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몸에다 사정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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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7 18:49본문
때는 작년 4월이다 ...
항상 만나서 술마시는 누나가 있었다 ㅋㅋ
그누나 외모는 일단 막 이쁜건 아닌데 색기가 넘치는 타입이었다.. ㅋㅋ 눈빛부터가 어떤 남자라도 잡아먹을수 있겠다는 그런 색력이 현아 뺨치는 그런 누나였다 ㅎㅎ
옷도 매일마다 야시시한거 입고 다니고 가끔은 핫팬츠 입는데 거기에 살짝 삐져 나온 엉덩이살이 존나 씰룩대는데, 남자애들이 한번쯤은 침흘리면서 쳐다 보는 그런 정도의 색기를 가진 누나였다
어쩄든 그누나가 워낙 술고래라서 나랑 친구들이랑 술을 자주 마셨다
기말도 끝나서 누나랑 친구 3명에서 소주하고 맥주를 까면서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데, 이누나가 그날은 좀 오버하면서 마시더라 ㅎㅎ
결국 누나는 개꽐라가 되서
걷지도 못할지경까지 와서 애들은 그냥 다 이누나 버리자고 했다.. ㅋㅋ
근데 맘약한 나는 야 그래도 버리고 가면 어카냐..? 이러면서 이누나 집주소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집주소 아는 놈이 업더라고 ㅎㅎ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이누나가 내 목을 잡고, " 야시발 니집가지고 시발놈아.. 다 죽엇어 시발' 이러면서 나한테 쌍욕을 퍼붓기 시작하더라 ㅋㅋ
그러면서 나를 계속 졸졸 따라와서 결국 우리집에서 재우기로 하고 버스타고 가는데... 이야 그 버스안에서도 오바이트를 작살나게 하는데 진자 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더라 그러면서 "나 안취했어 이 시발놈아, 빨리 집가자고 집 시발! 이러면서 날계속 때리는거다 ㅋ"
그리고 바야흐로 내집에 왔다.. 나는 원룸이 아니라 아파트에 자취를해서 다행이 재울 공간은 많아서 그냥 누나는 마루에 던져놓고 나는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방문을 쿵 밀어재끼고,,
"야이 시발놈아 니가 왜 내침대에 누워잇어 개같은새끼 나 따먹을려고 그러지..? 이러면서 개난동을 피는거다
이미 질릴대로 질린나는 그냥 다 씹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 옆으로 오더니 자기 가슴을 내 팔쪽으로 들이대는거다 ㅎㅎㅎ
으힉 ㅎㅎㅎ 존나 놀란나는 최대한 안놀란척하고 있는데 그렇게 아까전까지만하더라도 난동 부린 누나가 갑자기 내 자지 있는족에 허벅지를 들이대면서 자고 있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스윽스윽 내 자지를 문지르는 거같기도하고 그리고 일단 그 여자의 살느낌? 이게 계속 나를 꼴리게 만들더라 ㅋㅋ
그리고 그 탱탱한 가슴도 계속 내 팔하고 어깨쪽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아 생각보다 돌겠더라 ㅎㅎ
근데 나는 이누나한테 관심도 없었고, 따먹고 싶은 생각도 종범이라 그냥 최대한 욕구를 자제하고 자려는데...
결국 그누나랑 거의 1mm 남기고 밀착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 ㅎㅎ
계속 누나의 살갖이 느껴지고, 내 자지는 허벅지와 완전 밀착이 된 상태에서 잠이 들었는데, 결국 꿈에서 그누나랑 섹스한 꿈을꾸었고 꿈에서 오르가슴에 절정이 이를 때,
아뿔싸! 하고 나는 잠에서 깼다...
아주그냥 누나 허벅지위에다 작살나게 쌋더라 ㅎㅎㅎㅎㅎ
그냥 싼것도 아니라 어휴 홍수가 났더라 ㅎㅎ
다행히 누나는 만취에다가 숙면에 취해있어서 모르는지 아는지 잠만 쿨쿨 자고 있어서, 몰라 휴지하고 수건가지고 내가 싼 내 정액를 처리하고
몰래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서 샤워했다 ㅋㅋㅋ
그리고 한 2시간정도 공부하는 척하다 누나가 일어나서 그냥 담날 아무렇지 않게 누나랑 해장했다..
