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칼든년과 싸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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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1-07 18:45본문
내가 올해 고3 올라가는 게이다.
1학년때 너무놀아서 정신차리고
요새 공부좀 하고있다. 내가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사는 미친년때메
시끄러워서 요즘 독서실 다닌다
미친년 엄마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데 찾아가서 난리치고싶다.
이년들은 밤만되면싸워서 어제9시쯤에
독서실 갓다. 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3층에 잇는데 밤에는 한적하더라
4층도 공사중이고 2층은 음악학원인데
밤엔 문닫아서 다가가기 실어서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만 탄다.
그래서 어제 독서실에서 12시까지 딱하고
집갈려햇다. 엘리베이터 타는데 4층에서
빨간후드에 고개숙이고 졸.라빨리
내려와서 내뒤에 서더라. 여자인거같앗다.
난 사실 싸움은 ㅍㅌㅊ인데 겁이
좀 잇어서 평소에 싸이코패스 만나는
상상 같은거 좀한다. 근데 4층 공사라
깜깜한데 거기서오는거 보고 이년은
미친년이라는걸 감지햇다. 엘리베이터가
사방이 거울이라 난 미친년만 주시하고 잇엇다.
근데 이년이 주머니에서 뭐꺼내는거 같길래
뒤돌아서 모가지랑 손잡고 밀쳣다.
근데 얼굴 진짜 젓같이 생겻고
여드름 범벅이엇다. 병신년이 커터칼
들고잇더라 다행히 손목잡앗는데
손가락으로 커터칼 잡고 긁을려하더라
1층 도착할쯤이라 진짜 오른쪽벽에 밀고
미친듯이 뛰엇다. 이년 문앞까지 쫓아오고
시선 느껴지니까 반대방향으로 튀더라
그렇게 집으로 뛰어왓다. 신고도안햇다.
독서실은 얼씬도 안할 예정이고 아까
윗층가서 닥치라고 소리지르고 오고
공부햇다. 그리고 글쓰는거다
1학년때 너무놀아서 정신차리고
요새 공부좀 하고있다. 내가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사는 미친년때메
시끄러워서 요즘 독서실 다닌다
미친년 엄마하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데 찾아가서 난리치고싶다.
이년들은 밤만되면싸워서 어제9시쯤에
독서실 갓다. 내가 다니는 독서실이
3층에 잇는데 밤에는 한적하더라
4층도 공사중이고 2층은 음악학원인데
밤엔 문닫아서 다가가기 실어서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만 탄다.
그래서 어제 독서실에서 12시까지 딱하고
집갈려햇다. 엘리베이터 타는데 4층에서
빨간후드에 고개숙이고 졸.라빨리
내려와서 내뒤에 서더라. 여자인거같앗다.
난 사실 싸움은 ㅍㅌㅊ인데 겁이
좀 잇어서 평소에 싸이코패스 만나는
상상 같은거 좀한다. 근데 4층 공사라
깜깜한데 거기서오는거 보고 이년은
미친년이라는걸 감지햇다. 엘리베이터가
사방이 거울이라 난 미친년만 주시하고 잇엇다.
근데 이년이 주머니에서 뭐꺼내는거 같길래
뒤돌아서 모가지랑 손잡고 밀쳣다.
근데 얼굴 진짜 젓같이 생겻고
여드름 범벅이엇다. 병신년이 커터칼
들고잇더라 다행히 손목잡앗는데
손가락으로 커터칼 잡고 긁을려하더라
1층 도착할쯤이라 진짜 오른쪽벽에 밀고
미친듯이 뛰엇다. 이년 문앞까지 쫓아오고
시선 느껴지니까 반대방향으로 튀더라
그렇게 집으로 뛰어왓다. 신고도안햇다.
독서실은 얼씬도 안할 예정이고 아까
윗층가서 닥치라고 소리지르고 오고
공부햇다. 그리고 글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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