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오나홀 구매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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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오늘 말년휴가를 나왔다.(10일짜리)
그동안 살아오면서 수 없이 많은 정자를 손으로 휴지로 운지시켜왔으나
이젠 손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기에
휴가 나온 김에 큰 맘 먹고 집 앞 성인용품 점에 들어갔다.(휴가 나와서 집 먼저 안 드가고 성인용품점 가盧)
열려고 문을 딱! 하고 열었는데 딱! 하고 열리지 않길래 ㅅㅂ 안 여나 했는데
왠 밸에 누르시오 하고 써 있더라
그거 누르니까 주인장이 어서오세요 하고 문 열더니 해군정복을 입고 있는 날 보고 좀 놀라더라(아,내가 군 망신 다 시킨다!)
암튼 들어가니까 한 40대로 추정되는 주인장하고 카운터에 왠 돼지년 한 마리가 앉아있더라
가게는 몇 평 안됬다. 좆만한 가게더라
들어가서 오나홀 쪽 보면서 싸 보이는 곤약같이 생긴 살색 물체를 만지고 있으니까
아저씨가 오더니
"아, 그거 좋아요 그게 칠 때 느낌도 좋고"
그래서 귀가 얇은 나는 그 곤약같은 걸 들고선
"얼만데요?"하니까 아저씨가 5만원이라더라
시발 뭔 물컹물컹한 살색 곤약같이 생긴게 5만원이나 하나 해서 좀 식겁했다.
ㅅㅂ 4만원밖에 없는데 이대로 나의 오나홀 구매는 실패하는건가 싶었다.
그래서 위에 보라색에 반투명인걸 물어보니까 8만원이라면서
"이건 이 안쪽에서 자지를 잡아줘서 더 좋아"
하더라 그러면서 왠지 흥이 났는지 옆에 엉덩이에 보지구멍 뚫린 걸 가리키면서
"이건 음성지원도 되고 안에서 진동도 되거든 여기 이어폰도 있구 이건 24만원"
하는데 시발 존나 비싸긴해도 갖고 싶더라
음성 지원도 되는 엉덩이라니 24만원이면 여친 사귀는 것 보다 싸게 먹히는 거 아니盧?
하지만 집에 부모님이 계신지라 작은 것으로 사야하기에 아니, 그보다도 현금이 4만원밖에 없어서 솔직히 얘기했다.
"저도 사고싶지만 4만원밖에 없네요 여기 이 3만원 짜리는 어떤데요?"
하니까 3만원은 좀 별로라더라 그러면서 내심 더 비싼 걸 팔고 싶었는지
"그럼 첫 손님이니까 내가 5만원짜리 4만원에 줄게"
하더라 ㅅㅂ 횡재했다! 했다가
니미 그럼 얼마나 남겨처먹는겨 하는 생각에 나도 나중에 오나홀 장사나 할까 싶더라
그래서 살색 곤약같이 생긴걸 4만원에 Get! 나의 즐거운 딸라이프를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더라
아저씨가 서비스로 젤도 두개 줬음
그리고 나서 딜도를 구경하는데 진짜 별 야동에서나 보던 게 다 있더라
그 아제가 성인물품에 자부심이 있는지 막 설명을 하는데
야동에서 자주보단 그 꼬추모양 위에 좆만한거 달려있는 거 보여주더니
"이게 진동이 되는건데 밑에 자지는 넣는거고 위에 쪼만한게 클리토리(클리토리스를 자꾸 클리토리라더라)를 자극하는 자극 하는 거거든 이렇게 ON하면 자지가 움직였다가 또 이거 누르면 위에게 돌아가는데.."
설명하면서 보여주는데 꼬추가 시발 휘어있는게 180도로 회전하더라
시바 여자들이 이런 것을 넣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내 꼬추는 무용지물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무슨 뭐 레즈비언이 허리에 차고 사용하는 딜도하고
막 20센티 가까이 가는 것도 있고하는데
ㅅㅂ 어차피 쓸 여자도 없어서 안 쓸건데 뭐 이리 열심히 설명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들이 이런 걸 사 간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내 꼬추는 그냥 달려있는 거지 평생 쓸 일이 없는거구나 싶었음
꼬추 작으면 그냥 자살해야되는건가 싶어서 씁쓸한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다.
