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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한껏 팽창된 나의 james는 가라앉질 않았지하는수없이 盧짱이 부엉이바위 올라가는 심정으로 늘 그렇듯 익숙한 폴더에 들어가 뒤적거렷지오늘은 3.1절이니만큼 왜산보다는 국산으로 하자고 다짐했지하지만 나의 국산 카테고리는 컨텐츠가 넉넉치 못하였고 결국 만족스러운걸 찾아내지못했어..핵대중이 나라팔아먹는 기분으로 결국 왜산폴더에 들어가고말았지그곳에서 만족스러운 스시녀를 초이스 하고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하는 쾌락을 즐겼지.하지만 현자타임이 오고 나는 3.1절에 왜놈들의 자료에 나의 자손들을 killing했다는 사실이 盧무나도 한심스럽고 개탄스러운 나머지왜산 폴더를 delete해버렸다. 

현자타임이 지나고 나는 고뇌와 절망으로 가득쌓여있다.내가 6개월이상 모아온 盧母자료들이 한순간에 운지해버린거지 ㅠㅠ다시 자료를 찾으려면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게이들이 응원해줄거라 믿고 썰을 풀어봤어모두 3.1절은 국산으로 하는거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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