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찜질방에서 후장털릴뻔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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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8:21본문
술쳐먹고 새벽 3시에 이태원 찜질방 갔는데 3시간 뒤 눈 떠보니 다 벗고있는 게이새끼가 누운 상태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음. 혹시나 해서 나갓다가 다른 자리로 갔는데 한 3번을 그래도 나중에 슬며시 내 근처에 와서 눕더라.
내 후장이 여기서 털리는구나 싶은 순간 날 구해준건 혜성처럼 등장한 산유국 중동게이였음. 둘 사이에 와서 눕더니 게이새끼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조금씩 뭍더라. 그제서야 난 안심하고 잠들었음.
30분뒤에 일어나서 보니까 오랄해주고 있더라. 씨발.
세줄요약
이태원 찜질방 가지 마라
리얼 후장털린다
게이들은 가면 천국임.
사진은 오늘 잤었던 찜질방
내 후장이 여기서 털리는구나 싶은 순간 날 구해준건 혜성처럼 등장한 산유국 중동게이였음. 둘 사이에 와서 눕더니 게이새끼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조금씩 뭍더라. 그제서야 난 안심하고 잠들었음.
30분뒤에 일어나서 보니까 오랄해주고 있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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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찜질방 가지 마라
리얼 후장털린다
게이들은 가면 천국임.
사진은 오늘 잤었던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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