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음란물 역사.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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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20-01-07 18:46본문
초등학교 2학년때였다. 윗층에 중학생 형이 살았는데 우리집에 와서 야한사진을 봤다.그당시에는 주로 야후에서 누드란 검색어를 치면 여자들의 음모가 노출된 사진이 많았었다.사진들이 대부분 하나같이 겨드랑이와 그쪽이 검은색털로 무성했다.처음에 난 그게 무슨 웃긴 사진이라도 되는양 깔깔깔 웃으며 찾아봤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였다. 나는 계속해서 야한사진을 보았다. 같은 아파트 7층에 친구와 친구의 형이 있었는데주로 셋이 모이면 어김없이 야사를 보곤 했다. 이때는 야한사진을 보면 뭐가 흥분되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
초등학교 4학년때 이때 처음 내꼬추가 딱딱해 진것을 느꼈다. 아직 아랫도리에 털하나 나지 않았을때다.이당시 내가 애용하던 사이트는 섹스왈이다. 성인동영상을 양껏 무료로 즐길수 있는것은 나에게 신세계였다.자위도 이때쯤 시작하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아랫도리를 건드리면 흥분되고 손으로 툭툭치다가 어느새 잡고흔들며자위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나가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은 간간히 사이트를 이용하며 자위질을 하였다.
중1 내인생의 피크다. 이당시 푸르나를 접하면서 그간 인터넷에서 겪은 버퍼링과 화질떨어지는 동영상을 대신해고화질의 고용량의 영상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의 폭딸은 시작되었다.매일매일 아침밥 먹는 것은 잊어도 자위를 하는것은 결코 잊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회의감에 젖게 되었다. 나는 어느 순간 현자가 되어있었다.나는 자위질을 그만두게 되었다. 거의 6개월이 넘도록 자위는 중단 되었지만곧 다시 내 소중이를 잡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침체기와 폭딸기를 반복하면서어느새 23살이 되었다. 지금은 내게 푸르나는 사라졌지만 비트스눕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였다. 나는 계속해서 야한사진을 보았다. 같은 아파트 7층에 친구와 친구의 형이 있었는데주로 셋이 모이면 어김없이 야사를 보곤 했다. 이때는 야한사진을 보면 뭐가 흥분되면서 얼굴이 달아올랐다.
초등학교 4학년때 이때 처음 내꼬추가 딱딱해 진것을 느꼈다. 아직 아랫도리에 털하나 나지 않았을때다.이당시 내가 애용하던 사이트는 섹스왈이다. 성인동영상을 양껏 무료로 즐길수 있는것은 나에게 신세계였다.자위도 이때쯤 시작하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아랫도리를 건드리면 흥분되고 손으로 툭툭치다가 어느새 잡고흔들며자위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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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내인생의 피크다. 이당시 푸르나를 접하면서 그간 인터넷에서 겪은 버퍼링과 화질떨어지는 동영상을 대신해고화질의 고용량의 영상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의 폭딸은 시작되었다.매일매일 아침밥 먹는 것은 잊어도 자위를 하는것은 결코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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