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동생이랑 하다가 들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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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8:32본문
내가 좆고딩시절부터 친하게지내던 부랄이 있었는데졸업식때 그 친구의 동생하고 가족들이 같이온거야아니 그런데 너무 이쁘장하게 생긴게 아니겠盧?키도 160에 적당하고 깡마른것도 아니고 살짝 아이유삘?그래서 와 인기개쩔겠다 하고 소개시켜달란말은 참아 못하겠더라고그때부터 서로 대학도 다른곳이고 추억도 쌓자고이것저것 핑계대며 친구집에 자주 놀러갔지물론 그 동생하고 친해질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지그러다가 밤늦게까지 같이술먹고 귀찮은데 니네집에서 자면안되냐고하니깐 흔쾌히 허락해줬어그렇게 친구네집에서 존나늦게일어나서 친구부모님이 해주신 점심밥먹고 잉여짓하는데오후2시쯤? 걔네 부모님 두분 다 목욕탕가신다고 나가셨지 뭐야친구아버지는 내친구랑 같이가려고했는데 나랑있으니까 그냥 혼자가셨나봐ㅋㅋ그래서 결국 걔 동생하고 내친구하고 나만 이렇게 집안에 있었어나하고 친구는 방안에서 알바로 돈모은걸로 뭐할까 스키장이나 갈까뭐 개병신같은 잡담이나 하고있었음 뒹굴뒹굴근데 갑자기 친구동생이 내친구보고 약속나가야되니까 빨리씻어야 되는데자기친구한테 빌려준옷좀 빨리 받아달라고하데? 징징거리면서 20분이면 된다고 앙망하더라그래도 내친구가 하나뿐인 귀여운 동생이라고 알았다고 부탁들어주러 나갔지난 순간적인 엄청난심장박동과 야동에서만 보던 판타스틱한 스토리들이 떠올랐다와 씨발ㅋ존나상상되고 꼴리더라 그렇게 귀여운애랑 한집에 둘밖에없는데 걔가 샤워하고있다니존나 음흉한생각 다들면서 폭풍발기 됬었음 아 씨발 근데 그땐 친해질기회도 워낙없었고씨발 그렇게 귀엽고이쁜애 알몸한번보고 평생딸깜만들자고 생각했었지그래서 난 방문앞에서 대기탔었어 우연을 가장하기 위햐서집이 좁은편이라 화장실하고 내친구방이 바로옆방이거든그래서 친구동생이 샤워끝나고 문따고나오는소리를 듣는동시에 나도 태연한표정으로 나가는거지그러면 서로 존나깜짝놀라고 걔는 방으로 들어갈꺼아냐?ㅋㅋㅋㅋㅋ그럼 나는 잠깐물먹으러 나왔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평생딸감+앙망하면서 친해질기회를얻을수있는거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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