사용후기는 나중에 올리마
그동안 살아오면서 수 없이 많은 정자를 손으로 휴지로 운지시켜왔으나
이젠 손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꼈기에
휴가 나온 김에 큰 맘 먹고 집 앞 성인용품 점에 들어갔다.(휴가 나와서 집 먼저 안 드가고 성인용품점 가盧)
열려고 문을 딱! 하고 열었는데 딱! 하고 열리지 않길래 ㅅㅂ 안 여나 했는데
왠 밸에 누르시오 하고 써 있더라
그거 누르니까 주인장이 어서오세요 하고 문 열더니 해군정복을 입고 있는 날 보고 좀 놀라더라(아,내가 군 망신 다 시킨다!)
암튼 들어가니까 한 40대로 추정되는 주인장하고 카운터에 왠 돼지년 한 마리가 앉아있더라
가게는 몇 평 안됬다. 좆만한 가게더라
들어가서 오나홀 쪽 보면서 싸 보이는 곤약같이 생긴 살색 물체를 만지고 있으니까
아저씨가 오더니
"아, 그거 좋아요 그게 칠 때 느낌도 좋고"
그래서 귀가 얇은 나는 그 곤약같은 걸 들고선
"얼만데요?"하니까 아저씨가 5만원이라더라
시발 뭔 물컹물컹한 살색 곤약같이 생긴게 5만원이나 하나 해서 좀 식겁했다.
ㅅㅂ 4만원밖에 없는데 이대로 나의 오나홀 구매는 실패하는건가 싶었다.
그래서 위에 보라색에 반투명인걸 물어보니까 8만원이라면서
"이건 이 안쪽에서 자지를 잡아줘서 더 좋아"
하더라 그러면서 왠지 흥이 났는지 옆에 엉덩이에 보지구멍 뚫린 걸 가리키면서
"이건 음성지원도 되고 안에서 진동도 되거든 여기 이어폰도 있구 이건 24만원"
하는데 시발 존나 비싸긴해도 갖고 싶더라
음성 지원도 되는 엉덩이라니 24만원이면 여친 사귀는 것 보다 싸게 먹히는 거 아니盧?
하지만 집에 부모님이 계신지라 작은 것으로 사야하기에 아니, 그보다도 현금이 4만원밖에 없어서 솔직히 얘기했다.
"저도 사고싶지만 4만원밖에 없네요 여기 이 3만원 짜리는 어떤데요?"
하니까 3만원은 좀 별로라더라 그러면서 내심 더 비싼 걸 팔고 싶었는지
"그럼 첫 손님이니까 내가 5만원짜리 4만원에 줄게"
하더라 ㅅㅂ 횡재했다! 했다가
니미 그럼 얼마나 남겨처먹는겨 하는 생각에 나도 나중에 오나홀 장사나 할까 싶더라
그래서 살색 곤약같이 생긴걸 4만원에 Get! 나의 즐거운 딸라이프를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더라
아저씨가 서비스로 젤도 두개 줬음
그리고 나서 딜도를 구경하는데 진짜 별 야동에서나 보던 게 다 있더라
그 아제가 성인물품에 자부심이 있는지 막 설명을 하는데
야동에서 자주보단 그 꼬추모양 위에 좆만한거 달려있는 거 보여주더니
"이게 진동이 되는건데 밑에 자지는 넣는거고 위에 쪼만한게 클리토리(클리토리스를 자꾸 클리토리라더라)를 자극하는 자극 하는 거거든 이렇게 ON하면 자지가 움직였다가 또 이거 누르면 위에게 돌아가는데.."
설명하면서 보여주는데 꼬추가 시발 휘어있는게 180도로 회전하더라
시바 여자들이 이런 것을 넣고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내 꼬추는 무용지물이구나 싶었다.
그리고 무슨 뭐 레즈비언이 허리에 차고 사용하는 딜도하고
막 20센티 가까이 가는 것도 있고하는데
ㅅㅂ 어차피 쓸 여자도 없어서 안 쓸건데 뭐 이리 열심히 설명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들이 이런 걸 사 간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내 꼬추는 그냥 달려있는 거지 평생 쓸 일이 없는거구나 싶었음
꼬추 작으면 그냥 자살해야되는건가 싶어서 씁쓸한 기분으로 그곳을 떠났다.
사용후기는 나중에 올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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