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주의보-노가다알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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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0-01-07 18:49본문
때는 21살4월 봄이엇던걸로기억한다.대학교생활비가없어서 친구가 노가다알바하루같이 갓다오자고해서 ㅇㅋㅇㅋ햇다 다음날 새벽5시에 일어나란다
그래서 전날밤 존나일찍자고 인남 개피곤 ㄷ ㄷ
그렇게 인려고용소도착 아쩌시왈:흠 일거리가잇으려나 하고 다행히 건설알바가잇다더라 그렇게 친구랑
봉고차타고 건설현장도착 7시에 물론이저씨들도5명잇엇음 그렇게 건설현장 일시작 무거운 스트로폼한무게 8키로되는거 60개정도 나르고 ㅅㅂ 허리끊어지는줄 그리고 시간존나안가고 별거 다나르고 점심시간되니깐 발에 물집자국발견 ㅅ ㅂ 거서일하는아저씨들 존나 얼마나힘들까하는생각계속들음 건선현장대빵이 여긴머하러왓냐고 노가리까면서 공부열심히하라고 그렇게 5시되고 돈받고와서 오면서 존나 슬프더라 사회가 ㅠㅠ
그래서 전날밤 존나일찍자고 인남 개피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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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차타고 건설현장도착 7시에 물론이저씨들도5명잇엇음 그렇게 건설현장 일시작 무거운 스트로폼한무게 8키로되는거 60개정도 나르고 ㅅㅂ 허리끊어지는줄 그리고 시간존나안가고 별거 다나르고 점심시간되니깐 발에 물집자국발견 ㅅ ㅂ 거서일하는아저씨들 존나 얼마나힘들까하는생각계속들음 건선현장대빵이 여긴머하러왓냐고 노가리까면서 공부열심히하라고 그렇게 5시되고 돈받고와서 오면서 존나 슬프더라 사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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