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고딩인데 담배뚫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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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처음엔 아줌마겠지 들어갔는데 아저씨였다 내키가 176인데 그아저씬 185정도됬다 그래도 나는 여기서 물러서면 평생 겁쟁이같아서 나는 당당히 말보루를 주라고 햇다 근데 주더라 주머니에 담배를 넣는 순간 아저씨가 민증을 보여주라 하였다 이건 진짜 엄마한테 딸친거 걸린거 다음으로 겁났다 나는 나누고 왔는데요 하니까 그래 젊어보이네 하면서 갔다 좆고딩들아 담배피는 나도 병신이지만 대략 슈퍼에서 주는 새끼들은 알면서 주는거일수도 있다 아니면 니얼굴이 존나 썩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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