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오바이트하고 길에 자빠져 자는 게이 살려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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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8:51본문
야! 내가 행게이다!
어제 밤 10시쯤 청량초딩학교 근처에서 어떤 게이가 토해놓고 길바닥에 자빠져 자길래
병신새끼....저러다 노짱 따라가는거 아니盧? 하는 생각이 들어서
112에 문자했다
요새 날도 추운데 잘못하면 하라보지 따라간당께?
어떤새끼들이랑 같이쳐먹었길래 버려진건지 모르겠지만 게이들은 게이들끼리 좀 잘 챙겨주자
친구새끼 꽐라돼서 갖다버리고 싶으면 걍 112에 문자하면 됨
어제 그 게이 일베하면 내가 지 살려준지 알겠지?
이제 대학교는 신입생 들어올 시즌이라 술 존나 먹을텐데 적당히 쳐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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