㅋ
아 쪽팔려시발
다음날부터 친구들이 예수님 부활하셨다고
하필 내생일 몇일 안지나가지고 개씨발
아직도 나보고 손달라그런다음에
손부여잡고 기도함
게이들은 손조심하기바람
세줄요약
1.가오잡다 벽에 손 팍!하고 침
2. 손바닥 운지
3. 손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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