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다땔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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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8:36본문
나는 이번에 대학에 붙은 새내기야
근데 고3 아싸질 하면서 공부했는데 부산대간건 함정임
함정임 전라도 씨발련
내가 고3 때 고생한걸로 인간극장 15부작 정도 뽑는데
아무튼 사내대장부라면 나라팔아먹은 노짱이나 핵대중이정도 이름을 날려야되지않겠노 생각하고 대학 을가니깐
여태까지 여자친구 없어본게 슬퍼서
몇없는친구들한테 여소 받아서 어찌어찌 겨우 사귀기 시작했다
여친이 상판때기는 정은진데 목소리가 오유새끼들이 섹시미마저 느낀다는 이정희 목소리마냥 매력적이다
성격도 탈김치
그렇게 황량한 겨울에 핀 할미꽃 같은 사랑을 하다가
드디어 나에게 아다를 딸 기회가 찾아왔다
여친이 카톡으로
"오늘 우리집 비는데 자고갈래?" 라고 온것이 아닌가!
아 , 이게 말로만 듣던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 라는 것이구나 생각하고
떡밥문 일게이 마냥 곧장 여친집으로갔다
여친집에서 치킨도 먹고 졸업 앨범도 보다가
3시 쯤에 티비를 켰는데
때 마침 그시간이 ocn 의 영화들이
노오란 15세 동그라미에서 바알간 19세로 바 뀔 타이밍이라
티비에 야한 영화가 많이 나오더라
아무말없이 영화를 보고있는데
이년이 자기가 집에 불렀으면 좀 적당히 추파를보내주면 좋았을텐데 눈치없이 영화만 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야, 우리도 저래볼래?"
라는모쏠 티나는 병신 멘트를 날렸다
여친도 그제서야 내 애간장타는 마음을 이해했는지
살며시 웃으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라
몇 초안되는 첫 키스를 끊내고
여친 머리가 내 사타구니 로 들어오더라
첫 사까시를 받는데 진짜 혀가 무슨 구슬동자 배때지에 붙은 구슬처럼 돌아가는데
정말 극락왕생하더라
그러다 부위기가 무르익어서
여친이 윗옷을 벗고 브라를 벗는데....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매튜가 잘 하는 오 마이 갓이 절로 나오더라
진짜 봉사 정신 투철한 나이팅게일이 ' 오! 쥬시 후레시 두개가 길바닥에 붙어있네!'
할것같은 가슴이 내 눈 앞에 있더라
그걸보니깐 이게 여친이랑 하는건지 머리긴 석천이형이랑 사는건지 구분이 안가더라
그래서 내 똘똘이의 전투력이 0 이 되었고
여친은 ' 왜 천원짜리 딱풀을 앞에 놓고 세우지를 못하니'
라는 표정만짓다가
결국 그걸로 자고 집으로왔다
그날 이후로 내 여친이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고
결국 나는 아직 아다다
씨빨 함정임 개 씹버러지년
근데 고3 아싸질 하면서 공부했는데 부산대간건 함정임
함정임 전라도 씨발련
내가 고3 때 고생한걸로 인간극장 15부작 정도 뽑는데
아무튼 사내대장부라면 나라팔아먹은 노짱이나 핵대중이정도 이름을 날려야되지않겠노 생각하고 대학 을가니깐
여태까지 여자친구 없어본게 슬퍼서
몇없는친구들한테 여소 받아서 어찌어찌 겨우 사귀기 시작했다
여친이 상판때기는 정은진데 목소리가 오유새끼들이 섹시미마저 느낀다는 이정희 목소리마냥 매력적이다
성격도 탈김치
그렇게 황량한 겨울에 핀 할미꽃 같은 사랑을 하다가
드디어 나에게 아다를 딸 기회가 찾아왔다
여친이 카톡으로
"오늘 우리집 비는데 자고갈래?" 라고 온것이 아닌가!
아 , 이게 말로만 듣던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 라는 것이구나 생각하고
떡밥문 일게이 마냥 곧장 여친집으로갔다
여친집에서 치킨도 먹고 졸업 앨범도 보다가
3시 쯤에 티비를 켰는데
때 마침 그시간이 ocn 의 영화들이
노오란 15세 동그라미에서 바알간 19세로 바 뀔 타이밍이라
티비에 야한 영화가 많이 나오더라
아무말없이 영화를 보고있는데
이년이 자기가 집에 불렀으면 좀 적당히 추파를보내주면 좋았을텐데 눈치없이 영화만 보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야, 우리도 저래볼래?"
라는모쏠 티나는 병신 멘트를 날렸다
여친도 그제서야 내 애간장타는 마음을 이해했는지
살며시 웃으면서 나한테 다가오더라
몇 초안되는 첫 키스를 끊내고
여친 머리가 내 사타구니 로 들어오더라
첫 사까시를 받는데 진짜 혀가 무슨 구슬동자 배때지에 붙은 구슬처럼 돌아가는데
정말 극락왕생하더라
그러다 부위기가 무르익어서
여친이 윗옷을 벗고 브라를 벗는데....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매튜가 잘 하는 오 마이 갓이 절로 나오더라
진짜 봉사 정신 투철한 나이팅게일이 ' 오! 쥬시 후레시 두개가 길바닥에 붙어있네!'
할것같은 가슴이 내 눈 앞에 있더라
그걸보니깐 이게 여친이랑 하는건지 머리긴 석천이형이랑 사는건지 구분이 안가더라
그래서 내 똘똘이의 전투력이 0 이 되었고
여친은 ' 왜 천원짜리 딱풀을 앞에 놓고 세우지를 못하니'
라는 표정만짓다가
결국 그걸로 자고 집으로왔다
그날 이후로 내 여친이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고
결국 나는 아직 아다다
씨빨 함정임 개 씹버러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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