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자 애랑 떡친.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8:25본문
수학 학원에 있는 여자 애가 있다.
한 1년 동안 같은 반이 였는데 한마디도 안나눠봤는다.
그런데 금요일에 선생님이 매일 뒷자리에서 쳐잔다고 앞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여자애 앞에 앉힘.
씨발 존나 내가 어제밤에 걔 상상하며 딸쳤는데 두 시간 동안 발기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수업을 들을 때 내가 다리를 뒤로 뺐는데 여자얜 뻗고 있었다.
서로 발이 맞닿는데 보통 맞닿으면 바로 빼잖아.
그런데 서로 안빼고 맞닿고 좀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는데 씨발 존나 설렜다.
그 때 걔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생각했는데
시험지 뒤로 돌리는 순간 걔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서로 좋아한다 이건 내가 그 때 확신함
시험 끝나고 걔한테 전번 따려고 물어볼려하는데 먼저 물어보더라
그리고 문자를 하는데 우리반이 공부를 잘하는 반이다
그래서 숙제량이 많지는 않은데 난이도가 어려워 한 4시간은 해야 숙제를 다한다.
걔는 우리반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데 학교에서도 전교권이라해서 문자로 같이 공부하자고 함.
토요일에 걔네 집에서 가서 같이할려고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게다가 걔가 흰티를 입고 가슴이 나와있는데 씨발 풀발기되가지고 쿠퍼액까지 나옴.
공부를 하다가 너무 어색해서 말도하고 장난도 치는데 금방 너무 친해졌다.
어느정도 장난칠 정도냐면 걔 얼굴이 좀 볼살이 있다.
볼살을 한 동전크기보다 조금 크게 잡아서 쿡쿡 누르면서 계란이라고 장난치고 놀다가
갑자기 걔가 너 붕가붕가가 뭔 줄 알아?
이러는데 개황당했다.
진짜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해서 "뭔 붕가부갉야 우헤릳ㅈㅂㄴㅇㄹ거" 이러면서 말을 얼무버리니까
걔가 막 웃더라 좀 뻘줌함
토욜날 숙젠 다하고 오늘다시 놀기로 했다.
오늘 놀러가니 걔네 부모님이 오셔서 피자랑 치킨얻어먹었당 ㅎㅎ
그리고 부모님(어머니)가시고 티비를 보려고 쇼파를 앉는데 걔가 내 위에 앉는데
붕가붕가보다 더 당황함
씨발 또 발기될려 해서 내가 야이껒형 하면서 일으킬려했는데 너무 감촉이 좋아 일으킬려는 시늉만 했다.
결국엔 발기가 됬는데 어색해질줄알았다.
하지만 느낌이 걔랑나랑 발이 맞닿았을 때 느낌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걔 엉덩이가 조금씩 앞뒤로 문지르는거야
나도 호응비슷하게 살짝 들썩들썩하다가 못참아서 쇼파에 눕히고 팬티 벗기고 삽입함
진짜 나는 딸칠때만해도 '아 섹스 한번만 해도 평생 딸안칠꺼 같은데' 이생각했는데 내일 가서 또 하고 싶다.
무슨 마약 같다. 하루종일 그 생각 만함
한 1년 동안 같은 반이 였는데 한마디도 안나눠봤는다.
그런데 금요일에 선생님이 매일 뒷자리에서 쳐잔다고 앞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여자애 앞에 앉힘.
씨발 존나 내가 어제밤에 걔 상상하며 딸쳤는데 두 시간 동안 발기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수업을 들을 때 내가 다리를 뒤로 뺐는데 여자얜 뻗고 있었다.
서로 발이 맞닿는데 보통 맞닿으면 바로 빼잖아.
그런데 서로 안빼고 맞닿고 좀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는데 씨발 존나 설렜다.
그 때 걔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생각했는데
시험지 뒤로 돌리는 순간 걔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서로 좋아한다 이건 내가 그 때 확신함
시험 끝나고 걔한테 전번 따려고 물어볼려하는데 먼저 물어보더라
그리고 문자를 하는데 우리반이 공부를 잘하는 반이다
그래서 숙제량이 많지는 않은데 난이도가 어려워 한 4시간은 해야 숙제를 다한다.
걔는 우리반에서 수학을 제일 잘하는데 학교에서도 전교권이라해서 문자로 같이 공부하자고 함.
토요일에 걔네 집에서 가서 같이할려고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다.
게다가 걔가 흰티를 입고 가슴이 나와있는데 씨발 풀발기되가지고 쿠퍼액까지 나옴.
공부를 하다가 너무 어색해서 말도하고 장난도 치는데 금방 너무 친해졌다.
어느정도 장난칠 정도냐면 걔 얼굴이 좀 볼살이 있다.
볼살을 한 동전크기보다 조금 크게 잡아서 쿡쿡 누르면서 계란이라고 장난치고 놀다가
갑자기 걔가 너 붕가붕가가 뭔 줄 알아?
이러는데 개황당했다.
진짜 그래서 내가 너무 당황해서 "뭔 붕가부갉야 우헤릳ㅈㅂㄴㅇㄹ거" 이러면서 말을 얼무버리니까
걔가 막 웃더라 좀 뻘줌함
토욜날 숙젠 다하고 오늘다시 놀기로 했다.
오늘 놀러가니 걔네 부모님이 오셔서 피자랑 치킨얻어먹었당 ㅎㅎ
그리고 부모님(어머니)가시고 티비를 보려고 쇼파를 앉는데 걔가 내 위에 앉는데
붕가붕가보다 더 당황함
씨발 또 발기될려 해서 내가 야이껒형 하면서 일으킬려했는데 너무 감촉이 좋아 일으킬려는 시늉만 했다.
결국엔 발기가 됬는데 어색해질줄알았다.
하지만 느낌이 걔랑나랑 발이 맞닿았을 때 느낌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걔 엉덩이가 조금씩 앞뒤로 문지르는거야
나도 호응비슷하게 살짝 들썩들썩하다가 못참아서 쇼파에 눕히고 팬티 벗기고 삽입함
진짜 나는 딸칠때만해도 '아 섹스 한번만 해도 평생 딸안칠꺼 같은데' 이생각했는데 내일 가서 또 하고 싶다.
무슨 마약 같다. 하루종일 그 생각 만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