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을거같아서 존나 쫄리는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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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18:44본문
미국 지잡대 다니는 게이다..
내가 사는 기숙사가 지금 난리가 났다 학교 시큐리티(경비인데 우리나라 경비아저씨들 생각하면 안됨)만 와도
존나 쫄려서 다 방으로 숨는데 시큐리티에 경찰까지 와서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난리났따 시발
내가 사는 층 반대쪽에 우리학교 마약왕 소굴이 있다. 뭐 정확히말하자면 그놈 방은 아닌데 그놈 절친들 방이다
보아하니 마리화나 팔고 다른 약들 팔아서 돈을 엄청 만지는 듯 싶다.
맨날 그 방에서 마리화나 피워제끼고 환각제하고 막 그런다 그놈 패거리가
근데 걍 냄새만 좀 난다뿐이지 여기는 하도 그런애들 많으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낸다 다들
애들도 착하고 다들 공부도 ㅍㅌㅊ이상으로 한다 신기하게..한새끼는 졸업반인데 칼텍,버클리 대학원 화학과 붙었다
한 3개월 전에 얘네 패거리중 하나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이새끼들이 좀
멘탈도 불안정해지고 층 애들이랑 크고작은 싸움도 하기 시작해서 약간 텐션이 있었다..
난 그냥 얘네들이랑 인사하고 지내면서 같이 담배한대 피거나 주말에 술마시면 한잔 같이 마시고 카드치는
그닥 친하지도 않지만 나름 안면은 있는 그런 사이었는데 나도 요즘들어서는 이새끼들이 좀 이상해져간다 싶어서
거리를 좀 두던 차였다. 그래도 이새끼들이 기본적으로 착한 놈들이라는건 알기에 걍 지네도 많이 힘들겠지 하고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어제 밤에 걔네 건너편 방에 있는 친구한테 뭐좀 빌리려고 가서 문앞에 딱 섰는데
문도 얇고 방음도 잘 안되는 터라 걔네 패거리 방에서 말하는게 들리더라. 술에 취한것 같았는데
내가 영어가 좆병신이기도하고 ㅎㅎ 왁자지껄한 소리에 묻혀서 잘은 안들렸는데 이 문장은 분명히 들었다.
'I wish I could shoot every single annoying motherfuckers with this fucking pistol'
짜증나는새끼들 이 총으로 다 쏴제낄수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소리였다 씨발..........
학교 캠퍼스 내에서 무기소지가 불법이긴 한데 맘만 먹으면 갖고 들어오기는 식은죽먹기다
최근들어 총기난사사건도 존나 많았고..
거기다가 이새끼들 요즘 멘탈상태를 보아하니 진짜 좀 뭔가 섬찟해서 바로 1층에 있는 RLC라고 학생들이랑 같은 건물 살면서
불편한점, 문제있는점, 학교에 건의할점 등등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한테 가서 바로 말했더니 그사람이
안그래도 걔네가 존나 큰 부시맨 칼이라던지 공기총이라던지 하는 흉기들을 갖고다니거나
방으로 들고 들어가는걸 봤다고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안그래도 학교에서 경찰불렀단다..
그날밤에 걔네들 경찰한테 ㅁㅈㅎ당함..존나 살벌하더라 총겨누고 손바닥 보이면서 나오라그러고 수갑채워가더라..
거기다가 방에 쌓여있던 마리화나랑 다른 약들 마리화나 피던 도구들 싹다 수거해감..
패거리는 다섯인데 두명은 현장에 없었고
하나는 지금 유치장에 있고 나머지 두명은 학교 밖으로 쫓겨나서 경찰관 대동 없이는 학교 안으로 못들어오는 처분을 받았다고 카더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총(당연히 미등록된 불법총기..)사고 갖고들어온 놈들은 인생 조진거다..
버클리 칼텍 대학원 붙은 새끼도 당연히 인생 쫑났고..
어찌됐건 이새끼들 경찰한테 끌려가고 상황이 대충 정리된듯 싶어서 방에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공부를 하려는 차에
누가 노크를 하길래 나가봤더니 흑형친구 하나가 이러더라
'Watch out man, there's a rumor going around that you reported him to the police'
야 사려라..니가 경찰에 찔렀다는 소리가 나돌아;;
씨발..............존나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 패거리 중에 하나는 안잡혀갔고
유치장에 있던 새끼는 보석금이 만만치 않을 텐데도 이 안잡혀간새끼들이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 카더라..
약장수라 현금자산이 상당한가보다..
학생회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얘도 이 일에 대해서 학교에 제보를 한 애라 나보다 자세히 알아서 나한테 알려줬다
씨발 이글쓰기 바로 직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손가락 덜덜 떨리네..
게다가 학교 캠퍼스 출입금지 처분 받은 새끼들도 존나 불안한게
내가 작년에도 똑같은 처분 받은 새끼가 버젓이 친구 방에 숨어서 지내던걸 내눈으로 봤다...
이새끼들 저번에도 패거리중에 하나가 쌈하다가 안경나갔다고 그새끼랑 싸운놈 다굴까서 반 조져놓은 새끼들인데
총까지 구할수있게 됐으면 씨발 난 어떻게되는거냐
씨발...............존나 무섭다
3줄요약
1. 기숙사 마약왕 패거리들이 총기반입함2. 경찰한테 ㅁㅈㅎ당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찌른걸 암3. 나 어떻게되노..........