해장할때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더라 어제 깽판 부린 얘기를 했더니.. 근데 내가 그누나 허벅지 위에다 사정한건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도 알 길이 없다 ㅋㅋㅋ
세줄요약
1. 학교에 개쌔끈한 누나랑 술친구임
2. 누나가 꽐라되서 깽판침, 결국 우리집에서 재우기로 함
3. 누나가 나한테 밀착한 상태로 자서 그날밤 누나 몸에다가 폭풍사정함
항상 만나서 술마시는 누나가 있었다 ㅋㅋ
그누나 외모는 일단 막 이쁜건 아닌데 색기가 넘치는 타입이었다.. ㅋㅋ 눈빛부터가 어떤 남자라도 잡아먹을수 있겠다는 그런 색력이 현아 뺨치는 그런 누나였다 ㅎㅎ
옷도 매일마다 야시시한거 입고 다니고 가끔은 핫팬츠 입는데 거기에 살짝 삐져 나온 엉덩이살이 존나 씰룩대는데, 남자애들이 한번쯤은 침흘리면서 쳐다 보는 그런 정도의 색기를 가진 누나였다
어쩄든 그누나가 워낙 술고래라서 나랑 친구들이랑 술을 자주 마셨다
기말도 끝나서 누나랑 친구 3명에서 소주하고 맥주를 까면서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데, 이누나가 그날은 좀 오버하면서 마시더라 ㅎㅎ
결국 누나는 개꽐라가 되서
걷지도 못할지경까지 와서 애들은 그냥 다 이누나 버리자고 했다.. ㅋㅋ
근데 맘약한 나는 야 그래도 버리고 가면 어카냐..? 이러면서 이누나 집주소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집주소 아는 놈이 업더라고 ㅎㅎ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이누나가 내 목을 잡고, " 야시발 니집가지고 시발놈아.. 다 죽엇어 시발' 이러면서 나한테 쌍욕을 퍼붓기 시작하더라 ㅋㅋ
그러면서 나를 계속 졸졸 따라와서 결국 우리집에서 재우기로 하고 버스타고 가는데... 이야 그 버스안에서도 오바이트를 작살나게 하는데 진자 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더라 그러면서 "나 안취했어 이 시발놈아, 빨리 집가자고 집 시발! 이러면서 날계속 때리는거다 ㅋ"
그리고 바야흐로 내집에 왔다.. 나는 원룸이 아니라 아파트에 자취를해서 다행이 재울 공간은 많아서 그냥 누나는 마루에 던져놓고 나는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 방문을 쿵 밀어재끼고,,
"야이 시발놈아 니가 왜 내침대에 누워잇어 개같은새끼 나 따먹을려고 그러지..? 이러면서 개난동을 피는거다
이미 질릴대로 질린나는 그냥 다 씹고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 옆으로 오더니 자기 가슴을 내 팔쪽으로 들이대는거다 ㅎㅎㅎ
으힉 ㅎㅎㅎ 존나 놀란나는 최대한 안놀란척하고 있는데 그렇게 아까전까지만하더라도 난동 부린 누나가 갑자기 내 자지 있는족에 허벅지를 들이대면서 자고 있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스윽스윽 내 자지를 문지르는 거같기도하고 그리고 일단 그 여자의 살느낌? 이게 계속 나를 꼴리게 만들더라 ㅋㅋ
그리고 그 탱탱한 가슴도 계속 내 팔하고 어깨쪽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아 생각보다 돌겠더라 ㅎㅎ
근데 나는 이누나한테 관심도 없었고, 따먹고 싶은 생각도 종범이라 그냥 최대한 욕구를 자제하고 자려는데...
결국 그누나랑 거의 1mm 남기고 밀착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 ㅎㅎ
계속 누나의 살갖이 느껴지고, 내 자지는 허벅지와 완전 밀착이 된 상태에서 잠이 들었는데, 결국 꿈에서 그누나랑 섹스한 꿈을꾸었고 꿈에서 오르가슴에 절정이 이를 때,
아뿔싸! 하고 나는 잠에서 깼다...
아주그냥 누나 허벅지위에다 작살나게 쌋더라 ㅎㅎㅎㅎㅎ
그냥 싼것도 아니라 어휴 홍수가 났더라 ㅎㅎ
다행히 누나는 만취에다가 숙면에 취해있어서 모르는지 아는지 잠만 쿨쿨 자고 있어서, 몰라 휴지하고 수건가지고 내가 싼 내 정액를 처리하고
몰래 화장실로 기어 들어가서 샤워했다 ㅋㅋㅋ
그리고 한 2시간정도 공부하는 척하다 누나가 일어나서 그냥 담날 아무렇지 않게 누나랑 해장했다..
해장할때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더라 어제 깽판 부린 얘기를 했더니.. 근데 내가 그누나 허벅지 위에다 사정한건 아는지 모르는지 지금도 알 길이 없다 ㅋㅋㅋ
세줄요약
1. 학교에 개쌔끈한 누나랑 술친구임
2. 누나가 꽐라되서 깽판침, 결국 우리집에서 재우기로 함
3. 누나가 나한테 밀착한 상태로 자서 그날밤 누나 몸에다가 폭풍사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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