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새터에서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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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18:49본문
오늘 새터 갔다온 게이다. 재학생인데 시발 우리방에 여자 5 남자 8있었거든?
그 중에 보지 신입생이 2명있었는데 애들이 개념이 제대로 박혔더라고
일거리있으면 같이 거들어 주고 좀 도와주고 근데 이 재학생 시발년3명이
애들한테 "야 너네 일하지말고 일루와 그런거는 남자애들 시키고"
이 이지랄 떨더니 같이 설겆이 하고 청소 하고 있는데 귀요미 신입 보지 두명 빼가더니
우리 막 음식만들고 청소하는데 거실에 쳐앉아서 존나 깔깔 거리면서 놀더라고
와 시발 내가 빡쳐서 야 너네도 먹고 놀았으면 설겆이 정돈 도우라고 하니까
아 힘들어요 왜 그런걸 여자한테 하래? 이러더니 신입 보지 끌고 방에 들어가버리더라.
신입 자지새끼들도 존나 어이 없었는지 나한테 형 원래 이래요? 막 이러더라
더 가관인게 마지막날 다 같이 일찍 일어나고 청소하고 가야하는데 시발년들이 진짜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고
개 늦게 일어나서 한다는게 아침부터 샤워한다고 화장실에서 쳐 나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은 뒷정리하고 막 청소하고 있느데 화장 한다고 방에쳐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라.
그래도 시발 여기까지는 내가 참았거든? 근데 이 개씨발 호로 썅년들이
신입생 남자 두명 데리고 가더니 지내 자고 일어난 이불 개라고 시키고 있더라고
진짜 내가 빡돌아서 재학생 김치년들 깔깔대고 있는거 한명 밀치면서
"아 시발 야 니네 이불은 니네가 개라고" 하고 이불개고 있는 신입생 애들 데리고 나왔지.
분위기 험악해지니까 신입보지 두명이 당황해가지고 저희가 갤께요 이러고 들어가더라고
근데 아까 이 시발 김치년이 오빠가 뭔데 나 때리냐고 막 이러면서 막 우는건지 막 글썽이면서 밖으로 쳐나가더라고
이렇게 다 끝내고 나갔는데 우리과 모인데서 학생회장형이 나 불르더니
"야 너가 xx 때렸다며? 왜그랬어" 이러더라. 내가 당황해가지고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아까 그 시발김치년이 학생회장형 방 가가지고 내가 지 때리고 욕했다고 거기방 사람들 다있는데서
나 호구 만들었다고 하더라.
시발 그래가지고 버스타고 학교오는데 진짜 어떻게 소문났는지 그동안 친했던 여자애들도 나 아는 척도 안하고
사람들은 나한테 자꾸 왜 싸워냐고 그러고 진짜 시발 나 완전 한순간에 병신됐다.
그땐 귀찮아가지고 학생회장형한테만 대충 상황 말하고 나머지는 귀찮아서 모른다고 하고 버스에서 걍 잤는데
지금 단톡에서 여자애들 내 말 다 씹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
우리과 특성상 여자애들이랑 못 어울리면 아싸되는데 시발 나 진짜 어떡하냐 도움좀 줘라.
그 중에 보지 신입생이 2명있었는데 애들이 개념이 제대로 박혔더라고
일거리있으면 같이 거들어 주고 좀 도와주고 근데 이 재학생 시발년3명이
애들한테 "야 너네 일하지말고 일루와 그런거는 남자애들 시키고"
이 이지랄 떨더니 같이 설겆이 하고 청소 하고 있는데 귀요미 신입 보지 두명 빼가더니
우리 막 음식만들고 청소하는데 거실에 쳐앉아서 존나 깔깔 거리면서 놀더라고
와 시발 내가 빡쳐서 야 너네도 먹고 놀았으면 설겆이 정돈 도우라고 하니까
아 힘들어요 왜 그런걸 여자한테 하래? 이러더니 신입 보지 끌고 방에 들어가버리더라.
신입 자지새끼들도 존나 어이 없었는지 나한테 형 원래 이래요? 막 이러더라
더 가관인게 마지막날 다 같이 일찍 일어나고 청소하고 가야하는데 시발년들이 진짜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고
개 늦게 일어나서 한다는게 아침부터 샤워한다고 화장실에서 쳐 나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은 뒷정리하고 막 청소하고 있느데 화장 한다고 방에쳐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라.
그래도 시발 여기까지는 내가 참았거든? 근데 이 개씨발 호로 썅년들이
신입생 남자 두명 데리고 가더니 지내 자고 일어난 이불 개라고 시키고 있더라고
진짜 내가 빡돌아서 재학생 김치년들 깔깔대고 있는거 한명 밀치면서
"아 시발 야 니네 이불은 니네가 개라고" 하고 이불개고 있는 신입생 애들 데리고 나왔지.
분위기 험악해지니까 신입보지 두명이 당황해가지고 저희가 갤께요 이러고 들어가더라고
근데 아까 이 시발 김치년이 오빠가 뭔데 나 때리냐고 막 이러면서 막 우는건지 막 글썽이면서 밖으로 쳐나가더라고
이렇게 다 끝내고 나갔는데 우리과 모인데서 학생회장형이 나 불르더니
"야 너가 xx 때렸다며? 왜그랬어" 이러더라. 내가 당황해가지고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아까 그 시발김치년이 학생회장형 방 가가지고 내가 지 때리고 욕했다고 거기방 사람들 다있는데서
나 호구 만들었다고 하더라.
시발 그래가지고 버스타고 학교오는데 진짜 어떻게 소문났는지 그동안 친했던 여자애들도 나 아는 척도 안하고
사람들은 나한테 자꾸 왜 싸워냐고 그러고 진짜 시발 나 완전 한순간에 병신됐다.
그땐 귀찮아가지고 학생회장형한테만 대충 상황 말하고 나머지는 귀찮아서 모른다고 하고 버스에서 걍 잤는데
지금 단톡에서 여자애들 내 말 다 씹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
우리과 특성상 여자애들이랑 못 어울리면 아싸되는데 시발 나 진짜 어떡하냐 도움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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