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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여친이랑 해볼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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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7 18:19

본문

초등학교3 학년때 일이였음.
나는 그때 섹수가 뭔지, 밝기가 뭔지도
모르는 순수 그 자체였음

초3때 내가 여친
한 4명정도 사겼던거 같음

그중에
쌍둥이 둘이랑 사겼었는데
사귀기 전에도 걔네집 많이
놀러가고 부모님끼도 친한 사이였음

근데 걔들이
창끼가 있었는지,
초3때부터 스킨쉽이 쩔었음 ㅇㅇ
[지금은 전학와서 모르지만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깐 개일진 됬다고 하더라고 ㅇㅇ]

물론 나는 그때
뽀뽀는 그냥 하는건지
알고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뽀뽀 막 하고 그랬거든 ㅇㅇ

하루는 걔 부모님이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었는데
걔 언니는 친구들이랑 술쳐마시고
개 뻗어서 거실에서 자빠져 있었음 ㅋ

그래서 나는
쌍둥이랑 방에서
테일즈 런너를 하고 있었음 ㅋ

몰르고 있었는데
하다가 보니깐 여친이
내 육봉주위에 손을 놓고 있었던거야.

근데 나는 그때
밝기 안 되는 순수 그 자체였지.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계속 테일즈런너에 집중했지.

그러다가
걔들이 갑자기 인형놀이를
하자고 했음.

나 초5때까지 공룡인형갖고
개 자폐아처럼 잘 놀아서
인형놀이 한다고 했지 ㅋ

인형놀이 하다가
인형끼리 전쟁이 벌어져서
나랑 쌍둥이[a,b]중 a가 인형에게
공격을 받기 시작했어.

그래서 나랑 a는
침대 이불속으로 숨었지.

b의 인형공격이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릴라고 했는데 a가
나랑 누워서 마주보는 상태도
이불속에서 키스를 시도하더라고.

그때 그냥
키스랄것도 없이
그냥 입술만 맞대고 있는거임 ㅇㅇ

근데 여친이
내 육봉으로 손을 가지고 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뭐하냐고 했더니
a가 내 육봉을 바지에서 꺼내서
막 만지는거임

그래서 나는
간지럽다고 하며
같이 a의 전복을 만졌지

근데 a가
졸라 이상한
그땐 몰랐지만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하응'
이 소리를 내더라고

나는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간지러워서
그런거라고 해서 계속 간지럽혀줬음

근데
a가 갑자기 내 육봉을
자기 입에 갖다 대더라고

근데
b가 인형으로
계속 후리다가 입에
갖다댄 그 순간에 a의
머리를 인형으로 졸라 쎄게 침

그랬더니
a 목젖이랑 내 육봉끝이 닿더라고.

그래서 그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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