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좆나 평범한 내인생 1부.ssul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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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8:26본문
안녕 게이들아 26살 대구 출생이다.
1부는 유년기 ~ 청소년기이다.
참고로 좆나 평범하다.
나 어릴적 부모님이 날 낳은지 얼마 안됏울때라 독립자금도 모으실겸 해서인지 대구 달서구 할아버지집에서 거의 다섯살 까지 살앗다. 그러다 경산에서 유년기 및 대학생까지 쭉 살게 된다.
일단 나는 경산에서만 거의 이십년을 살게되고 경산 안에서만 이사를 세번하게 된다.
이사를 하는 과정은
1.자그마한 낡은 아파트에서 부모님이 첫 독립을 함.
2.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면서 돈울 어느정도 모으시게 되고 당시 신축이 막 끝난 아파트 중간층으로 옮김.
이때 나는 초딩때 무단횡단을 하다 달려오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나 천운으로 멀쩡하엿다.(이때 부터 나는 차에대한 트라우마를 갖게된다.)
초딩 사학년때 형하고 같이 손잡고 포경수술함 ㅜㅜ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 막 입학하고나서
아버지의 귀농 결심으로 경산의 시골로 새집을 짓고 이사를 함.(이때 아파트가격이 거의 처음보다 억단위로 두배가까이 이득을보게됨. 아버지의 귀농 기초자금이 됨)
잠깐 내 초딩때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조금은 가난햇으나 먹고살정도는 됫다.
당시 아버지는 샤니 제과 배달운전수를 하셧고 십톤 트럭을 모셧고 거의 중년기 까지 이 일로 돈을 버셧던거 같다. 그러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사람을 다치게 한 사고를 내시고 벌금을 낼돈이 없어 경찰서 구치소 생활을 조금하시게 된다. 아.. 아버지... 나의 아버지는 소신껏 살아오셧으며 아버지도 많이 평범하게 살아오신 소시민이셧다. 이떼 일 이후로 아버지는 운전수일을 그만두시고 원래 시골에잇던 안쓰던 우리 가문의 땅 위에 새집을 짓고 귀농을 결심하게 된다.
시간이 흘려 나는 경산 어느 시골에서 대딩까지 생활을 하게 된다. 고딩때 너무 놀지는 않앗으나 딱히 성적도 좋은편도 아니엿고 공부보단 태권도와 미술에 관심이 많아 푹빠져들게 된다.
부모님도 내가 나쁜길로만 안가면 무슨 일을 하든 말리지는 않으셧으나 조언을 많이 하셧다.
고딩때 생활도 딱히 친구가 많지도 않앗으나 절친몇명이 잇엇다. 고딩때 부터 지금 내 직업을 정하게 된 미술에 엄청 집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고딩때 동아리는 한문동아리를 들엇다.
비록 한문한자한자 뜻을 다알진 못하엿으나 바른 글씨를 쓸수잇게 되엇다.
그리고 수능을 치고나서 인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다.
할아버지는 철도청 공무원으로 평생을 일하셧으며 정직하게 살아오셧다. 그리고 육이오 전쟁때 군인신분은 아니엿으나 민간인 신분으로 전쟁에 참가하셔서 장레를 치루고 난 뒤 영천 호국원에 참전용사로 잠들게 된다.
그리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셧다. 할아버지야 말로 좀 신사나 선비다운 기질이 잇으신 분이셧다.
대학은 좆문대에 입학하게 된다
입학전 노는 타임에 나는 운전면허를 따게 되고 그리고 미술학원에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어 그림을 많이 그렷다. 이때의 연습은 내가 회사 생활하는데 큰도움이 되엇다.
여기가 나으 유년기 시절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2부 올림
1부는 유년기 ~ 청소년기이다.
참고로 좆나 평범하다.
나 어릴적 부모님이 날 낳은지 얼마 안됏울때라 독립자금도 모으실겸 해서인지 대구 달서구 할아버지집에서 거의 다섯살 까지 살앗다. 그러다 경산에서 유년기 및 대학생까지 쭉 살게 된다.
일단 나는 경산에서만 거의 이십년을 살게되고 경산 안에서만 이사를 세번하게 된다.
이사를 하는 과정은
1.자그마한 낡은 아파트에서 부모님이 첫 독립을 함.
2.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면서 돈울 어느정도 모으시게 되고 당시 신축이 막 끝난 아파트 중간층으로 옮김.
이때 나는 초딩때 무단횡단을 하다 달려오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나 천운으로 멀쩡하엿다.(이때 부터 나는 차에대한 트라우마를 갖게된다.)
초딩 사학년때 형하고 같이 손잡고 포경수술함 ㅜㅜ
그리고 내가 중학교에 막 입학하고나서
아버지의 귀농 결심으로 경산의 시골로 새집을 짓고 이사를 함.(이때 아파트가격이 거의 처음보다 억단위로 두배가까이 이득을보게됨. 아버지의 귀농 기초자금이 됨)
잠깐 내 초딩때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조금은 가난햇으나 먹고살정도는 됫다.
당시 아버지는 샤니 제과 배달운전수를 하셧고 십톤 트럭을 모셧고 거의 중년기 까지 이 일로 돈을 버셧던거 같다. 그러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사람을 다치게 한 사고를 내시고 벌금을 낼돈이 없어 경찰서 구치소 생활을 조금하시게 된다. 아.. 아버지... 나의 아버지는 소신껏 살아오셧으며 아버지도 많이 평범하게 살아오신 소시민이셧다. 이떼 일 이후로 아버지는 운전수일을 그만두시고 원래 시골에잇던 안쓰던 우리 가문의 땅 위에 새집을 짓고 귀농을 결심하게 된다.
시간이 흘려 나는 경산 어느 시골에서 대딩까지 생활을 하게 된다. 고딩때 너무 놀지는 않앗으나 딱히 성적도 좋은편도 아니엿고 공부보단 태권도와 미술에 관심이 많아 푹빠져들게 된다.
부모님도 내가 나쁜길로만 안가면 무슨 일을 하든 말리지는 않으셧으나 조언을 많이 하셧다.
고딩때 생활도 딱히 친구가 많지도 않앗으나 절친몇명이 잇엇다. 고딩때 부터 지금 내 직업을 정하게 된 미술에 엄청 집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고딩때 동아리는 한문동아리를 들엇다.
비록 한문한자한자 뜻을 다알진 못하엿으나 바른 글씨를 쓸수잇게 되엇다.
그리고 수능을 치고나서 인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다.
할아버지는 철도청 공무원으로 평생을 일하셧으며 정직하게 살아오셧다. 그리고 육이오 전쟁때 군인신분은 아니엿으나 민간인 신분으로 전쟁에 참가하셔서 장레를 치루고 난 뒤 영천 호국원에 참전용사로 잠들게 된다.
그리고 독실한 천주교 신자셧다. 할아버지야 말로 좀 신사나 선비다운 기질이 잇으신 분이셧다.
대학은 좆문대에 입학하게 된다
입학전 노는 타임에 나는 운전면허를 따게 되고 그리고 미술학원에 본격적으로 다니게 되어 그림을 많이 그렷다. 이때의 연습은 내가 회사 생활하는데 큰도움이 되엇다.
여기가 나으 유년기 시절이다... 나중에 시간나면 2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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