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서 할거없어서 쓰는 고딩때 여자친구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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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8:44본문
새벽에알바띠는데 내가 고2때 사겼었던 여자애를닮은손님이와서 글함끄적여볼께... 그때가 고2때니깐 2006년도네 나는 진짜 ㅍㅌㅊ중에 ㅍㅌㅊ 그러니까 진짜 보통삶을살았던거같다. 엄마뱃속에서태어나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진짜 사고한번도안치고 조용하게 부모님시키는대로 살았던거같았음 물론 몰래 몇번 술쳐먹고담배피고 막 여자꼬셔서 ㅍㅍㅅㅅ도 해보고 (알고보니 성공한일게이盧?) 각설하고 걔는 나랑 동갑이었던여자애였어. 우리 학교가 남고 여고 이렇게 가깝게있었거든, 그래서 진짜 시험기간끝났을때는 교문에 여자들이 줄서고기다리고그랬다... 물론 나는 얘를만나기전까지는 남자부랄친구들이랑 피씨방가고그랬지.. 시험망치고 '씨바..공부해서뭐하나.. 공부가전부도아니고.. 놀지뭐' 하는생각들어서 맨날놀러다니다가 친구가 여자한명소개시켜준대서 요시! 하고 받았지 너네그거기억나나? 폴더폰 막 화면돌아가는거 ㅋㅋㅋ 그여자애가 그거 은색쓰고있었는데.. 나는그때뭐이상한 슬라이드 씨발 좆도 개같은거쓰고잇었지.. ㅋㅋ 어쨋든 소개받고 사진교환하고 문자 여차저차하고.. 만나기로했는데 얘랑 그때 시내한복판에서 만났다!! 약간청순한스타일... 나는 섹시하고 뭐 그런게좋아서 내스타일은아니였는데 얼굴은 ㅍㅌㅊ를넘어 약간 ㅅㅌㅊ였다. 한... 8개월정도사겼던거같은데.. 이년 탈김치다!! 밥먹으러가면 화장실다녀온다면서 계산하고막그런다. 내가너무미안해서 막 내가살려고해도 얘가 돈 더많이썼다. 8개월동안. 얘도 옆학교에서 공부꽤나 했었던거같았어 나도물론 앞에서말했듯이 비행같은건 잘 안했었는데.. 수업시간에 마이안주머니안에다가 폰넣고 몰래문자하다가 들켜서 조낸쳐맞고.. 야자째서 징계받고... 아물론 걔도 야자째고그랬어. 그때 나가면~ 평일 8~9시에는 시내가 한적~~ 하다!! 그래서 손잡고.. 비올때는 잠깐어디 안에 비피하러가고~~ 처음으로손잡은게 한..2개월?? 뽀뽀는 한4개월? 섹스는못함. 아니 안했음. 내가 섹시한걸좋아하긴하지만 진짜 섹스하려고 만나려던건아니엿음. 쨋든 나 징계먹고 걔도징계먹고.. 하다보니까 여자친구 부모님들이 화가나셨나바 내가 걔 물들인줄알고 나한테몇번 그만만나라고 문자왔었고 우리부모님한테도 전화해서 존나지랄했다 씨발 그래서 그여자친구 한테 너네부모님 왜그러시냐고 우리사귀는거 싫어하시냐고 그럴꺼면 그냥 그만만나자고 그때 여자친구랑있었던곳이 오락실 동전노래방이였음 ㅋㅋㅋ(순수하盧?) 앉아서 1m도 안되는거리에서 그얘기하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울면서 미안하다고... 싫으면 그냥 헤어져도 된다고.. 갑자기나도 씨발 존나 울컥해서 흐흐헤으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면서 서로 안았다. 그러고나서 눈물콧물쏙빼고... 내가 걔 입술에다 쪽 하고 뽀뽀해줬다. 당황해서 놀라던모습이 아직 눈앞에 아른거리盧 쪽하니까 존나 당황해하길래 나도 당황스러워서 바로 뽀뽀한번더했다. 그러니까 받아주더라. 그러고나서 시험기간빼고 건전하게 만나서 노래방가고 영화보러가고 밥먹으러가고 서로 부모님한테 욕듣기 시러서 공부할땐하고!! 놀땐놀고!!