아 씨발..........
내가 사는 기숙사가 지금 난리가 났다 학교 시큐리티(경비인데 우리나라 경비아저씨들 생각하면 안됨)만 와도
존나 쫄려서 다 방으로 숨는데 시큐리티에 경찰까지 와서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난리났따 시발
내가 사는 층 반대쪽에 우리학교 마약왕 소굴이 있다. 뭐 정확히말하자면 그놈 방은 아닌데 그놈 절친들 방이다
보아하니 마리화나 팔고 다른 약들 팔아서 돈을 엄청 만지는 듯 싶다.
맨날 그 방에서 마리화나 피워제끼고 환각제하고 막 그런다 그놈 패거리가
근데 걍 냄새만 좀 난다뿐이지 여기는 하도 그런애들 많으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낸다 다들
애들도 착하고 다들 공부도 ㅍㅌㅊ이상으로 한다 신기하게..한새끼는 졸업반인데 칼텍,버클리 대학원 화학과 붙었다
한 3개월 전에 얘네 패거리중 하나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 이새끼들이 좀
멘탈도 불안정해지고 층 애들이랑 크고작은 싸움도 하기 시작해서 약간 텐션이 있었다..
난 그냥 얘네들이랑 인사하고 지내면서 같이 담배한대 피거나 주말에 술마시면 한잔 같이 마시고 카드치는
그닥 친하지도 않지만 나름 안면은 있는 그런 사이었는데 나도 요즘들어서는 이새끼들이 좀 이상해져간다 싶어서
거리를 좀 두던 차였다. 그래도 이새끼들이 기본적으로 착한 놈들이라는건 알기에 걍 지네도 많이 힘들겠지 하고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어제 밤에 걔네 건너편 방에 있는 친구한테 뭐좀 빌리려고 가서 문앞에 딱 섰는데
문도 얇고 방음도 잘 안되는 터라 걔네 패거리 방에서 말하는게 들리더라. 술에 취한것 같았는데
내가 영어가 좆병신이기도하고 ㅎㅎ 왁자지껄한 소리에 묻혀서 잘은 안들렸는데 이 문장은 분명히 들었다.
'I wish I could shoot every single annoying motherfuckers with this fucking pistol'
짜증나는새끼들 이 총으로 다 쏴제낄수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소리였다 씨발..........
학교 캠퍼스 내에서 무기소지가 불법이긴 한데 맘만 먹으면 갖고 들어오기는 식은죽먹기다
최근들어 총기난사사건도 존나 많았고..
거기다가 이새끼들 요즘 멘탈상태를 보아하니 진짜 좀 뭔가 섬찟해서 바로 1층에 있는 RLC라고 학생들이랑 같은 건물 살면서
불편한점, 문제있는점, 학교에 건의할점 등등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한테 가서 바로 말했더니 그사람이
안그래도 걔네가 존나 큰 부시맨 칼이라던지 공기총이라던지 하는 흉기들을 갖고다니거나
방으로 들고 들어가는걸 봤다고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고 했다. 안그래도 학교에서 경찰불렀단다..
그날밤에 걔네들 경찰한테 ㅁㅈㅎ당함..존나 살벌하더라 총겨누고 손바닥 보이면서 나오라그러고 수갑채워가더라..
거기다가 방에 쌓여있던 마리화나랑 다른 약들 마리화나 피던 도구들 싹다 수거해감..
패거리는 다섯인데 두명은 현장에 없었고
하나는 지금 유치장에 있고 나머지 두명은 학교 밖으로 쫓겨나서 경찰관 대동 없이는 학교 안으로 못들어오는 처분을 받았다고 카더라.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총(당연히 미등록된 불법총기..)사고 갖고들어온 놈들은 인생 조진거다..
버클리 칼텍 대학원 붙은 새끼도 당연히 인생 쫑났고..
어찌됐건 이새끼들 경찰한테 끌려가고 상황이 대충 정리된듯 싶어서 방에서 시발시발 거리면서 공부를 하려는 차에
누가 노크를 하길래 나가봤더니 흑형친구 하나가 이러더라
'Watch out man, there's a rumor going around that you reported him to the police'
야 사려라..니가 경찰에 찔렀다는 소리가 나돌아;;
씨발..............존나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 패거리 중에 하나는 안잡혀갔고
유치장에 있던 새끼는 보석금이 만만치 않을 텐데도 이 안잡혀간새끼들이 보석금 내고 풀려났다 카더라..
약장수라 현금자산이 상당한가보다..
학생회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얘도 이 일에 대해서 학교에 제보를 한 애라 나보다 자세히 알아서 나한테 알려줬다
씨발 이글쓰기 바로 직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손가락 덜덜 떨리네..
게다가 학교 캠퍼스 출입금지 처분 받은 새끼들도 존나 불안한게
내가 작년에도 똑같은 처분 받은 새끼가 버젓이 친구 방에 숨어서 지내던걸 내눈으로 봤다...
이새끼들 저번에도 패거리중에 하나가 쌈하다가 안경나갔다고 그새끼랑 싸운놈 다굴까서 반 조져놓은 새끼들인데
총까지 구할수있게 됐으면 씨발 난 어떻게되는거냐
씨발...............존나 무섭다
3줄요약
1. 기숙사 마약왕 패거리들이 총기반입함2. 경찰한테 ㅁㅈㅎ당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찌른걸 암3. 나 어떻게되노..........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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