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옷갈아입는거 구경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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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8:25본문
여친 갈아입는건 몇년을 봐와서 꼴리지 않기에
나는 항상 여자 옷갈아입는걸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예상치못한 기회가 온거야.
그날은 1월 1일 저녁7시경
난 외롭게 동네를 배회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폈는데 갑자기
배가 존나게 아픈거야
그래서 내가 자주 애용하는 파리바게트 화장실을 갔어
깨끗하기도하고 매장안에서 나오는 노래가 좋아서
똥싸면서 듣기 딱이거든.
그 화장실 구조가 어떻냐면
화장실을 들어가는 큰 문이 있어.
그 문을 통해 화장실에 들어가면
대변을 보는 칸이 두개있고 소변기는 없어.
남녀공용인 대신 쿤 문을 잠그면 아무도 못들어오지.
무튼 나는 외롭게 노래를 들으며 똥을 싸다가
급격히 꼴려서 바지를 완전히 탈의한채
존나게 딸을 치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여자 두명에서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더니
화장실 큰 문을 잠그고 수도꼭지 앞
바로 내가 있는칸 앞에서 얘기를 하더라고.
진짜 얼마나 꼴렸는지 니들은 상상 못할거야.
바로 앞에서 갸네가 얘기하는게 생생히 들리고
실질적 거리는 1m가 채 안되는데
나는 그 안에서 바지를 벗고 자지를 만지고 있었으니
말다했지.
그런데 걔네 대화를 들어보니 화장실에 온 목적이
옷을 갈아입기 위햐서 였나봐.
들어오면서 화장실 입구 문은 잠궜으니
옷을 갈아입어도 된다고 생각했나봐.
냐가 보기에 멍청한 뇬들이라서 바로 앞 대변기 컨에
내가 있는지도 몰랐나봐.
그리고는 아우터를 벗고 친구한테 주고는
지퍼같은걸 내리는 느낌이 나더라.
이건 무조건 봐야된다 싶어서
문틈으로 눈을 붙이고 봤는데 왠걸
그냥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겨.
빨간 치마 지퍼를 내려서 벗고
검은 팬티스타킹?? 그 비슷한걸 벗고
흰 팬티를 벗고 거울을 보는데
나는 항상 여자 옷갈아입는걸 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예상치못한 기회가 온거야.
그날은 1월 1일 저녁7시경
난 외롭게 동네를 배회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폈는데 갑자기
배가 존나게 아픈거야
그래서 내가 자주 애용하는 파리바게트 화장실을 갔어
깨끗하기도하고 매장안에서 나오는 노래가 좋아서
똥싸면서 듣기 딱이거든.
그 화장실 구조가 어떻냐면
화장실을 들어가는 큰 문이 있어.
그 문을 통해 화장실에 들어가면
대변을 보는 칸이 두개있고 소변기는 없어.
남녀공용인 대신 쿤 문을 잠그면 아무도 못들어오지.
무튼 나는 외롭게 노래를 들으며 똥을 싸다가
급격히 꼴려서 바지를 완전히 탈의한채
존나게 딸을 치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여자 두명에서 얘기를 하면서 들어오더니
화장실 큰 문을 잠그고 수도꼭지 앞
바로 내가 있는칸 앞에서 얘기를 하더라고.
진짜 얼마나 꼴렸는지 니들은 상상 못할거야.
바로 앞에서 갸네가 얘기하는게 생생히 들리고
실질적 거리는 1m가 채 안되는데
나는 그 안에서 바지를 벗고 자지를 만지고 있었으니
말다했지.
그런데 걔네 대화를 들어보니 화장실에 온 목적이
옷을 갈아입기 위햐서 였나봐.
들어오면서 화장실 입구 문은 잠궜으니
옷을 갈아입어도 된다고 생각했나봐.
냐가 보기에 멍청한 뇬들이라서 바로 앞 대변기 컨에
내가 있는지도 몰랐나봐.
그리고는 아우터를 벗고 친구한테 주고는
지퍼같은걸 내리는 느낌이 나더라.
이건 무조건 봐야된다 싶어서
문틈으로 눈을 붙이고 봤는데 왠걸
그냥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겨.
빨간 치마 지퍼를 내려서 벗고
검은 팬티스타킹?? 그 비슷한걸 벗고
흰 팬티를 벗고 거울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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