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발정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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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18:18본문
내가 중학교때 아주 발정이 제대로 나서 틈만나면 별ㅈㄹ을 다했던 썰을 풀어봄
중2땐가 롯데월드가는데 씨발 지하철이 출근시간이라 사람이겁나많은거임. 그래서 좀 짜증이 났으나 들어가자마자 또 발정이남
그때 내 눈에 포착된 년들이 3명 있었는데 다른학교년이였는데 좀 이쁘고 2명은 치마를 줄였고 한명은 들줄여서 좀 팔랑팔랑 거렸음
일단 지하철에서 티안나게 엉덩이를 만질려면 내앞에 사람한명 건너 사람을 만져야한다
내손은 사람들사이로 파고들어가 먼저 한년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림 팬티라인이 느껴지고 골이 느껴지는데 좆이 빨떡빨딱 슨다
또 사람이 들어와 자리가바뀜 치마 들줄인 년이다
나는 그때 존나 미쳐있기때문에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버림
씨발 그년의 팬티와 탱탱한 엉덩이가 잊을수가없다
두번째는 수학여행때 마지막 돌아가는날
씨발난 존나 말썽피워서 담임 옆에 앉았다
그때 당시 담임은 다른애들은 몰라도 내가보기엔 좀이쁜 선생이였는데
쫄티입고 진짜 세상모르게 자고있음
또 발정이 나버림
주변을 둘러보자 다 피곤해서 쳐잠
나는 일단 허벅지하고 옆구리를 툭툭 쳐서 확인했다
먼저 존나 떨려서 가슴에 손을댐
B컵이라 만질게 있는거다
점점 손아귀에 힘이들어간다
좀 주물럭거리는데 진짜 존나 쩌는거다
그래서 쫄티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딱움켜쥐는데 존나 뽈록나온 꼭지가 죽여줬다
한손으로 진짜 주물럭거리다가 진짜 안깨는거다
내가알기론 선생들이 마지막에 술퍼마시고 밤새서 그런거같다
그래서 잘늘어나는티여서 쫙 내리고 브레지어도 내리니 유부녀의 맛좋은 젖가슴이 보여서
레알 5분여동안은 만지고 꼭지 혀로 존나 빨았다
씨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중2땐가 롯데월드가는데 씨발 지하철이 출근시간이라 사람이겁나많은거임. 그래서 좀 짜증이 났으나 들어가자마자 또 발정이남
그때 내 눈에 포착된 년들이 3명 있었는데 다른학교년이였는데 좀 이쁘고 2명은 치마를 줄였고 한명은 들줄여서 좀 팔랑팔랑 거렸음
일단 지하철에서 티안나게 엉덩이를 만질려면 내앞에 사람한명 건너 사람을 만져야한다
내손은 사람들사이로 파고들어가 먼저 한년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림 팬티라인이 느껴지고 골이 느껴지는데 좆이 빨떡빨딱 슨다
또 사람이 들어와 자리가바뀜 치마 들줄인 년이다
나는 그때 존나 미쳐있기때문에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가버림
씨발 그년의 팬티와 탱탱한 엉덩이가 잊을수가없다
두번째는 수학여행때 마지막 돌아가는날
씨발난 존나 말썽피워서 담임 옆에 앉았다
그때 당시 담임은 다른애들은 몰라도 내가보기엔 좀이쁜 선생이였는데
쫄티입고 진짜 세상모르게 자고있음
또 발정이 나버림
주변을 둘러보자 다 피곤해서 쳐잠
나는 일단 허벅지하고 옆구리를 툭툭 쳐서 확인했다
먼저 존나 떨려서 가슴에 손을댐
B컵이라 만질게 있는거다
점점 손아귀에 힘이들어간다
좀 주물럭거리는데 진짜 존나 쩌는거다
그래서 쫄티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딱움켜쥐는데 존나 뽈록나온 꼭지가 죽여줬다
한손으로 진짜 주물럭거리다가 진짜 안깨는거다
내가알기론 선생들이 마지막에 술퍼마시고 밤새서 그런거같다
그래서 잘늘어나는티여서 쫙 내리고 브레지어도 내리니 유부녀의 맛좋은 젖가슴이 보여서
레알 5분여동안은 만지고 꼭지 혀로 존나 빨았다
씨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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