그래서 나 진짜 얘랑 결혼하려고했다 막 그렇게 존나 건전하게놀고 공부도하고 서로 도서관가서 문자로 '잠깐 1층으로내려와바!! ㅋㅋ' 보내고 막 약간으슥한데로 대려와서 뽀뽀하고.. 너무 행복했던거같음. 여름방학때는 막 걔랑 나랑 내친구커플 2쌍이랑 막 바닷가놀러가고그랬음 2박3일로 가고 만약 모텔이 1호실 2호실 3호실 있다치면 우리가 2호실이였는데 앞에서말했듯이 ㅍㅍㅅㅅ는 안했는데 씨발 양옆방에서 신음소리장난아니게들리더라 시발 ㅋㅋㅋ 와 못버티겠어서 고추 발딱서니까 여자친구 웃으면서 막 좋아하더라 ㅋㅋㅋ 나는그때 창피해서 화장실가서 진정시키고오고.. 쨌든 그러다가 2개월뒤쯤에 갑자기 진짜로 갑자기 이틀전만해도 문자로하트뿅뿅하고 뽀뽀도하고 그랬었는데 헤어지자고 문자가왔다.. 진짜 멘붕 나 지금까지살면서 여자 몇명만나봤는데 헤어지고 울어본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러고 한 2주지났나 토요일이었음 여자친구의 친구이자 내친구이기도했던 여친 학교 애한테 문자가옴 밥사달라고 그래서 시발 이년이라도꼬셔서 어떻게잘해볼라고 갔는데 걔가 나한테 여자친구 이민간다고 나는 존나시크한척 "근데?" "나 이제 걔랑 상관없는데?" "어쩌라고 ㅋㅋ" 이랬지 근데 씨발 마음속으로존나 벌벌벌벌떨리는거야 어쨌든 밥먹고 잘가 하고 집에왔는데 그 왜 해질려고하는거있자나 그래 노을 그게막 버얼겋게 집에들어오는데 집에도착해서 교복벗고 츄리닝으로갈아입으니까 갑자기 눈물나서 씨발 졸라 울고
그래서 나 진짜 얘랑 결혼하려고했다 막 그렇게 존나 건전하게놀고 공부도하고 서로 도서관가서 문자로 '잠깐 1층으로내려와바!! ㅋㅋ' 보내고 막 약간으슥한데로 대려와서 뽀뽀하고.. 너무 행복했던거같음. 여름방학때는 막 걔랑 나랑 내친구커플 2쌍이랑 막 바닷가놀러가고그랬음 2박3일로 가고 만약 모텔이 1호실 2호실 3호실 있다치면 우리가 2호실이였는데 앞에서말했듯이 ㅍㅍㅅㅅ는 안했는데 씨발 양옆방에서 신음소리장난아니게들리더라 시발 ㅋㅋㅋ 와 못버티겠어서 고추 발딱서니까 여자친구 웃으면서 막 좋아하더라 ㅋㅋㅋ 나는그때 창피해서 화장실가서 진정시키고오고.. 쨌든 그러다가 2개월뒤쯤에 갑자기 진짜로 갑자기 이틀전만해도 문자로하트뿅뿅하고 뽀뽀도하고 그랬었는데 헤어지자고 문자가왔다.. 진짜 멘붕 나 지금까지살면서 여자 몇명만나봤는데 헤어지고 울어본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러고 한 2주지났나 토요일이었음 여자친구의 친구이자 내친구이기도했던 여친 학교 애한테 문자가옴 밥사달라고 그래서 시발 이년이라도꼬셔서 어떻게잘해볼라고 갔는데 걔가 나한테 여자친구 이민간다고 나는 존나시크한척 "근데?" "나 이제 걔랑 상관없는데?" "어쩌라고 ㅋㅋ" 이랬지 근데 씨발 마음속으로존나 벌벌벌벌떨리는거야 어쨌든 밥먹고 잘가 하고 집에왔는데 그 왜 해질려고하는거있자나 그래 노을 그게막 버얼겋게 집에들어오는데 집에도착해서 교복벗고 츄리닝으로갈아입으니까 갑자기 눈물나서 씨발 졸라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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