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찰서 갔다온 썰. SSUl (부제:김치년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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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8:24본문
선 3줄 요약
1. 차에서 정차중인데 지나가던 알딸딸한 김치녀가 힐로 차 3방 갈김
2. 보상만 요구했으나 한적없다고 발뺌, 민지 소환
3. ㅁㅈㅎ
인증은 경찰서 다시 출두할일 생기거나 합의서 작성하게 되거나 경찰에서연락오면 바로 올린다.
이시간에 밤새고 구라칠만큼 한가하긴 하다만 한짝남은 팔 써가며 작성할 힘 없지 않겠盧?
------------------------------------------------------
썰부터 풀자면
일게이들아
건대쪽 술집많은거 다들 건대병원 다녀서 알지 않盧? 그쪽에 재활센터가 유명 하드라.
그쪽에서 차타고 가다가 잠깐 정차중이였는데 김치女 2+ RT男 2 일행이 지나가더라.
그중에 육덕지고 힐빨로 키 나랑 비슷한 년이 지나가면서 내차 발로 3번이나 찼다.
웃으면서 욕하면서 가길래 당황해서 크락션1초정도 누르고 가는길 살짝 대각으로 막고 창문내리고
"저기요 술취하신건 알겠는데 발로 차시면 어떻해요?"
최대한 공손히 말했다. 흥분하면 커지지 않겠노?
솔직히 둘다 ㅍㅌㅊ이상에 꼴릿했다.
그랬더니 일행들 달려오며 죄송하다 카더라.
난 젊음의 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래서
" 아 괜찮아요 술취하셨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죠. 기스 심하게 안났으면 그냥 가세요."
이러고 바로 안내리고 고개만 내밀고 봤는데 기스가 없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내려서 보는데
호옹이`?
문짝 도장면이 완전 파인거 아니겠노?
가는길 잡아서 최대한 공손하게 말했다.
"죄송한데 이거는 그냥 못갈거같네요. 이것만 보상해주세요"
많이 찌질하盧?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더니 남자새키들 지들 RT라며 죄송하다고 하더라. 죄송한데 RT인건 왜말하盧?
그러면서 세차하면 없어지는 기스 아니냐고 나한테 되려 되묻더라.
세차로 없어질 기스였으면 내가 보내놓고 다시 잡진 않았겠지?
자기가 나중에 세차비는 주겠데. 나보다 4살형들이였는데 많이 취한상태였다.
참고로 말하자면 도장이 아예 파였다. 엄지손가락 크기로.
그런상황에도 쉰김치 ㅆㅂ년은 "기억안나용. 나 찬적없는뎅... 다리올려도 이만큼밖에아올라가용 ㅠ" ㅇㅈㄹ
바로 민지 소환했다.
그리고 5분후쯤 경찰 왔는데도 끝까지 아니라 카드라.
경찰 한명이 귀찮았는지 나 구석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거 목격자나 뭐 증거가 없어서 저렇게 끝까지 우기면
저희로서는 저분들 계속 붙잡고 있는것도 좀 그렇다고.
젊음의 거리에 있었기에 이해 했다. 그러고 술집많고 사람많았으니까 내가 목격자 찾아보러 가자고 하고 경찰동행하에 둘이서
근처 술집 보는데
.. . . .
바깥으로 CCTV가 떡하니 있는거 아니겠노?
경찰 분과 같이 들어가니 레알 쫄드라. 무슨일로 오셨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경찰되고싶더라. 현실은 취준생. 중소기업 주절먹 ㅎㅌㅊ?
들어가니 CCTV화면이 16갠가 되더라. 건대하면 젤 유명한 술집 알지?
1. 차에서 정차중인데 지나가던 알딸딸한 김치녀가 힐로 차 3방 갈김
2. 보상만 요구했으나 한적없다고 발뺌, 민지 소환
3. ㅁㅈㅎ
인증은 경찰서 다시 출두할일 생기거나 합의서 작성하게 되거나 경찰에서연락오면 바로 올린다.
이시간에 밤새고 구라칠만큼 한가하긴 하다만 한짝남은 팔 써가며 작성할 힘 없지 않겠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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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부터 풀자면
일게이들아
건대쪽 술집많은거 다들 건대병원 다녀서 알지 않盧? 그쪽에 재활센터가 유명 하드라.
그쪽에서 차타고 가다가 잠깐 정차중이였는데 김치女 2+ RT男 2 일행이 지나가더라.
그중에 육덕지고 힐빨로 키 나랑 비슷한 년이 지나가면서 내차 발로 3번이나 찼다.
웃으면서 욕하면서 가길래 당황해서 크락션1초정도 누르고 가는길 살짝 대각으로 막고 창문내리고
"저기요 술취하신건 알겠는데 발로 차시면 어떻해요?"
최대한 공손히 말했다. 흥분하면 커지지 않겠노?
솔직히 둘다 ㅍㅌㅊ이상에 꼴릿했다.
그랬더니 일행들 달려오며 죄송하다 카더라.
난 젊음의 거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래서
" 아 괜찮아요 술취하셨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죠. 기스 심하게 안났으면 그냥 가세요."
이러고 바로 안내리고 고개만 내밀고 봤는데 기스가 없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내려서 보는데
호옹이`?
문짝 도장면이 완전 파인거 아니겠노?
가는길 잡아서 최대한 공손하게 말했다.
"죄송한데 이거는 그냥 못갈거같네요. 이것만 보상해주세요"
많이 찌질하盧?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더니 남자새키들 지들 RT라며 죄송하다고 하더라. 죄송한데 RT인건 왜말하盧?
그러면서 세차하면 없어지는 기스 아니냐고 나한테 되려 되묻더라.
세차로 없어질 기스였으면 내가 보내놓고 다시 잡진 않았겠지?
자기가 나중에 세차비는 주겠데. 나보다 4살형들이였는데 많이 취한상태였다.
참고로 말하자면 도장이 아예 파였다. 엄지손가락 크기로.
그런상황에도 쉰김치 ㅆㅂ년은 "기억안나용. 나 찬적없는뎅... 다리올려도 이만큼밖에아올라가용 ㅠ" ㅇㅈㄹ
바로 민지 소환했다.
그리고 5분후쯤 경찰 왔는데도 끝까지 아니라 카드라.
경찰 한명이 귀찮았는지 나 구석으로 데리고 가더니 이거 목격자나 뭐 증거가 없어서 저렇게 끝까지 우기면
저희로서는 저분들 계속 붙잡고 있는것도 좀 그렇다고.
젊음의 거리에 있었기에 이해 했다. 그러고 술집많고 사람많았으니까 내가 목격자 찾아보러 가자고 하고 경찰동행하에 둘이서
근처 술집 보는데
.. . . .
바깥으로 CCTV가 떡하니 있는거 아니겠노?
경찰 분과 같이 들어가니 레알 쫄드라. 무슨일로 오셨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경찰되고싶더라. 현실은 취준생. 중소기업 주절먹 ㅎㅌㅊ?
들어가니 CCTV화면이 16갠가 되더라. 건대하면 젤 유명한 술집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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