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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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5회 작성일 20-01-07 18:25본문
여친이랑, 여친 친구랑 , 나랑 셋이서 밥을 먹기로함.
근데 내가 그 전에 약속이있어서 준비 다하고 출발할때 연락을 준다고함.
연락끊기면 걱정할까봐 간간히 톡을함.
집에 도착하고 씻고 준비하고있는데 자꾸 멀었냐, 언제되냐, 다됐어? 재촉하는 톡이옴.
내가 왜이렇게 급하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여친이 자기 배고프다고 빨리 만나자고함.
갑자기 승질나서, 집에있는거 아무거나 조금 먹으면되지 내가 무슨 밥차냐? 라고 톡을 보냄.
그랬더니 말을 왜 그렇게하냐, 내가 밥먹을라고 너 만나는것도 아니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 라고 함.
아니 그렇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내가 준비 다되면 연락준다고했는데, 니가 자꾸 재촉하는 톡보내고 그 이유도 뭐 어디가야되는게 아니라
단지 니가 배고프니까 나한테 재촉하는건데 내가 말은 과장되게했지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답장했더니 지도 인정했는데 알겠다고, 준비다되는데로 연락해달라고함.
근데 내가 그 전에 약속이있어서 준비 다하고 출발할때 연락을 준다고함.
연락끊기면 걱정할까봐 간간히 톡을함.
집에 도착하고 씻고 준비하고있는데 자꾸 멀었냐, 언제되냐, 다됐어? 재촉하는 톡이옴.
내가 왜이렇게 급하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여친이 자기 배고프다고 빨리 만나자고함.
갑자기 승질나서, 집에있는거 아무거나 조금 먹으면되지 내가 무슨 밥차냐? 라고 톡을 보냄.
그랬더니 말을 왜 그렇게하냐, 내가 밥먹을라고 너 만나는것도 아니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 라고 함.
아니 그렇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내가 준비 다되면 연락준다고했는데, 니가 자꾸 재촉하는 톡보내고 그 이유도 뭐 어디가야되는게 아니라
단지 니가 배고프니까 나한테 재촉하는건데 내가 말은 과장되게했지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답장했더니 지도 인정했는데 알겠다고, 준비다되는데로 연락해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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