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녀 먹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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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8:43본문
나는 24살 게이임.
때는 바야흐로 20살. 아다를 떼고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난 성욕에 불타올랐지.
그러다 내 동창녀석이 배재대를 가게 됐고 여름방학에
같이 만나게 됐음.
그녀석이 DSLR을 샀는데, 그걸로 달동네가서 사진이나 찍자고함 같이. for 추억
그래 근데 남자둘이서 찍으면 존내 칙칙하니까 내가 여자 한명 불러서 셋이서 찍자고 제안을함.
그녀석ㅇㅋ 하고. 배재대에서 알게 된 여학우에게 제안을 함.
여학우도 좋아 ㅋ 라고 대답을 하였고
만나자마자 사진을 찍으면 좀 뻘쭘하니까
강남에서 술이나 한잔 하기로 하고 셋이서 술을 먹게 됨.
술을 먹는데 분위기는 참으로 건전 하였음.
그런데 술을 마니먹고 화장실을 와따가따 하게 되니
이뇬과 내가 같은 자리에 앉게 됨.
근데 은근히 서로 스킨쉽도 하게되고 이년이 취한척 하면서 나한테 기대기도함.
호옹이?
내 자지의 삘이 서기 시작했음. 이년이다!!
하지만 친구의 친구를 산업화 시킬수 없다는 생각에.. 먹지는 않기로 했음.
모두 취했기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술을 깨기로 함.
강남의 수노래방에 갔음.
노래 부르는데 친구녀석이 화장실을감.
그리고 내가 그냥 다짜고짜 키스를 하고 서로 키스를 하고 이썼음.
근데 친구녀석이 그걸 보더니
야 니네 키스하냐!!
하면서 눈치 존나업게 지랄을 하기 시작함. 배재학우 다움.
존나빡쳐서 눈빛으로 꺼지라고 나 키스하게 꺼지라고 해도
배재학우는 나가지 않았음. 아마 부러워서 그런듯.
노래 다불렀는데
이년이 자꾸 취한코스프레를 하면서 집에 안가려고함. 그래서 뒤에 서초초등학교에 가서 좀 쉬기로 하고 갔음.
그렇게
나랑 내친구, 그년 셋이 초등학교에 앉아있는데 아무래도 그림이 너무 이상함.
너무나 건전한 풍경임. 남자 둘에 여자 하나..
그때 난 눈치를 까게됨
아!!
이년이 나에게 당하고 싶은게로구나 오늘!!
그래서내친구 녀석을
빨리 집으로 꺼지라고함.
이녀석 눈치없게 내친구는?ㅜㅜ 이러길래
아몰라 일단 가 일단꺼져
라고하고 지하철타고 집에 보내버림.
그리고 그년에게 가서
디브이디방에가서 영화나보자해서
그거 보고 폭풍 ㅅㅅ를 했고
이차로는 모텔로 가서 (이건 여자가 돈냄)
폭풍 ㅅㅅ를 세번이나 하고 잠에들려는 찰나.
전화가옴. 이년 남자친구임.
어디냐고 고래고래 배재년에게 소리를 침.
나는 숨죽여서 그냥 잤음.
알고보니 남친있는 년이었음.
그년 지금 아주 잘 지냄.
때는 바야흐로 20살. 아다를 떼고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으로.. 난 성욕에 불타올랐지.
그러다 내 동창녀석이 배재대를 가게 됐고 여름방학에
같이 만나게 됐음.
그녀석이 DSLR을 샀는데, 그걸로 달동네가서 사진이나 찍자고함 같이. for 추억
그래 근데 남자둘이서 찍으면 존내 칙칙하니까 내가 여자 한명 불러서 셋이서 찍자고 제안을함.
그녀석ㅇㅋ 하고. 배재대에서 알게 된 여학우에게 제안을 함.
여학우도 좋아 ㅋ 라고 대답을 하였고
만나자마자 사진을 찍으면 좀 뻘쭘하니까
강남에서 술이나 한잔 하기로 하고 셋이서 술을 먹게 됨.
술을 먹는데 분위기는 참으로 건전 하였음.
그런데 술을 마니먹고 화장실을 와따가따 하게 되니
이뇬과 내가 같은 자리에 앉게 됨.
근데 은근히 서로 스킨쉽도 하게되고 이년이 취한척 하면서 나한테 기대기도함.
호옹이?
내 자지의 삘이 서기 시작했음. 이년이다!!
하지만 친구의 친구를 산업화 시킬수 없다는 생각에.. 먹지는 않기로 했음.
모두 취했기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술을 깨기로 함.
강남의 수노래방에 갔음.
노래 부르는데 친구녀석이 화장실을감.
그리고 내가 그냥 다짜고짜 키스를 하고 서로 키스를 하고 이썼음.
근데 친구녀석이 그걸 보더니
야 니네 키스하냐!!
하면서 눈치 존나업게 지랄을 하기 시작함. 배재학우 다움.
존나빡쳐서 눈빛으로 꺼지라고 나 키스하게 꺼지라고 해도
배재학우는 나가지 않았음. 아마 부러워서 그런듯.
노래 다불렀는데
이년이 자꾸 취한코스프레를 하면서 집에 안가려고함. 그래서 뒤에 서초초등학교에 가서 좀 쉬기로 하고 갔음.
그렇게
나랑 내친구, 그년 셋이 초등학교에 앉아있는데 아무래도 그림이 너무 이상함.
너무나 건전한 풍경임. 남자 둘에 여자 하나..
그때 난 눈치를 까게됨
아!!
이년이 나에게 당하고 싶은게로구나 오늘!!
그래서내친구 녀석을
빨리 집으로 꺼지라고함.
이녀석 눈치없게 내친구는?ㅜㅜ 이러길래
아몰라 일단 가 일단꺼져
라고하고 지하철타고 집에 보내버림.
그리고 그년에게 가서
디브이디방에가서 영화나보자해서
그거 보고 폭풍 ㅅㅅ를 했고
이차로는 모텔로 가서 (이건 여자가 돈냄)
폭풍 ㅅㅅ를 세번이나 하고 잠에들려는 찰나.
전화가옴. 이년 남자친구임.
어디냐고 고래고래 배재년에게 소리를 침.
나는 숨죽여서 그냥 잤음.
알고보니 남친있는 년이었음.
그년 지금 아주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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