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태권도도복에 똥싼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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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7 18:24본문
때는 2003년 아직 덥지않은 4월이엿다
나는 경기도 고양시 xx동에 위치한 고려태권도장에 다니는 품띠 개초딩이엇다
그날도 어김없이 태권도장을가서 탱탱볼로 축구릉하던도중 급똥이마려운거다 근데 그시절 똥을싼다는건 대단한용기가 필요한 행위엿다
때문에 나는 아무도모르게 절친에게만 똥을 싸러간다하고 휴지를 팬티에 숨겨넣은후 화장실로 존나게 뛰어갓다
그때 화장실은 쭈그려앉아싸는 푸세식 같은 변기엿는데 축구를 존나 열심히해서 그런지 일어날때 다리가 풀려버렷다 씨발 근데 넘어지기전에 물을내렷으면됫는데 그전에 넘어져서 설사똥위에 자빠진거다 씨발..(거기에 똥을 제대로 조준못해서 변기 주위에 똥을싸논상태)
나는 이상황을 믿을수없엇다 그래서 나는 당시 교회를 다니는 주님의 어린양이엿기때문에 교회에서 배운대로 기도를했다 "예수님! 왜저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시나요!!" 예수님은 끝내 내게 답을 주지않으셨다.
내나이 11살 나는 인생의 최대 시련을 맞이한것이다 하필이면 도복에 똥이묻어서 똥이 다보엿기때문에 나는 미칠것만같앗다 시간도 오후 1시엿고 집에뛰어가려고하면 사람들이 볼시선이 두려웟고 도장에다시들어가려하면 씨발 애들의시선이 끔찍할만큼 두려웟다... 하..나는 마음을가다듬고 재빨리 화장실문을 잠궛다 그러고나서 세면대밑에 초록색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한후 내가 싼똥을 치웟다 그런후에 도복을 다벗은후 똥묻은부위에 비누로 지문이 사라질때까지 비볏다 비비고비볏다...하지만지워지지않았다..시간이얼마나 지났을까..나갈용기가 나지않는다 근데 이때 밖에서 문을여는 소리가들린다 씨발 절친개새끼가 태권도 사범에게 말해서 나를 구출하러온것임 씨발새끼가 결국 문은열렷고 애들에게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말았다..
나는 그이후로 이사를갔고 태권도장에서의일은 부모님도모르는 탑씨크릿이되어 전설속에남았다..
나는 경기도 고양시 xx동에 위치한 고려태권도장에 다니는 품띠 개초딩이엇다
그날도 어김없이 태권도장을가서 탱탱볼로 축구릉하던도중 급똥이마려운거다 근데 그시절 똥을싼다는건 대단한용기가 필요한 행위엿다
때문에 나는 아무도모르게 절친에게만 똥을 싸러간다하고 휴지를 팬티에 숨겨넣은후 화장실로 존나게 뛰어갓다
그때 화장실은 쭈그려앉아싸는 푸세식 같은 변기엿는데 축구를 존나 열심히해서 그런지 일어날때 다리가 풀려버렷다 씨발 근데 넘어지기전에 물을내렷으면됫는데 그전에 넘어져서 설사똥위에 자빠진거다 씨발..(거기에 똥을 제대로 조준못해서 변기 주위에 똥을싸논상태)
나는 이상황을 믿을수없엇다 그래서 나는 당시 교회를 다니는 주님의 어린양이엿기때문에 교회에서 배운대로 기도를했다 "예수님! 왜저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시나요!!" 예수님은 끝내 내게 답을 주지않으셨다.
내나이 11살 나는 인생의 최대 시련을 맞이한것이다 하필이면 도복에 똥이묻어서 똥이 다보엿기때문에 나는 미칠것만같앗다 시간도 오후 1시엿고 집에뛰어가려고하면 사람들이 볼시선이 두려웟고 도장에다시들어가려하면 씨발 애들의시선이 끔찍할만큼 두려웟다... 하..나는 마음을가다듬고 재빨리 화장실문을 잠궛다 그러고나서 세면대밑에 초록색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한후 내가 싼똥을 치웟다 그런후에 도복을 다벗은후 똥묻은부위에 비누로 지문이 사라질때까지 비볏다 비비고비볏다...하지만지워지지않았다..시간이얼마나 지났을까..나갈용기가 나지않는다 근데 이때 밖에서 문을여는 소리가들린다 씨발 절친개새끼가 태권도 사범에게 말해서 나를 구출하러온것임 씨발새끼가 결국 문은열렷고 애들에게 나의 모든것을 보여주고말았다..
나는 그이후로 이사를갔고 태권도장에서의일은 부모님도모르는 탑씨크릿이되어 전설속에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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