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만난 여자애랑 진심으로 사귀게 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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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7 18:19본문
안녕 게이들아 우선 스압이있으니 시간 적은 게이는 뒤로가기 부탁한다
나 평범한 학생이야 일베 게이들이 멸시하는 좆고딩이지
외모 키 ㅍㅌㅊ에 말빨만 좀 있다
하여튼 내가 간간히 심심해서 정말 건전한 마음으로 랜챗을 하거든
저번주였을거야 심심하다고 시작한 문자였어
몇마디 대화하다 갑자기 분위기가 야릇해졌지, 밤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서로 발정이 나서 신음소리 들려주고 야한 대화 나누고 아주 난리가 났어
이때까지만 해도 난 절대 걔가 어느상황에 처한지 몰랐지
하여튼 그러고 나서 서로 나이를 깠다 걘 16살 난 18살이였어
그렇게 밤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랜챗을 했지
그러다 좀 친해졌어, 무지 친해졌는데 얘가 카톡 틱톡 하쟤도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기분이 나빳지 얘가 날 갖고 노나? 이런 맘이 들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 속이 좁은거였어. 그래서 내 틱톡 번호만 알려줬지
참고로 난 아다였고 얜 섹스를 두번 해봤대. 거리도 1시간 거리여서 얘 꼬셔서 아예 아다까지 깰라고 사실은 카톡하자한거였어
이뿌고 섹스햇거든 얘가.
그래서 쨋든 은근 거리감있게 계속 톡을 하다가 낮에 뭐하냐고 얘기가 나왓어
난 그냥 방학이니깐 집에서 뒹군다 햇지 포경도 했다고 밝히고
여기서 의문은 포경한새끼가 어케 자위를 하냐 이게 생기는데 난 자위 안하고 그냥 얘랑 신음만 주고받았다
근데 얜 알바를 한대 일요일 아침인데.
중3이 일요일에 알바라니 의문이 들긴 했는데 그냥 잘하구 다녀와서 문자 달라했지
그리고 10시정도에 답이 왔어 말이되?
중3이 주말에 12시간동안 일을 한다
여기서 존나 심란했다
나 가지고 노나
아님 뭐 있나
그리고 존나 일은 터졌어
11시에 잔다던 애가 갑자기 12시 30분경에 자냐고 문자를 보낸거야
아 새끼 씨발 좆같네 하고 아니 ㅎ 하고 잡소리하면 이별 누르려는데 내용이 심상치않았어
'선배가 나 나오래서 억지로 가고있어... 무서워'
이지랄하는거야
생각해봐 얼마나 믿을 사람이 없었으면
랜챗으로만 대화하는 나한테 시발 이런 문자를 보내겠냐
그래서 내가 이랬지 뭔소리야 자세히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그냥 무서워.. 이래
계속 무섭다면서 가고있는거지 그새끼한테
그래서 내가 야 무슨 일 있으면 싫다하고 도망쳐
단도직입적으로 싫다해 소리질러
이러니깐 ...오빠 거의다 왔어
라길래 정신똑바로 차리라 그랬더니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
사실 이선배.. 전에 나랑 섹스햇어.. 두번다 남친이 아니고 이 선배였어..
이러더라
야 가지마
라고 했더니
아 좆갘다 내일 컴으로 정리해서 제대로 쓴다 실화다 모바일 뻐큐머거 시발
나 평범한 학생이야 일베 게이들이 멸시하는 좆고딩이지
외모 키 ㅍㅌㅊ에 말빨만 좀 있다
하여튼 내가 간간히 심심해서 정말 건전한 마음으로 랜챗을 하거든
저번주였을거야 심심하다고 시작한 문자였어
몇마디 대화하다 갑자기 분위기가 야릇해졌지, 밤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서로 발정이 나서 신음소리 들려주고 야한 대화 나누고 아주 난리가 났어
이때까지만 해도 난 절대 걔가 어느상황에 처한지 몰랐지
하여튼 그러고 나서 서로 나이를 깠다 걘 16살 난 18살이였어
그렇게 밤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랜챗을 했지
그러다 좀 친해졌어, 무지 친해졌는데 얘가 카톡 틱톡 하쟤도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기분이 나빳지 얘가 날 갖고 노나? 이런 맘이 들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 속이 좁은거였어. 그래서 내 틱톡 번호만 알려줬지
참고로 난 아다였고 얜 섹스를 두번 해봤대. 거리도 1시간 거리여서 얘 꼬셔서 아예 아다까지 깰라고 사실은 카톡하자한거였어
이뿌고 섹스햇거든 얘가.
그래서 쨋든 은근 거리감있게 계속 톡을 하다가 낮에 뭐하냐고 얘기가 나왓어
난 그냥 방학이니깐 집에서 뒹군다 햇지 포경도 했다고 밝히고
여기서 의문은 포경한새끼가 어케 자위를 하냐 이게 생기는데 난 자위 안하고 그냥 얘랑 신음만 주고받았다
근데 얜 알바를 한대 일요일 아침인데.
중3이 일요일에 알바라니 의문이 들긴 했는데 그냥 잘하구 다녀와서 문자 달라했지
그리고 10시정도에 답이 왔어 말이되?
중3이 주말에 12시간동안 일을 한다
여기서 존나 심란했다
나 가지고 노나
아님 뭐 있나
그리고 존나 일은 터졌어
11시에 잔다던 애가 갑자기 12시 30분경에 자냐고 문자를 보낸거야
아 새끼 씨발 좆같네 하고 아니 ㅎ 하고 잡소리하면 이별 누르려는데 내용이 심상치않았어
'선배가 나 나오래서 억지로 가고있어... 무서워'
이지랄하는거야
생각해봐 얼마나 믿을 사람이 없었으면
랜챗으로만 대화하는 나한테 시발 이런 문자를 보내겠냐
그래서 내가 이랬지 뭔소리야 자세히 말해보라고
그랬더니 그냥 무서워.. 이래
계속 무섭다면서 가고있는거지 그새끼한테
그래서 내가 야 무슨 일 있으면 싫다하고 도망쳐
단도직입적으로 싫다해 소리질러
이러니깐 ...오빠 거의다 왔어
라길래 정신똑바로 차리라 그랬더니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
사실 이선배.. 전에 나랑 섹스햇어.. 두번다 남친이 아니고 이 선배였어..
이러더라
야 가지마
라고 했더니
아 좆갘다 내일 컴으로 정리해서 제대로 쓴다 실화다 모바일 뻐큐머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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