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식 기억 SSUL . 2010.02.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7 18:19본문
좆도 집에서 쫒겨나야할 처지라 디카도 시집간 누나가 그 전날밤 나한테 주고갔다
씨발
막상 아무도 오지마라고 했는데 정말 안와서 다행
초등학교~중학교 알던 애들이랑 아침에 만나서 두놈들 티격대는거 구경하면서 등교
강당 문 열자마자 내 홈이었지 씨발
존나 하이파이브 열정적으로 하는데 돌아보면 연락하나 안하는 병신같은 종자의 대표격이였다.
그렇게 몇 놈하고는 병신같이 포옹도 해보고
애들 사진찍을때 쫄래쫄래가서 찰칵
단짝이 사진찍자그래서 어버버거리다 찰칵 (지금도 그노마는 내 얼굴 따라할줄 알거다. 내가봐도 병신 ㅋㅋ)
축구하는 게이들하고 반에서 어올렸는데 걔들 찍길래 쫄래쫄래 따라가서 찰칵
걔네 초등학교 절친급이 택시타고 횡가더니 각자 제갈길감
나는 집에와서 할머니랑 짜장면2개 탕수육하나 시켜먹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밤을 지샘
좋은 추억이라면 2일 전인 2010년 2월 4일에 졸업공연을 하는데 연극,밴드,노래듀오 이런 순서였는데
내가 앉아서 어쿠스틱 기타 두드린거 조금 기억에 남는다. (집이 그지경인데 기타매고 허세떠노? 으이구 한심!)
음
가정이 아무탈없이 건재하다는 것은 존나 큰 축복이다.
씨발 그니까 잃어본 놈은 안잃으려고 노력하고
안잃었고 건재하다면 앞으로도 잘 지키자. (?)
솔직히 씨발임
개씨발
나만 동떨어져서 다른 지역 고등학교가고
가서도 연락도 안함
지금도 먼저 연락안하고 어쩌다보니 번호바뀐거도 안알려줬네
음
서울대에 가고 티비 뉴스에 떴으면 연락을 하겠지만
뭐 내가 그렇게 쩌는 놈도 아니었고
지금도 하나의 쩌리인데
음
..
추억이 아련한가? 그렇게 좋은 일만 있던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쉬워도 지나가버린 그 때라서 다시한번 느낄수도 없고~
에효
즐거운 10대의 중반이었네
그때까지는 ㅋㅋ
지나보니까 돈있고 능력있는게 세상 재밌게 잘살고 다시 강조해서 웰빙할수있는거같다.
씨팔 웰빙하자
3년안에 전세집구하고 극연상녀 질싸시킬거다.
씨발
막상 아무도 오지마라고 했는데 정말 안와서 다행
초등학교~중학교 알던 애들이랑 아침에 만나서 두놈들 티격대는거 구경하면서 등교
강당 문 열자마자 내 홈이었지 씨발
존나 하이파이브 열정적으로 하는데 돌아보면 연락하나 안하는 병신같은 종자의 대표격이였다.
그렇게 몇 놈하고는 병신같이 포옹도 해보고
애들 사진찍을때 쫄래쫄래가서 찰칵
단짝이 사진찍자그래서 어버버거리다 찰칵 (지금도 그노마는 내 얼굴 따라할줄 알거다. 내가봐도 병신 ㅋㅋ)
축구하는 게이들하고 반에서 어올렸는데 걔들 찍길래 쫄래쫄래 따라가서 찰칵
걔네 초등학교 절친급이 택시타고 횡가더니 각자 제갈길감
나는 집에와서 할머니랑 짜장면2개 탕수육하나 시켜먹고 말똥말똥한 눈으로 밤을 지샘
좋은 추억이라면 2일 전인 2010년 2월 4일에 졸업공연을 하는데 연극,밴드,노래듀오 이런 순서였는데
내가 앉아서 어쿠스틱 기타 두드린거 조금 기억에 남는다. (집이 그지경인데 기타매고 허세떠노? 으이구 한심!)
음
가정이 아무탈없이 건재하다는 것은 존나 큰 축복이다.
씨발 그니까 잃어본 놈은 안잃으려고 노력하고
안잃었고 건재하다면 앞으로도 잘 지키자. (?)
솔직히 씨발임
개씨발
나만 동떨어져서 다른 지역 고등학교가고
가서도 연락도 안함
지금도 먼저 연락안하고 어쩌다보니 번호바뀐거도 안알려줬네
음
서울대에 가고 티비 뉴스에 떴으면 연락을 하겠지만
뭐 내가 그렇게 쩌는 놈도 아니었고
지금도 하나의 쩌리인데
음
..
추억이 아련한가? 그렇게 좋은 일만 있던것도 아니고..
솔직히 아쉬워도 지나가버린 그 때라서 다시한번 느낄수도 없고~
에효
즐거운 10대의 중반이었네
그때까지는 ㅋㅋ
지나보니까 돈있고 능력있는게 세상 재밌게 잘살고 다시 강조해서 웰빙할수있는거같다.
씨팔 웰빙하자
3년안에 전세집구하고 극연상녀 질싸시킬거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