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자들속에 좌좀들이 많다는걸 알게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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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7 18:42본문
진심 사회 부적응자들이 좌좀이 많다.
내가 부산에서 운동을 다니고 있어. 택견전수관이라는 곳에서, 근데 씹덕같은 대학생 새끼하나가 두달전에 들어왔다. 근데 내가 좆고딩이지만 관장님은 나한테 그 씹덕을 가르치라는 거야.그게 내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의 시작이야.
택견은 내가 오래 다녀서 그 새끼보다 상급자잖아?
정확히 따지면 난 택견 2단에 경력8년차야.
근데 관장님이 그 새끼를 데리고 오시면서 가르치라네? 싫은 티도 못내고 진짜 웃으면서 가르쳤다.
그래서 기본 동작 하고 잠깐 쉬는데 씹덕이 스맛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더라고, 대통령 후보에 관한 뉴스였는데 그래서 내가 그 씹덕한테 억지로라도 친해지려고 이번 대선때 누구 뽑을거냐고 물어 봤어.
근데 씹덕은 언론장악 때문에 국민들이 세뇌받으니까 문죄인을 뽑는다네? 그래서 내가 일베에서 배운 팩트로 산업화를 시도했지. 근데 갑자기박근혜그년을 왜뽑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하지만 이 전수관은 젊은 층보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대다수야. 시간대도 그럴시간 이고,(여덟시 반) 근데 레이디가카를 까는데 우리 어르신들이 가만 계실리가 없잖아? 그래서어르신들이랑 내가 동맹 맺고 산업화(?)를 시키려 했지.
그런데도 이 새끼는 지가 깨어있는 진보층인 마냥
문재인이 최고라고 소리지르고 있고,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다가 한 어르신이 동생분이 광주때 진압작전에 있었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이야기랑 팩트랑 섞어서 이야기 하시는데 기가 막히더라. 그래서 광주는 폭동이다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일이 터져. 씹덕새끼가 다리에서 일어나더니 어르신 통수를 친거지.그것도 존나세게, 사무실 안에서 보고 계시던 관장님이 나와서 스님들 잠깨우는 몽둥이 비슷한거 있지? 그걸로 씹덕머리를 후리셨어, 그건 보통 엉덩이 때릴때 쓰는데 존나 아파,근데 그걸로 머리를 후리니까 그게 부서졌어.관장님이 후리고 나서 보니까 주위가 존나 조용하더라.그리고 그씹덕은 안다쳤는데,손해보상 하라면서 소리지르면서 옷도 안 갈아입고 집에 가더라....그 다음날에 그 씹덕 엄마가 와서 사무실에서 이야기 하는걸 잠시들었는데 그 새끼가 운동을 안 해서 택견을 보낸거라네? 그 다음에하는 말이 그 새끼가 사회 부적응자라는 증거다. 그 새끼가 다른데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 여기 아니면 또 다른데 알아봐야 한다고 사정을 했어, 근데 관장님은 저런 새끼는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아예 못을 박으셨어.
그래서인지 그 다음주 부터는 안나오더라.......
그리고 그 통수 맞은 할아버지는 그 새끼는 피가 전라도라면서 간단하게 넘기시더라. 근데 아는 누나가 다니는
헬스장에 그 새끼가 왔는데, 다른 사람 민주화 시키다가
진짜 아싸됬다고 누나가 말해줬다.
그렇게 그 사건은 마무리가 됬다.
게이들이 기다린 3줄요약
1.씹덕새끼가 전수관에 들어외사 상급자인 내가 가르침.
2.간단하게 한 정치얘기로 시비붙어서 씹덕이 할아버지 통수.
3.그 씹덕 새끼 쫒겨나가서 헬스 갔는데 거기서도 아싸.
내가 부산에서 운동을 다니고 있어. 택견전수관이라는 곳에서, 근데 씹덕같은 대학생 새끼하나가 두달전에 들어왔다. 근데 내가 좆고딩이지만 관장님은 나한테 그 씹덕을 가르치라는 거야.그게 내가 지금부터 쓰려는 글의 시작이야.
택견은 내가 오래 다녀서 그 새끼보다 상급자잖아?
정확히 따지면 난 택견 2단에 경력8년차야.
근데 관장님이 그 새끼를 데리고 오시면서 가르치라네? 싫은 티도 못내고 진짜 웃으면서 가르쳤다.
그래서 기본 동작 하고 잠깐 쉬는데 씹덕이 스맛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고 있더라고, 대통령 후보에 관한 뉴스였는데 그래서 내가 그 씹덕한테 억지로라도 친해지려고 이번 대선때 누구 뽑을거냐고 물어 봤어.
근데 씹덕은 언론장악 때문에 국민들이 세뇌받으니까 문죄인을 뽑는다네? 그래서 내가 일베에서 배운 팩트로 산업화를 시도했지. 근데 갑자기박근혜그년을 왜뽑냐고 소리를 지르더라고, 하지만 이 전수관은 젊은 층보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대다수야. 시간대도 그럴시간 이고,(여덟시 반) 근데 레이디가카를 까는데 우리 어르신들이 가만 계실리가 없잖아? 그래서어르신들이랑 내가 동맹 맺고 산업화(?)를 시키려 했지.
그런데도 이 새끼는 지가 깨어있는 진보층인 마냥
문재인이 최고라고 소리지르고 있고, 그렇게 계속 이야기하다가 한 어르신이 동생분이 광주때 진압작전에 있었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 이야기랑 팩트랑 섞어서 이야기 하시는데 기가 막히더라. 그래서 광주는 폭동이다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일이 터져. 씹덕새끼가 다리에서 일어나더니 어르신 통수를 친거지.그것도 존나세게, 사무실 안에서 보고 계시던 관장님이 나와서 스님들 잠깨우는 몽둥이 비슷한거 있지? 그걸로 씹덕머리를 후리셨어, 그건 보통 엉덩이 때릴때 쓰는데 존나 아파,근데 그걸로 머리를 후리니까 그게 부서졌어.관장님이 후리고 나서 보니까 주위가 존나 조용하더라.그리고 그씹덕은 안다쳤는데,손해보상 하라면서 소리지르면서 옷도 안 갈아입고 집에 가더라....그 다음날에 그 씹덕 엄마가 와서 사무실에서 이야기 하는걸 잠시들었는데 그 새끼가 운동을 안 해서 택견을 보낸거라네? 그 다음에하는 말이 그 새끼가 사회 부적응자라는 증거다. 그 새끼가 다른데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 여기 아니면 또 다른데 알아봐야 한다고 사정을 했어, 근데 관장님은 저런 새끼는
여기 있으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아예 못을 박으셨어.
그래서인지 그 다음주 부터는 안나오더라.......
그리고 그 통수 맞은 할아버지는 그 새끼는 피가 전라도라면서 간단하게 넘기시더라. 근데 아는 누나가 다니는
헬스장에 그 새끼가 왔는데, 다른 사람 민주화 시키다가
진짜 아싸됬다고 누나가 말해줬다.
그렇게 그 사건은 마무리가 됬다.
게이들이 기다린 3줄요약
1.씹덕새끼가 전수관에 들어외사 상급자인 내가 가르침.
2.간단하게 한 정치얘기로 시비붙어서 씹덕이 할아버지 통수.
3.그 씹덕 새끼 쫒겨나가서 헬스 갔는데 거기서도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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